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잔디 나이 남편♥성형전얼굴 김광규 신곡

 

 

좀처럼 보기 힘든 가수 금잔디가 불타는 청춘에 나왔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에 당연히 대중의 이목이 집중 될 수 밖에 없었다.

 

 

가수 금잔디 프로필

 

가수 금잔디 본명 박수연

 

출생 생년월일 1979년 5월 15일

금잔디 나이 만 38세  고향 강원 홍천군

 

가족 집안 금잔디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가수 금잔디 남편 결혼"

 

가수 금잔디 남편 결혼 이혼 이야기는 루머이다.

과거 방송에 나와 금잔디 결혼 생각이 없다 했으며

가수 금잔디 남편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또한 금잔디 성형전얼굴 가수 금잔디 성형수술전모습

이야기도 루머다. 과거 사진도 현재와 달라진게 없다.

 

소속사 올라엔터테인먼트

 

금잔디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금잔디 출신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데뷔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

 

사이트sns 금잔디 팬카페

 

 

(금잔디 실물 생얼 또한 굉장히 예쁠 듯 피부 자체가 좋은 것 같다)

 

금잔디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유는 김광규의 트로트 신곡 발표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등장한 것. 시청자들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수 금잔디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이에 금잔디에 대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가수 금잔디는 고속도로에서 2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하고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야말로 ‘고속도로의 장윤정’이다.

 

 

 

실제 '불타는 청춘'에 나온 금잔디가 자신 인기를 직접 언급했는데,  이날 금잔디는 "과거 앨범을 300만장 팔았다. 하지만 앨범 최근에 그렇게 팔린 적이 없다"고 조금 아쉬워 했다.

 

 

 

이에 최성국은 "내가 찍은 영화중에 300만 넘은 영화는 '색즉시공'밖에 없다"고 더하며 금잔디에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놀라움을 표시하며, 위로와 경탄을 함께 했다.

 

 

 

실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금잔디는 10월부터 하루도 못 쉬었을 정도로 바쁘다고 한다. 불타는 청춘 촬영 날 하루가 비어서 출연하게 된 것.

 

 

 

현재가 가수 금잔디 트로트 여왕이 활동하는 성수기라하며, 가수 금잔디 행사 이력을 보면 10월 달에만 무려 98개를 했다고 한다. 아마 금잔디 재산 재력은 스타급 가수들 못지 않을 것이라 추측된다.

 

 

이후 최성국과 금잔디는 각각 "너무 예쁘다", "이상형이 김광규 씨 같은 분 좋아하고, 성국 오라버니는 너무 잘생기셨다"고 서로를 칭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냈다.

 

 

 

이런 가수 금잔디 에게도 다소 힘든 과거가 있었다. 금잔디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18년 만에 10억원의 빚을 청산했다고 고백했었다.

 

 

 

금잔디는 “집안의 빚을 다 갚는데 18년이 걸렸다”며 “아버지가 몰래 숨겨온 빚이 많았다. 다 합해서 10억원 정도였다. 내겐 너무 큰 돈 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며 금잔디는 “처음에는 빚이 그렇게 많은 줄도 몰랐다. 조금 갚고 이제 다 갚은 줄 알았는데 빚이 또 있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금잔디는 “2015년 3월 12일이었다. 감기인 줄 알고 약을 먹고 누웠는데 ‘나 10층에서 떨어지면 아플까?’하는 생각이 들더라. 병원에 갔더니 공황장애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특히 금잔디는 고등학교 시절 우울한 가정사로 인해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말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런 금잔디는 현재 자신의 힘으로 빚을 모두 청산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지는데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김광규 신곡"

 

이렇게 ‘불타는 청춘’에 부산에서 김광규의 트로트 신곡 쇼케이스를 위해 ‘고속도로 트로트의 퀸’ 금잔디가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김준선이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트로트 신곡으로 3년 만에 가수로 출격했다. 앞서 김광규는 새 친구로 합류한 김준선이 작곡뿐 아니라 여러 가수를 발탁했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어필해 곡을 받아낸 것.

 

 

 

곡명은 ‘사랑의 파킹맨’ 이는 김광규는 젊은 시절의 웃픈 연애 경험을 그대로 녹인 진정성있는 가사로 청춘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김광규의 쇼케이스 초대손님으로 앞서 언급했듯 ‘고속도로 트로트 퀸’ 금잔디가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다. 금잔디는 앨범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한 ‘고속도로의 여왕’. 그는 김광규의 노래를 들어보고 “국어책 읽듯이 가사를 읽지 말고 애절하게 감정을 담아서 부르시라”고 조언했다. 이어 금잔디가 직접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센스 넘치는 동작 팁까지 전수해줬다. 금잔디는 노래를 불러보며 대박 조짐을 예고했다. 이후 금잔디와 청춘들은 대학가로 나가 적극 노래 홍보에 나선 한편, 인터넷 방송의 진행을 맡은 김국진 일행은 김광규의 어머니 댁을 찾아가며 감동을 더했다.

 

김광규 또한 자수성가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처음 서울 올라와 객지생활을 할 때 3년간 노래가 김광규에게 큰 위로가 됐다고 한다. 이런 김광규가 방송에 나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개인적으로도 참 감동적이었다. 앞으로 금잔디와 김광규 두 사람 모두 계속된 성공과 함께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나 결혼 소식도 들려주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