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위에화 안형섭 픽미 pickme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장문복이 현재 가장 주가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예고편을 보면 보아나 가희등 수많은 내노라하는 대 선배들 사이에서 자신있게 나가 기교있게 춤을 추는 인물이 있는데 그게 바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안형섭이다.
피오등이 이미 지원사격을 하며 응원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안형섭은 자신의 영상에서 흥이 굉장히 많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안형섭 나이는 19살이고
주위 사람들이 힘들고 지루할 때마다
엔돌핀을 팍팍 주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연습생 별명이 엔돌핀이라고 하는데
정말 얼굴도 꽃돌이 미소년에 성격까지
좋아보이는 것이 많은 지지를 받지 않을까 싶다.
(위에화 안형섭이 자신을 상품이라 칭하며
시청자들에게 뽑아달라고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또 안형섭이 엄청난 지지를 받을 만한 이유는 이미
미방영 영상에서 나왔다.
101명 소년들의 pick me 공개전 음악이 흐르고
보아는 이미 흥이나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무대위로 뛰어나간다.
위에 흥 넘치게 pick me 픽미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이 바로 안형섭이다.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있는지
정말 안형섭이 대단해 보인다.
보아와 가희는 처음에 빵 터져 웃기만 했짐나
어느세 안형섭에게 푹 빠져 그를 응원하는
모습이 나온다.
또 보아 대표와 연습생 안형섭의 컬래버레이션
이라고 나오는 것처럼 픽미댄스를 함께 추기도 한다.
꿋꿋이 내 분량은 내가 만든다ㅋㅋㅋ 안형섭 진짜 좀 짱인듯 싶다.
거기다 표정 자체도 춤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한다.
정말 엔돌핀 넘치는 안형섭의 미방영
영상만 봐도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 마냥
신나고 힘이 나는 것 같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장문복과 함께 듬뿍
받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안형섭은 아직 보컬실력을 명확하게
보여준 바는 없지만 본인이 자신목소리를
따뜻한 목소리라며 자신있게 소개하는
부분이 있듯이 노래 또한 수준급 아닐까 싶다.
ㅋㅋㅋ 안형섭 표정보면 정말 재능이 넘치는 것 같다.
예능에서도 발군 넘치게 뛰어다닐 것 같은 표정이다.
빙의 완료되어 내가 바로 IOI 라는 안형섭.
안형섭은 101명의 소년들의 직접적인 pick me
가 공개되기도 전에 이렇게 하얗게 불태워
자신의 춤을 열정을 다해 췄는데 앞으로
본 무대에서는 자신을 어떻게 또 각인 시킬지
기대가 된다.
현재 장문복과 함께 시청자에게 가장 눈도장을
찍어놓은 안형섭 아닌가 싶다. 각자 다 힘든
노력 끝에 이 자리까지 온만큼 선의 경쟁을 통해
잘 되길 응원하고 바라본다. 그럼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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