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사강♥성형 몸매

2017. 8. 21. 13:44

가을동화 이사강 성형전 사진, 배용준 이사강 결별이유!

 

 

3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하게 만드는 멋진 여자 이사강이 오랜만에 방송에 나와 온라인이 뜨겁다. 그만큼 대중의 관심이 이사강에게 집중된 것이다.

 

 

상큼 발랄 그자체 이사강이 게재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마치 포카리스웨트 CF 한장면 같다. 이런 미모 덕분에 이사강은 성형전 진실 여부에 언제나 시달리는 것 같다.

 

 

 


이사강 프로필 

 

직업 영화감독


출생1980년 10월 17일

이사강 나이 만 36세

 

신체 이사강 키 170cm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가족 이사강 아버지 이재윤, 어머니 이화진, 언니 이도이

이사강 학력 세인트 마틴스 대학원 미술학 석사  외 1건

 

데뷔2002년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

사이트 이사강 인스타그램, 트위터, 팬카페

 

 

 

"이사강 배용준"

 

먼저 이사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명이 배용준일 것이다. 바로 과거 사랑했던 연인 사이 이 둘을 잠깐 설명하고 가겠다.

 

 

 

과거 배우 배용준이 일반인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화제가 된 적 있다. 그 당시에도 배용준씨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다시 배용준의 전 여인인 이사강에 대한 관심도 다시 재조명 된 바 있다.

 

 

 배용준의 전 여인인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집안, 학벌 등 빠질 것 없는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대구의 대형치과 병원장인 이사강 아버지와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가 친언니로 알려져있다.

 

 

 

또 이사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한 후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도 영화연출을 전공했으며 그의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는 2004년 쇼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다.

 

 

 

이렇게 이사강은 연출력을 인정받아 이후  플라이투더스카이, 타타클랜, 하동균, 2AM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이사강 배용준 결별 이유 사유"

 

이사강은 배용준과 과거 1년여간 열애 이후 헤어진 바 있다. 이사강과 배용준의 결별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성격차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사강 길쭉길쭉한 몸매가 마치 모델 같다)

 

 

하지만 이후 배용준이 박수진과 결혼을 한다는 소식에 이사강이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낸 걸로 유추하면 결코 나쁘게 헤어진건 아닌 듯. 그리고 이 대목에서 이사강 좋은 인성이 확인 된다.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는 이사강은 실물이 더욱 아름답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이런 이사강이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춰 온라인이 들썩인다. 바로 ‘비디오스타’에서 이사강이 ‘가을동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감독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이사강 비키니 수영복)

 

 

 

2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사고 쳐야 청춘! 니, 마이웨이’편으로 꾸며져, 뜨거운 청춘 시절을 보낸 인생 멘토 국회의원 표창원, 감독 이사강 등이 나온다.

 

 

 

또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뮤지션 닥터심슨이 함께 나와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날 감독 이사강은 과거 파격적인 여주인공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사강은 학생 시절 드라마 학교 오디션을 봤던 경험을 전하며, 그때 이사강을 처음 본 윤석호 감독이 드라마 ‘가을동화’의 여주인공 역을 제안했다는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윤석호 감독은 이사강을 설득하기 위해 주인공 이름을 ‘사강’이라고 지어주겠다며 열렬한 구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감독의 꿈이 완고했던 이사강은 제안을 거절했고 결국 그 역은 송혜교에게로 넘어갔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이사강은 영화감독을 꿈꾸게 된 뜻밖의 계기를 전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짝사랑하게 된 남자 때문이라는 것.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던 이사강은 한 남성에게 한눈에 반한 사연을 공개하며 영화관 가는 것이 취미였던 그 남자를 따라 매일 같이 영화관에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감독의 꿈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이사강의 질끈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오똑한 옆선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제 결혼 적령기의 막바지에 서있는 만큼 이사강 또한 결혼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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