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지유 결혼 남편
장옥정 자경역에 출연해 김태희를 차갑게 대하던 배우 지유가 결혼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지유는 미인대회 출인자로 당연히 예쁜 미모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다. 김태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오징어가 되는 일반인들과 달리 당당한 미를 뽐낸 지유니, 그의 외모는 단연 수준급이라 할 수 있겠다.
지유는 앞서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짝의 방송 주제는 '미인대회출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여자 출연자들중 단연 지유의 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지유 프로필
지유 본명 김민하
출생 1986년 8월 31일
지유 나이 만 30세
지유 키 172 cm
소속사 에스투케이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지유 페이스북, 미니홈피, 펜카페 등
배우 지유가 5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 지유에 대해 이름을 들어보며 바로 기억난다 하시는 분은 드물거라 보여진다. 그래서 결혼과 함께 지유라는 배우가 계속 알려지며 더욱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지유는 오는 27일 충북 제천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업계 관계자로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유의 남편이 업계 관계자라니 참 다행인 것 같다. 꼭 둘이 오순도순 즐겁고 재미있게 살면 좋겠다.
지유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보니 지유에 대해 검색해 알려드리고자 했다. 앞서 지유는 2006년 모델 선발 대회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지유는 '그대 웃어요'로 데뷔, '산부인과', '자이언트', '무사 백동수'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2013년 방송된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와 대립하는 자경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와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도 출연했다.
이에 앞서 지유는 짝에 출연 한바 있다 말씀드렸다. 당시 짝 출연당시 특히 여자 2호로 분한 지유는 자기소개에서 "난 연기자다. 현재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이 역할로 출연 중이다"라고 밝히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런 지유의 출연에 대해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이 집중시켰다. 여자 2호는 '장옥정'에서 김태희와 함께 궁녀 생활을 했던 자경이 역할의 배우 지유 본명 김민하 였다.
지유는 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사랑보다 일이 항상 우선순위였다. 스스로에게 '너 이 일로 자리 잡았어?'라며 스스로를 늘 채근했다"라고 전했다.
(웃는 얼굴에서 확실히 미인이구나 라는 소리가 나온다. 미인출연자들의 실물은 얼마나 예쁠까 지유를 보니 기대가 된다)
당시 짝에 나온 여자2호 지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짝' 여자 2호 의자녀 등극 소식을 접하며 소시식을 전했다. 이 네티즌들은 "짝 여자 2호 진짜 예쁘다" "짝 여자 2호 의자녀 등극 대박이네" "지유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짝'에 출연한 여자 2호 지유는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얼굴로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당시 사진을 보면 지유는 몸매도 인성도 좋아 보인다. 그리고 미인대회 출신인 만큼 얼굴은 말할 것도 없이 이쁘다.
또한 여자2호로 분한 지유는 고등학교 때 전공인 재즈댄스를 가미한 싸이의 '젠틀맨'춤을 섹시하게 소화해 다시 한 번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자신을 연기자라고 밝힌 여자 2호는 배우 지유인것으로 밝혀졌고, 지유는 잡지 모델로 데뷔, 172cm의 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무사 백동수' '그대 웃어요'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동을 찍었다. 지유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리고 백년가약인 만큼 신중하고 서로를 위하며 바라봐주는 그런 결혼생활이 되길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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