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아내 사진 직업은 무엇? 나이 결혼♥
태양의 후예 드라마 못보신 분들은 있어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들 한번은 들어보셨을 거다. 인생드라마라 일컬어 지며 한국을 넘어 중화권등 아시아를 강타한 한류 최고의 드라마 속 주인공에 바로 배우 진구가 있었다.
진구 프로필
진구 본명 진구가 맞다.
출생 생년월일 1980년 7월 20일
진구 나이 38세 고향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본관 남원 진씨
가족 집안 진구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배우자 진구 아내 부인 김지혜, 슬하 2남
자녀 진구 아들 ,조카 제이민
진구 아내 직업 은 일반 회사원 이라고 한다.
진구 아내 사진 온라인에서 엄청 찾아봤지만
진구 아내 사진 모두 모자이크 처리된 것 뿐
실제 얼굴이 나와있는 건 없었다.
신체 몸매 진구 키 178cm~179cm,몸무게 체중 68kg,혈액형 AB형
진구 출신학교 삼육초등학교
한국삼육중학교,경동고등학교
진구 학력 삼육의명대학 광고정보과
종교 개신교(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데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덴츠뮤직앤드엔터테인먼트
수상2016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외 9건
사이트sns 진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웨이보, 팬카페
진구는 벌써 데뷔한지 15년 차다.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으로 데뷔하며 연기력을 입증시킨다. 당시 이병헌 아역 송혜교 아역인 진구와 한지민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연평해전 영화 진구 이현우의 모습)
진구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달콤한 인생과 비열한 거리에서 조직폭력배 역할로 등장하게 되면서다. 이후 영화와 TV에 주연과 조연을 오고가며 활약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 촬영 중인 진구의 모습)
이후 진구는 조연으로서는 인상깊은 작품들을 많이 남긴다. 하지만 주연으로서의 흥행작은 아쉽게 한동안 나오지 않았지고, 2012년에 공개된 26년이 사회 분위기에 힘입어 다시 조명받은 케이스다.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멋진 자태를 뽐내는 진구 화보 사진)
2014년에는 명량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생애 최초로 1,000만 관객 동원 영화를 찍게된 진구의 비행이 시작된다. 연이어 나온 2015년 연평해전에 출연하며 흥행작을 남기게 된것.
그리고 서술 부분에 언급한 2016년 태양의 후예가 초대박 히트를 치면서 진구는 명실상부한 대세배우로서 떠오르게 된다. 당시 송송커플보다 진구 김지원 커플을 좋아하는 시청자들 또한 굉장히 많았을 정도다.
"언터처블 진구"
오늘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에 이런 매력 넘치는 배우 진구가 나올 예정이라 많은 팬들이 설레어 하고 있다.
진구가 나올 ‘언터처블’은 가상의 도시 북천시를 배경으로 3대에 걸쳐 북천시를 지배하고 있는 장씨 일가를 둘러싼 권력 암투와 그 속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진구 분)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김성균 분),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진구 그리고 김성균 모두 연기파 배우다.
(진구 박지빈 둘다 어릴 때 어렸을 때 과거 사진 이다. 현재도 똑같은 외모인 진구 는 세월을 홀로 피해간 모습이다)
‘추적자 THE CHASER’, ‘야왕’, ‘황금의 제국’ 등을 통해 선 굵은 연출을 선보여온 조남국 PD는 진구가 출연하는 언터처블 제목에 대해 "저희가 사는 세상, 사회는 건드릴 수 없는, 건드려서는 안 되는 일이 많다. ‘언터처블’한 일들이 벌어지는 거다. 저희 드라마는 그런 것들을 용감하게 건드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라며 작품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진구는 일가의 추악함과 맞서는 장씨 일가의 차남으로, 죽은 아내의 진심과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쫓는 강력계 형사 장준서 역을 맡았다. 진구는 평소 액션 연기에 단련된 터라 더욱 기대가 커지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진구는 “장준서는 모든 인물과 관계가 있다. 어떻게 하면 이 엮임을 더 재미있게 시청자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을까가 연기할 때의 가장 큰 포인트다”라고 진구는 역할을 연기하며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진구가 연기하는 장준서의 형이자 장씨일가의 장남 장기서 역을 맡은 김성균은 생존을 위해 진구 와는 정 반대의 형향인 아버지처럼 악랄한 권력자로 변모해가는 인물을 연기했다고 한다.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진구가 나란히 커플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구와 대립하는 악한 인물로 나오지만 조 PD에 의하면 “김성균은 악역은 아니”라고. 이에 대해 김성균은 “진구 와 다른 사연이 있다. 매일 악행만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이 친구만의 이야기가 있다. 진구가 연기하는 장준서와 다르게 어떤 것을 쫓아가고 있는지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레전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또한 아이돌이지만 연기력이 입증된 정은지는 출세를 위해서라면 권력집단과의 타협도 마다하지 않는 신임검사 서이라로 분하며 진구를 도와줄 예정 이라고 한다.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인데다 전문직 역할을 맡아 부담도 클 터. 정은지는 “겁이 나기도 했지만 매력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면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약간의 자신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작품에 임한 계기를 말했다.
(진구와 고준희는 아는 형님에 출연 예정이다)
(아는 형님에서 보여줄 진구의 입담은 대단 할 듯 싶다)
한편 진구가 출연하게 될 언터처블 제작진 측은 “언터처블 의 탄탄한 스토리와 이를 꽃피워 줄 배우들의 연기를 보장한다”며 “오늘 24일 밤 11시에 JTBC에서 첫 방송되는 언터처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첫 방송의 떨림을 전했다. 과연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진구가 연기하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김성균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이 어떤 호응을 받게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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