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치골 몸매 나이 다이어트

이태임 몸매 나이 인스타그램 최근

 

 

 

이태임은 역시 남녀 모두의 눈을 홀렸던 영화 '황제를위하여' 에서 눈길을 끌며 단연 몸짱 연예인 반열에 올랐던 것 같다. 물론 그 이전부터 멋진 몸매로 눈길을 끈 배우지만 황제를 위하여 영화 노출수위가 꽤 쎈터라 더욱 주가가 높아졌던 이태임이다.

 

하지만 이후 몸매에 대한 이야기가 과하게 나돌며 부작용아닌 부작용을 겪게되었던 적도 있다. 이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던 이태임이 다이어트를 하여 얼굴이수척해진 듯한 모습을 보여 온라인 상에서 많은 화제다.

 

 

 

위 사진들은 이태임 다이어트 전 사진들이다. 래쉬가드를 입고 귀에 하얀 꽃까지 꽂은 이태임은 정말 아우라가 나오는 듯한 모습이다. 30대 여성이지만 10살 이하도 저 이태임의 눈빛과 얼굴을 보면 빠져들 거라 생각된다.

 

 

 

이렇게 예뻤던 이태임이 갑자기 수척해진 모습으로 방송에 나와 더욱 화제다. 위 사진이 바로 다이어트 후 사진인데 얼굴에 살이 거의 없어진 모습이다. 또 목선과 어깨라인을 봐도 과도하게 살을 뺀 것 아니냐는 걱정마저 들게 한다.

 

물론 굉장한 운동과 웨이트트레이닝의 결과라 큰 문제는 없겠지만 이런 것을 모르고 이태임의 방송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처음에 이태임인 줄 몰랐다고 평하고 있을 정도다.

 

 

 

11일 방송된 비디오 스타에 나온 이태임의 모습을 보면 정말 확 달라진 이미지다. 얼마나 살을 뺀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조금 더 살이 있던 이태임 마스크가 더 보기좋아 보이는 게 사실인 것 같다.

 

 

이태임 다이어트 전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살짝 복스러운 볼살과 보조개가 더욱 매력인 모습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아 이런 베이글한 이태임의 모습에 많은 남성 팬들이 반한 건데 말이다.

 

 

이태임 프로필

 

출생1986년 9월2일 , 울산

이태임 나이 32세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데뷔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현재 이태임 인스타그램 가장 최근 사진들부터 순서대로 예전까지 나열한 것이다. 사진을 보시다보면 최근 반년 동안 이태임이 다이어트를 해서 얼굴이 반쪽이 된걸 알 수 있다.

 

 

방송만큼은 아니지만 한번 살이 빠지기 시작하면 살찌는 거와 마찬가지로 급격하게 체중이 줄어들게되어 체중감량 피크일 때 방송에 출연해 더욱 다이어트 후 이태임 얼굴이 바뀐게 성형전 후라 할정도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나 싶다.

 

 

 

살이 빠져도 이태임 키가 무려 170cm 이상에 몸무게 46kg(현재 더 마를 것으로 추정됨) 미스코리아 같은 몸매는 여전한 것 같다.

 

 

확실히 얼굴에 살이 없어진 모습이다. 실제 11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다이어트 일화를 밝힌 이태임이다. 이태임의 얼굴에서는 예전의 건강미는 차자 볼 수 없었다. 살이 쏙 빠진 모습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 마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놀라는 모습이 역력히 전파를 타고 나왔다.

 

 

얼마나 살이 빠졌으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쌀뺀 것도 있는데 얼굴형 자체가 완전 달라졌는데' 라는 글을 남기며 성형설을 제기 했겠는가 싶다.

 

 

이태임이 원래 건강미가 넘치는 얼굴과 몸매로 사랑받았던 여배우인데 왜 이렇게 살을 급격하게 뺐어야 했을까? 

 

그 이유를 궁금해하며 오정연은 "엄청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는데 그 이유가 자신이 뚱뚱해 보여 서라고 하던데 맞느냐?" 라며 "이태임 씨가 찍은 워터파크 광고를 보고 오열했다던데 이것도 사실이냐?" 며 질문을 했다.

 

 

 

이에 이태임은 "특수본 이라는 영화를 촬영하고 있었느데 감독님께서 다이어트를 미루는 게 어떨까 하며 조언을 해주셨다. 그래서 살이 좀 쪘는데 갑자기 워터파크 광고가 들어왔다" 고 말했다.

 

 

 

(확실히 볼살이 아에 사라진 이태임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드러나는 가슴골에서는 여전히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이태임이라는 걸 보여준다)

 

 

(인스타그램 사진이 점점 과거로 갈 수록 예전 이태임의 모습과 얼굴이 조금씩 나오는 것 같다. 다이어트 전이 개인적으로 더 예뻐보인다)

 

 

 

이태임은 "당시 영화 때문에 4kg 이나 찌웠다. 그대로 광고 촬영을 하러 갔는데 박한별 선배님이랑 이채영씨가 열심히 몸을 만들어서 왔더라" 라며 " 그들의 몸이 너무 멋있어 보여 옆에 서기가 부끄러웠다"라고 말하며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 고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심정을 고했다.

 

 

 

이에 "너무 뚱뚱해 보여서 체중감량을 했다"는 이태임은 우연히 만난 배우 오창석이 "야 너무 미친 거 아냐. 이건 아니다. 해도 해도 이건 너무 말랐다"고 말했다며, 이태임은 전했다.

 

이를 들은 양호석과 박준형은 근육과 지방을 1~2kg 찌우는 게 어떻겠느냐고 이태임에게 권유했다.

 

 

 

 

또 속상해 하는 이태임을 향해 이날 비디오 스타 출연진들은 워터파크 광고 사진을 보면서 "몸매 완전 괜찮다" "살이 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다" 는 반응을 보이며 이태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편으로 위로를 했다. 이태임은 이러한 반응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지금의 모습이 그 당시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보였다.

 

 

 

이태임의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더 가면 극단적인 거식증 까지 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긴다. 실제로 미국 슈퍼모델들은 말라도 한참 말랐는데 거울을 보며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하얀 화이트진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어울리는 이태임의 일상 모습이다)

 

심지어 그들의 키는 170대 후반인데 거식증에 걸린 한 여성 모델은 몸무게가 27kg 밖에 안나가며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에 많은 유럽국가들은 마른 모델이 아름답다고 행하는 패션쇼를 반대하기까지 하는데 이태임을 보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태임은 연예인이다 보니 사당히 예민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예전 이태임과 예원 사건을 보더라도 상당히 자존심이 세고, 자신의 일에 프로페셔녈한 열정과 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 이태임이라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완벽한 몸매를 원했던 거고, 정말 2%가 아닌 0.2% 의 모자름 까지도 용서가 안되었을 수 도 있겠구나 싶다.

 

이태임 몸매

 

 

 

이태임 하면 역시나 몸매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다. 연관 검색어에 이태임 치골까지 나오는 걸 보면서 상당히 놀랐다. 사실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치골쪽 근육이 나오기 참 힘든데, 위 사진의 이태임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에서 하반신 쪽에 여실히 들어나는 치골은 더욱 몸매를 매력넘치게 해주는 것 같다.

 

 

 

이태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그램#가족여행#필리핀#오랜만에#힐링 #동생에게도촬~ #다욧을#너무열심히했나..#이제여름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 속에서 이태임은 선글라스를 낀 채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태임의 감탄을 자아내는 아찔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뒤태를 뽐내고 있는 이태임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정말 허리라인이 예술품 같은 느낌이 든다.

 

 

거기다가 웨이트트레이닝까지 겸하며 몸을 만들어서 그런지 허리라인으로 내려오는 근육과 어깨라인의 잔근육이 여전히 건강미 가득해 보인다.

 

 

자신의 몸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 듯 피트니트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이태임 사진이다. 이태임sns 사진 제공.

 

 

 

이태임 레쉬가드를 입은 모습이다. 옆 바디라인 또한 S라인을 그대로 간직한 모습이다. 위 사진 부터는 이태임이 다이어트를 하기 전 사진들이라 그런지, 얼굴도 더욱 건강해 보이고, 몸매 또한 더 글래머러스한 느낌이다.

 

 

 

 

이렇게 이태임은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며 노력한 스타다. 위 다이어트 하기전 몸매를 보면 왜 다이어트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필자같은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이태임은 이런 멋진 몸매에 불만족 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하루 세 끼를 밥 1숟가락씩을 먹는다"고 밝히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이야기 했는데 개인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아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태임 또한 "제 방식이니까 따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건강을 위해 하루 6숟가락을 먹겠다"고 방송에 나와 이야기 했다.

 

 

이태임은 남성들의 워너비 잡지인 맥심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당시 사진에는 군살 없는 허리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탄력있어 보이는 다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단번에 살 만하다. 또 태닝을 따로하지 않아도 까무잡잡한 피부는 마치 이효리같은 피부색을 떠올리게 하여 더욱 섹시한 모습이지 않나싶다.

 

 

(이태임과 정상훈의 사진속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다. 이태임과 정상훈은 품위있는 그녀에서 상대 배우 정상훈과 리얼한 키스신을 찍어 화제였다)

 

 

이태임 과거 졸업사진들을 보면 확실히 선천적인 미모가 돋보이는 것 같다. 까무잡잡한 피부 또한 원래 자신의 피부색임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가 워터파크 광고를 찍고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아 이렇게 살을 뺐는지는 감히 상상을 못하겠다. 다만 이태임이 앞으로는 예전 처럼 조금은 얼굴에 살이 도톰하게 올라오면 좋겠다. 그래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