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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2017. 11. 25. 00:46

나혼자 산다 김사랑 나이 몸매 성형전 사진 수영복 몸매.

 

 

다시한번 나혼자 산다 김사랑 이 방송에 나오며 화제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하늬와 더불어 공인된 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까지 성형수술이 난무하기전 마지막 미스코리아라 불린다.

 

 

실제 김사랑 성형전 사진은 찾아볼 수 없으며, 김사랑 몸매는 173cm에 달하는 길죽한 기럭지가 모델 버금가는 매력적인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김사랑 프로필

 

본명 김사랑

한글 이름이라고 한다.(金사랑)
 

출생 생년월일 1978년 1월 12일

김사랑 나이 40세 고향 서울특별시
 김사랑 결혼 아직 하지 않은 미혼

 

김사랑 본관 경주 김씨
 

김사랑 키 173cm, 몸무게 51kg, 혈액형 O형
 

김사랑 출신학교 광영여자고등학교
김사랑 학력 용인대학교 국악학 학사
용인대학교 대학원 국악학
 

데뷔 2000년 미스코리아 진
 

가족 집안 김사랑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김대혜

김사랑 집안도 괜찮다고 하는 엄친딸
 

소속사 전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현재 김사랑은 소속사가 없음.

 

김사랑 종교 개신교

 

사이트 sns 김사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팬카페

 

 

 

24일 오후 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시 한번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김사랑의 뉴욕 일상이 공개 됐다.김사랑이 화보 같은 일상과, 허당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패션쇼 참석과 화보 촬영 일정으로 뉴욕에 머물고 있던 김사랑은 한혜진과 함께 뉴욕으로 온 '나혼자 산다' 팀을 만났고, 자신의 뉴욕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사랑을 만나기전  한혜진 이야기가 먼저 펼쳐졌다. 그는 8년 만에 뉴욕을 찾았다고 한다.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뉴욕에서 거주했던 한혜진은 난생 처음 뉴욕 컬렉션 패션쇼 프론트 로우에 앉게 됐다.

 

 

 

3년 동안 살았던 동네에 우연히 지나간 데 이어 10년 지기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도 만났다. 옛 친구는 “커리어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네가 너무 고생하고 치열하게 쇼 했었다”라며 위로했다.

 

 

 

또 다른 무지개 회원인 김사랑도 뉴욕에서 ‘나 혼자 산다’와 만났다. 이에 박나래는 다니엘 헤니를 예상했으나 주인공은 김사랑이었다. 패션 화보 촬영 차 왔던 것.

 

 

 

김사랑을 만난 한혜진은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뉴욕은 나한테 애증의 도시다. 그때 20대 초반이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차별도 받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다쳤었다. 동양인이기 때문에 메인룩은 입을 수 없다는 소외감이 있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김사랑은 과거 나혼자 산다에 나와 가식없는 방송을 해 호평을 받았다)

 

김사랑 화보를 촬영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고, 나혼자 산다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동안으로 유명한 김사랑의 미모와 몸매에 감탄했다.

 

 

 

김사랑은 “지난 방송 이후 친근하게 말 걸어주시고 가까워진 것 같다”라고 하면서 가장 먼저 김사랑은 “나래가 충재를 진심으로 원하는 거냐. 내 동생보다 충재가 더 좋았는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앞서 박나래가 김사랑 동생인 김대혜에 대해 관심을 나타낸 것을 언급한 것에 대해 김사랑은 박나래와 충재씨의 러브라인에 관심을 나타낸 것.

 

 

 

이에 박나래는 흥분한 모습으로 김사랑에게 "대혜씨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그런데 충재씨가 나타났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기안84는 "무슨 남자가 이렇게나 많아"라고 툴툴댔고, 전현무는 "질투하느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기안 84는 "지금은 아니다"라고 답하며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화보 촬영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이후 김사랑은 동생과 함께 과일을 사러 시장에 나갔다.그러며 뉴욕의 과일 집에서 과일을 사며 반전 허당 매력을 보여줬다. 김사랑은 도넛 피치, 자두, 포도, 살구 등을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동생 김대혜가 이것을 씻어와서 함께 먹었지만 과일이 모두 익지 않아서 쓰거나 신맛이 났다. 이에 김사랑은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교회에 가기로 한 김사랑은 영어 예배에 대해 걱정하면서 “영어 잘 하는 사람 만나야지”라고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전현무를 추천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아무리 몰라도 이건 너무 잘 알겠다”라며 자신이 김사랑의 짝이 아님을 확신했고, 박나래는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사랑 미스코리아 당시 비키니 를 입은 수영복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김사랑 동생 김대혜 씨 사진)

 

마지막으로 김사랑은 “차돌박이 고추장찌개 열심히 연습해서 꼭 찾아뵈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귀여운 헨리, 기안84, 이시언”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전회장은 얘기 안 했다”라며 웃었다.

 

 

 

또 김사랑은 '나혼자 산다' 식구들과 시청자에게 인사를 전하며 "다음에는 집으로 초대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자기관리에 언제나 철저해 여전히 20대 외모를 가지고 있는 김사랑이 다시한번 나혼자산다에 얼굴을 비춰 시청자 입장에서 더욱 반가웠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리얼리티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고, 좋은 작품으로 컴백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