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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남편♥

2017. 4. 25. 09:55

윤진서 남편 결혼♥

 

 

윤진서는 앞서 방송에 나와 연애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한 바 있다. 이미 서핑을 즐기면서 만나는 인연이 있다고 밝힌 만큼 파도남이라 남자친구를 칭한 바 있다. 이렇게 서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만남을 갖는 것은 결혼을 하며 지내는 앞날또한 분명 행복할 수 있을 것다.

 

 

(실제 서핑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윤진서의 예비신랑의 모습. 키가 185cm 는 넘어보이며 상당히 비주얼적으로 뛰어나보인다.) 

 

 

 

윤진서 프로필

 

 출생 1983년생

윤진서 나이 35세

윤진서 키 165cm 몸무게 45kg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데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

 

수상 2004년 제 4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

경력 2007년 제 8회 서울국제 영화제 홍보대사

 

 

 

25일 한 매체와의 취재결과 윤진서는 오는 30일 제주도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밝혔다. 윤진서는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 등만을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윤진서는 앞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서핑에 푹 빠져 제주도로 이주했을 정도로 소문난 서핑마니아다. 예비신랑 역시 서핑을 남들에게 가르쳐줄 만큼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다. 윤진서 또한 현재 남편될 사람에게 서핑을 배운 것으로 말 한 바 있다.

 

 

 

(윤진서는 섹시함이 돋보이는 화보를 많이 찍은 것 같다. 위 화보도 뭔가 농염함이 가득하다)

 

 

 

이렇게 오랜 시간 파도와 함께 교제해온 윤진서와 예비신랑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는 것처럼 서핑을 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예비신랑이 초보였던 윤진서에게 서핑을 가르쳐주며 준 장본인이자 선생님이라고 한다. 이 둘이 얼마나 즐겁게 서핑을 가르치고 배웠을 지는 안봐도 뻔하지 않나 싶다.

 

 

 

(와 윤진서 몸매에 그저 감탄만 나온다. 옆 라인이 완전히 S라인 아닌가 싶다. 정말 완벽히 힙업된 엉덩이가 탄탄한 근육과 함께 건강해 보인다)

 

 

 

윤진서는 앞서 인터뷰에서도 "남자친구와 만난 지는 오래됐다”며 “방송 중에서 이상형이 누구냐고 계속 물어보셔서 그냥 고백했다. 그런 고백하는 것이 별로 큰일인지 잘 모르겠다. 제가 아이돌은 아니지 않냐"고 솔직한 면을 보여주며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복수의 측근과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윤진서는 일반인 남자친구와 4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있었다고 한다. 그는 앞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가 된 바 있었고, 이후 윤진서는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전하기도 했다.

 

 

 

윤진서는 1983년생으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의 단역으로 캐스팅 되면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단역과 단편영화에 출연하던 그는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서 유지태의 누나 역을 맡으면서 제대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관객들은 주연 강혜정 만큼이나 윤진서에게 관심을 기울였다.

 

 

 

영화‘올드보이’를 통해 신비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윤진서는 2004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슈퍼스타 감사용’,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사랑해 말순씨’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져갔다.

 

 

 

이뿐만이 아니라 윤진서는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에서는 내숭쟁이 주부 역할을, ‘두 사람이다’에서는 공포에 시달리는 고등학생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외에도 ‘비스티 보이즈’ ‘그녀가 부른다’ ‘경주’ ‘태양을 쏴라’ 등 쉬지 않고 연기를 이어갔고, 이러한 다양한 연기 덕분일까? 윤진서는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개성파 배우로 대중들 사이에 자신을 각인시키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영화뿐 아니라, 윤진서는 드라마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3년 ‘한뼘드라마-크리스마스의 연인’에 출연하며 브라운관까지 데뷔하며 화려하게 시청자들에게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준 그는, ‘돌아온 일지매’, ‘도망자 플랜B’, ‘냄새를 보는 소녀’, ‘대박’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는 평을 받았다.

 

 

 

봄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결혼 소식이 많은 것 같다. 또 유난히 최근 들어 연예인이 아니라는 의미의 '일반인'과 열애 혹은 결혼을 하는 스타들이 줄을 잇고 있는 와중에 배우 윤진서 또한 일반 남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봄을 타는 여성들의 마음을 뒤숭숭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다.

 

 

 

윤진서는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솔직히 공개한 바 있다. 윤진서와 윤진서 남편될 사람은 서핑을 하며 인연을 맺은 뒤 공통의 취미와 성격, 가치관으로 사랑을 점차 키워나갔다는 후문이다.

 

 

 

(윤진서의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속옷 란제리화보 속에서도 그녀의 뇌쇄적이면서 고혹미 가득함을 엿볼 수 있다)

 

 

 

(165cm 키에 비해 긴 다리의 비율을 가진 그녀라 비율이 좋아 보이며 키도 한층 더 커보인다)

 

 

 

(이런 몸매를 간직했기에 서핑을 하는 윤진서의 모습에 지금의 남편이 더욱 반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쯤되면 일반인이라 칭해지는 윤진서 남편이 궁굼해지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어떤 사람일까 생각을 하면 서핑을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몇가지 요소로 남편될 사람 또한 몸매가 잘 빠진 듬직한 남자 아닐까 싶다.

 

 

 

이처럼 연기도 일상 생활도 그동안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윤진서다. 이젠 누군가의 아내로 인생의 제 2막을 새롭게 시작하는 그가 앞으로 어떤 가정을 꾸려나갈지, 또 배우로선 어떤 성장을 하게 될지 기대되며 응원하고 싶다. 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중 하나라 여겨지는 제주도에서 결혼하는 만큼 결혼식 또한 그들의 기억에 행복하게 남을 그런 웨딩마치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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