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랑 강아랑 몸매 키 나이 소개

 

 

강아랑 하면 KBS 기상캐스터로 엄청난 화제인데, 박수홍의 이상형으로 갑자기 더욱 폭발적으로 온라인 상에서 반응하고 있다. 원래도 미적으로 거의 부족한 곳 없는 강아랑이었고, 거기다가 미스춘향이라는 화려한 전력도 가지고 있는 그녀다. 근데 오늘 또 우연찮게 KBS 방송인 노래싸움 승부에서 박수홍의 이상형으로 공개된 것.

 

 

손헌수는 이날 방송에서 " 이 자리에 박수홍의 이상형이 있다"고 폭로하며 박수홍을 당황케 했다. 이어 다른 동료들도 박수홍이 이 분을 보면서 아침에 눈을 뜬다는 등의 증언이 계속 나와 누군지 궁굼케했다. 그런데 바로 그 주인공은 강아랑 기상캐스터였다. 박수홍과 강아랑은 크게 부끄러워했고, 요즘 대세답게 박수홍은 강아랑을 바라보며 " 이미 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며 호감을 표시했다. ㅎㅎ 진짜 박수홍 요즘 너무 웃긴 것 같다. 실제로 속마음도 굉장히 여린 것 같던데 말이다. 하지만 더 재미있었던건 박수홍의 고백에 강아랑이 단호박 거절을 시전했다는 거다.

 

 

강아랑은 제 84회 전국 춘향 선발대회 미스춘향 미로 일전부터 본인의 미를 알린 그녀다.

 

강아랑 나이는 1991년 생인 현재 27세다.

고향은 부산광역시 이며, 천정자리 양띠이다.

학력: 중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그녀는 현대중공업 을 거쳐 기상청 날씨 on 기상캐스터로 조금씩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다. KBS강릉방송국 아나운서와 함께 KBS 기상캐스터로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 강아랑은 또 한국화, 서예, 가야금등이 특기다.

 

 

 

그녀의 키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한다. 현재 160~165 사이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워낙 비율도 좋고 굴곡진 바디라인 덕분에 입소문을 많이 타 더 크게 보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다.

 

 

얼굴만 보면 아담할 것 같지만 이렇게 소위 콜라병 몸매를 갖고 있는 강아랑이다. 뭇 남성들에게 이상형으로 꼽히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강아랑의 날씨랑 참 이름도 귀엽게 지은 것 같다. 강아랑 이란 이름도 독특한데 날씨랑이랑 같이 이어지니 뭔가 케미가 좋다.

 

 

강아랑 인스타에 직업병이라며 귀엽게 우산그림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있다.

 

 

 

 

 

강아랑은 과거 KBS1 TV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이금희 아나운서의 꿈이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바로 "기상 캐스터다"라고 밝힌 후 즉석에서 기상예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강아랑은 이준기와도 사진을 찍을 만큼 이미 스타로 발돋움 한 상태다. 또 기상캐스터로서 조금은 남다르게 방송에서 애교를 뽐내기로 유명하고, 귀여운 얼굴과 여신 미모가 함께해서 이미 일찍이 스타탄생을 예고했던 강아랑이다.

 

 

IOI 멤버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은 강아랑.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연애를 아직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래서 더욱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지 않나 싶다. 또 기상캐스터란 직업이 혼자 나와 진행하다보니 온통 강아랑에게 시선이 집중되어서 심지어 날씨는 안중에도 없다고 이야기하는 네티즌들도 더러 있다 하니 그녀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라 생각된다.

 

 

강아랑 몸매는 정말 비율이 완성시킨 것 같다. 작은 얼굴에 큰눈과 오똑한 코와 알맞은 입술까지 전형적인 미인형 아닌가 싶다. 그와 같이 한 동료들 까지 왜이리 예쁘시고 몸매까지 출중하신지, 너무 끼리끼리 다니시는 것 아닌가 싶다. 이러한 여성 무리가 지나간다면 남녀노소 불구하고 시선을 집중 시킬 것 같다.

 

 

 

 

 

시청자들의 바람은 아마 강아랑을 오래 만나고 싶어하는 것일 거다. 이런 마음을 강아랑이 알아주었는지, 앞으로 강아랑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더라도 계속 기상캐스터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싶다고 자신의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갖춘 강아랑씨다. 위 사진처럼 앞으로도 활짝 웃는 일만 가득하면 좋겠다. 박수홍의 이상형은 나왔지만 앞으로 강아랑의 이상형도 나와서 많은 남성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강아랑의 앞으로 어떤 연애를 할지 그 때 또 얼마나 화제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