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베리바니 황하나

2017. 4. 14. 01:09

베리바니 황하나 근황

 

 

베리바니 황하나는 원래 굉장히 유명한 블로거다. 몇천만명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블로거와 함께 인스타그램까지 활발하다. 이런 그가 이보다 더 유명세를 치를거라곤 상상하지 못했을 거라고 본다.개인적으로 황하나의 멋진 사진들과 집안들이 부럽다. 그리고 황하나 씨 또한 이런 세계에 살면서 힘든일이 없지 않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박유천 관련 결혼 기사보다 황하나 라는 한명의 연예인같은 외모와 함께 화려한 비주얼을 부각시켜 소개드리고 싶다. 진심 외모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황하나다. 어떤남자가 이런 여성에게 반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그 남자가 박유천이라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눈 코 입 모두 너무나도 완벽한 이목구비 거기다 눈썹까지 숱이 완벽하다. 이 얼마나 완벽한 외모 인가 싶다.거기다 알맞은 크기의 이마와 함께 계란형의 작은 얼굴은 외모만큼은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자로 재논거 같다. 

 

 

 

황하나가 남양유업 손녀라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아직까지 사실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판단 불가능 하다는 글들도 많다. 개인적으로 남양유업 파동으로 인해 굉장히 불쾌했던 한 소비자로서 남양유업제품은 지금도 손이 가지 않는다.

 

 

베리바니 황하나 나이는 88년 생으로 올해 30세 만으로 28~29세라고 한다. 근데 사진으로 대학생이라 그래도 믿을 만큼 초절정 동안 아닌가 싶다.

 

 

 

berry bunnuy 쌩얼 쇄골미인 이라며 해시태그를 단 황하나 인스타 참 귀여운 모습도 가지고 있다. 저 사진의 외모가 생얼이라니 부럽기 그지없는 외모인 황하나다.

 

 

위 사진은 살짝 블랙핑크 지수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요즘과 과거의 미인형을 다 떠나 다 갖춘 미모 아닌가 싶다. 거기다가 남양유업이라는 기업의 외손녀라는 게 맞다면 부까지 갖춘 그이기에 이번 박유천 여인이라는 타이틀이 더욱 부각되며 온라인에서 화제되어진거 아닌가 생각된다.

 

 

 

 

 

황하나 사진들을 보면 시스루 패션과 함께 속옷이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도 소화하고 있다. 가슴골이 깊게 파인 옷도 멋지게 소화하는 몸매까지 신이 주신 완벽한 외모 스펙 아닌가 싶다.

 

 

 

위 사진 속 황하나는 유이의 모습이 얼핏 보이는 것 같다. 유이 하면 탄탄한 허벅지와 함께 건강미인으로 한때 열풍이었는데 요즘 살을 심하게 빼며 얼굴이 반쪽이 된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더 보이는 것 같다.

 

 

현재 베리바니 블로그는 닫혀있는 상태다. 엄청나게 방대한 양의 포스팅 들이 있었는데, 이번 박유천 황하나 결혼설 열애설과 함께 급하게 문을 닫은 모습이 보인다. 안타까운 일 같다. 베리바니의 메인 글을 보면 "옹???? 자기소개 오글오글해서 나중에 밤에 써야쥥 >_< " 라고 되어 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상당히 애교도 많고 귀여운 성격 아닐까 싶다.

 

 

 

(황하나 친한 지인 분과 함께 찍은 사진, 지인분 또한 상당한 미모를 간직하고 계시다)

 

 

박유천 예비신부로 알려진 황하나는 현재 인스타그램도 닫은 상태다. 황하나는 13일 결혼 발표 직후 “저는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구 저 좀 그냥 내버려둬주심 안될까요 기자들 문제가 많네요. 제가 일 년 전부터 사귀던 남자가 있었군요. 글구 제가 온라인 쇼핑몰을 하는군여~~ 저도 몰랐던 저의 이야기들”이라며 잘못 알려진 정보에 대해 정정하며 글을 남겼다.

 

 

 

(지인과 함께 조선호텔에 있다고 올린 황하나 사진. 황하나 인스타그램 제공)

 

 

 

 황하나는 또 인스타그램에 계속해서 “쇼핑몰대표 하고 싶다 해본 적도 없고, 일년 동안 사귄 남자도 없고 사실도 아닌 걸 기사화 하다니 놀라울 뿐! 저 작년에도 힘들었는데 올해는 좀 편하게 평범하게 살게 해주세요 부탁해요”라고 호소했다.

 

 

 

또한 자신의 글에 댓글을 통해 결혼과 관련한 네티즌들의 질문에 대해 “그리구 댓글 달 때는 생각을 한 번 하고 달아주세요. 온라인이라고 너무 매너 안 지켜 주시네요”라고 말했다. 정말 남의 사라고 재미있으라고 가볍게 단 댓글들이 많이 보여 그런 부분에 대해 마음 아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황하나는 결혼에 대한 부인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 박유천과 결혼을 하는 건지 사실이라면 참 놀라운 사실같다. 최근 황하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라호텔 결혼식장을 방문하거나, 웨딩드레스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런 부분을 보면 거의 박유천과의 결혼은 확실해 보이긴 한다.

 

 

 

 

 

이러한 결혼설의 발단은 13일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지난 3월 양가 상견례를 이미 마쳤고, 오는 9월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면서 온라인에서 대논란과 화제가 된거다.

 

 

 

(태국 연예인과 함께 한 베리바니 황하나의 모습. 이런 모습을 보면 경제적으로 뛰어난 집안임을 알 수 있느 것 같다)

 

 

 

 

 

두 사람이 결혼 소식이 보도된 이후 황하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실도 아닌 걸 기사화하다니 놀라울 뿐. 나 좀 내버려 둬"라는 글을 올리고 소셜미디어를 비공개로 전환했었다.

 

 

그러나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황하나가 닫았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시 공개로 전환해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결혼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아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과연 이 결혼이 박유천 측 말처럼 끝까지 성사가 될지 사실일지 궁금해 지는 네티즌들이다.

 

 

 

사실 박유천 예비신부 베리바니 황하나를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배우인 황하나로 오인해 기사들이 많이 났다. 배우 황하나는 국가대표1 에서 하정우 동생 역할로 나와 입양된 자신의 입장을 영화속에서 멋지게 들러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배우다. 하지만 박유천과 관계는 전혀 없다고 한다.

 

 

 

황하나가 쇼핑몰 CEO였다는 이야기는 아마 베리바니라는 닉네임과 더불어 블로그를 하면서 황하나씨의 유명세에 많은 상품들이 협찬이 들어와 이런 오해가 생긴게 아닌가 싶다. 위 사진과 같이 황하나는 많은 화장품 리뷰들을 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이런 부분은 단순히 블로거로서 할 수 있는 정보공유의 역할이 지 않았을까 싶다. 당시 이런 리뷰들을 보고 황하나의 블로그에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들이 주를 이뤘을 정도다.

 

 

(황하나 인스타그램 사진제공. 사진 속 글에 자신의 힘든 심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또 남양유업 딸이라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도 있다고 한다. 한 네티즌이 어떤 카페에서 이런 소문이 돌던데.. 남양유업 딸이라고 맞나요? 라는 질문에 "무슨 까페요? 캡쳐해서 보내주세요 근거없는 이야기에요. 글구 제가 몇살인데 딸이에요?ㅋㅋㅋ 정말 이런 루머 지겹네요 아니에요 전혀" 라고 답을 하기도 했다.

 

 

 

 

황하나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며 즐겁게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옷도 상당히 귀여운 패션으로 여러가지 스타일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만약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가 맞다면 그 불씨가 작지 않아 보인다. 남양유업은 1964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유제품 회사중 하나로, 엄청나게 크게 성장하며 한 때 서울우유 다음으로 가장 큰 매출을 올리는 등 그 기세가 대단하였다. 하지만 2013년 남양유업 젊은 직원이 아버지뻘 되는 대리점주에게 욕을 하며 폭언을 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당시 그 여파가 엄청나 매출이 잠깐 뚝 떨어지기도 했다.

 

결국에 경영진은 국민들에게 사과문을 내놓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고, 앞으로는 이러한 폐해가 없을 것이라고 공고하기도 했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박유천이 아직 소집해제 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공익근무 요원 이제는 사회복무요원이라고 불리고 있는 군복무를 마치기 전에 더욱 이런 소문이 나니 사실인지 아닌지가 상당히 묘연한 부분이 있다. 베리바니 남양유업 외손녀라고 알려진 황하나의 인스타그램 글 또한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아 확언을 하기엔 조금 이르지 않나 생각이 든다.

 

 

 

 

또한 같은 JYJ 멤버인 김재중이 SNS에 ‘NO‘라는 문구가 담긴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렸다. 결혼사실이 사실 무근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건지, 결혼 상대방이 틀렸다는 건지 그 의미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이와 관련 박유천의 결혼에 대해 소속사는 물론 JYJ 멤버들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김재중이 어떤 메시지를 던지려고 하는 것이 아냐니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13일 김재중은 인스타그램에 ‘NO’라고 적힌 사진을 두 장 올렸다.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진 않았다. 이날은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올 가을 남양유업 가문의 황하나 씨와 결혼한다”고 밝힌날이라 김재중의 글은 더욱 의미심장하기만 하다.

 

 

 

앞서 알려드린 것 처럼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황하나는 인스타그램에 “나는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다. 나 좀 그만 내버려두면 안되나. 진짜 상처가 크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하지만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교제를 인정하고 결혼이 맞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상황이다.

 

 

 

 

(황하나 씨가 자신의 소품등의 정보 공유를 하기 위해 올린 사진들이 쇼핑몰CEO등의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지 않았나 싶다.)

 

 

 

남양유업의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가 베리바니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그의 사진들로 미루어 짐작하는 거 같다. 일반인들이라면 사실 많이 갈 수 없는 곳들을 일상처럼 다닐 수 있는 것은 상당한 재력가 집안임을 보여준다.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명 명예회장의 3남 2녀중 막내딸인 홍영혜 씨와 황재필 영국 웨일스개발청 한국사무소장의 딸이 바로 황하나다.

 

 

 

 

박유천 나이는 86년 생으로 올해 32살 이니 공식적으로는 88년생인 황안나와 나이차는 2살 차이다. 황하나의 인스타나 블로그는 비공개 상태지만 아직 askfm 이라는 플랫폼의 글들은 남겨저 있는 상태다. 이 곳에서 황하나는 자신의 이상형에대한 질문에 답을 해주기도 하고,  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황하나 키도 몸매도 얼굴도 많은 남녀 모두의 이상형적인 모습인 그녀다. 앞으로 박유천과의 결혼이 사실이든 아니든지 인신공격의 말들은 자제하며 한 사람의 인생을 소중히여겨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남양유업처럼 분명한 잘못을 했을 때에는 비판을 해야 마땅하겠으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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