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몸매 허각

정은지 몸매 허각 은밀하게 위대하게

 

 

정은지 하면 에이핑크 메인보컬로 연기까지 겸비한 만능돌이 중 한명이라 말 할 수 있겠다. 그만큼 다재다능하고 이미 여러 작품으로 검증된 연기실력까지 갖춘 그녀다. 특히 응칠 (응답하라1997) 에서 서인국과의 케미는 아직까지 시청자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을 뿌더러, 응답하라 시리즈가 계속될 수 있는 큰 바탕을 그려준게 서인국과 바로 정은지다.

 

 

(정은지와 에이핑크 비주얼 담당 손나은이 함께 찍은 모습. 손나은은 민효린 닮은 꼴로도 유명할 정도로 아이돌중 최강 비주얼을 자랑한다)

 

 

 

정은지 프로필

 

출생 1993년 8월 18일

정은지 나이 만 23세

정은지 키 163cm 몸무게 47kg

그룹 당연히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

정은지 학력 혜화여자고등학교 졸업

 

데뷔 2011년 에이핑크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

수상 2016년 제 8회 멜론 뮤직어워드 발라드 부분 외 11건

 

 

 

정은지는 2011년 에이핑크 데뷔 이후 그룹 내에서도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대세임을 인정받는다. 정은지의 남동생까지 이슈가 될 정도로 정은지의 인기는 상당했고, 지금 또한 정은지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라 할 수 있다.

 

 

정은지는2016년 첫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곡이었던 ‘하늘바라기’ 활동으로 음원 차트와 가요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다. 또 정은지는 최근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OST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는 추세다.

 

 

 

(청순청순 정은지의 이런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이 너무 귀엽고 좋다)

 

 

 

(정은지와 또 한명의 에이핑크의 비주얼 담당인 오하영이다. 최근엔 에이핑크에서 가장 물오른 미모로 막내 답지 않게 몸매가 가장 글래머러스하다. 멤버들 내에서도 가장 몸매 좋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오하영이다)

 

 

 

(에이핑크 보미의 모습 보미는 태권도 유단자다. 진짜사나이 출연하여 당시 화생방훈련에서 호되게 신고식을 치뤘다. 또 사진에는 없지만 에이핑크 남주 역시 은근히 인기가 많고 성격도 좋다고 소문나있다)

 

 

 

정은지 어릴 때의 모습같다. 지금보다 훨씬 앳되보인다. 나이가 어린만큼 지금도 항상 리즈갱신을 하고 있는 정은지 지만 앳되보이는 모습 또한 참 귀엽다^^

 

정은지는 허각과의 친분도 과시한다. 의리녀인만큼 정은지 실제 성격은 상당히 속깊고 정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엄청난 마당발은 아니지만 한번 정은지랑 친분이 생기면 굉장히 깊게 많은 것을 나눈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팬들 사이에서도 정은지는 성격 좋기로 유명하다.

 

 

 

이런 정은지가 허각에게 몰래카메라를 당한다. 바로 은밀하게 위대하게 예능서 이런 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허각의 뮤지컬 데뷔를 돕게 되는 정은지의 모습이 담긴 내용이다. 하지만 사실 허각이 은위 출연진에게 정은지를 속여달라고 의뢰한 것이었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기만 상황들이 계속 벌어진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하는가. 수업 시작 전부터 청소하러 들어오는 청소부 아주머니께서 허각과 정은지의 이야기를 엿듣는다.

 

 

그러더니 청소부 아줌마는 허각의 열정을 꺾는 거친 말들을 서슴지 않고 내뱉는다. 뿐만 아니라 청소에 방해 된다며 저리 비키라고 예의업는 잔소리를 내뱉기도 하고, 심지어 시끄럽다며 연습을 하지 못하게 허각에게 소리를 지르며 방해를 한다.

 

 

 

이런 모습을 본 정은지는 역시 의리녀 답게 방해꾼 청소부 아주머니를 향해 응징의 연주를 한다. 더욱 피아노를 열정적으로 연주하며 허각의 목소리가 시끄럽다고 연발하는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굉장히 크게 들려주는 건데 정은지 답다는 생각에 귀여워 미소지어지는 것 같다.

 

 

 

게다가 갑자기 등장한 물배달 아저씨는 허각의 노래를 비웃으며 자신의 노래 실력을 보여준다. 당연히 제작진이 섭외한 실력파 뮤지컬 배우나 노래 고수 아닌가 싶다. 이러한 물배달 아저씨의 모습에 다시 한번 기가 죽어버리는 허각이다.

 

 

 

하지만 정은지는 이런 허각의 모습에 주늑들지 말라하며 다독여준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정은지가 나이는 더 어려도 정말 마음은 큰 것 같다. 마치 여장부 답고, 오히려 남자를 위로해주는 정은지의 모습에 뭔가 더 따듯해져 저절로 미소지어진다.

 

 

 

하지만 위기는 계속된다. 허각에게 힘을 실어줘야 할 음악 선생님 마저 이상한 호흡법과 발성법만 가르쳐준다. 더욱 강도높게 수업은 수업으로 계속해서 허각의 기를 죽이며 도움을 주러온 정은지 앞에서 아랑곳하지 않고, 허각의 실력까지 나무라며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인다.

 

 

 

이런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는 정은지의 표정도 점점 심상치 않아 보인다.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정은지의 모습이 마냥 귀여워 보이는 것 같다.

 

 

결국 허각에 대한 이러한 비매너의 태도에 불만을 갖고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 정은지의 모습! 정은지가 허각을 위해 의리녀의 모습을 보이며 분명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않을까 싶다. 그녀의 주가가 쭉쭉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정은지를 치면 연관검색어에 당연하듯 나오는 '정은지 몸매' 연관어가 있다. 그만큼 정은지는 163cm 평균키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들과 남성들 모두가 좋아하는 워너비몸매를 가지고 있다.

 

 

 

정은지 뒤태가 보이는 뒷모습이다. 정말 정은지는 애플힙이라 칭하기에 모자람 없는 힙업된 엉덩이를 가지고 있고, 얇은 허리와 완벽한 비율을 보여주는 골반라인은 만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 같다.

 

 

 

정은지 무보정 몸매 사진이다. 포샵을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뛰어난 비율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정은지 실물을 본 사람들 이야기로는 실제로 훨씬 예쁘다 이야기들이 많은데, 사진으로만 봐도 얼굴크기도 작아보이고 가슴라인 또한 정은지의 미소만큼 참 멋진 것 같다.

 

 

(정은지 배와 허리에는 군살하나 없어보인다)

 

정은지는 솔로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노래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따뜻하고 착한 마음씨를 간직하고 있는 아이돌 가수겸 배우다. 솔로 활동당시 인터뷰에서는 "작업실이 생겨서 어깨 너머로 곡을 만드는 법도 배우고, 가사도 꾸준히 쓰고 있어요. 피아노도 다시 배우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지난 해는 저답지 않게 우울했는데 작업실이 생긴 이후로 많이 좋아졌죠."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마냥 밝게 웃는 모습만 보이지만 속으로 우울하며 힘든일이 많았던걸 알려주는 대목같아 앞으로의 정은지를 더욱 응원하고 싶어진다.

 

 

또 앞서 이야기한 정은지의 남동생에 대해 정은지는 "남동생과 여덟 살 차이인데 정말 착하고 귀여워요. 부산 집에 내려갔을 때 친구들 만난다고 늦게 들어오면 ‘누나 빨리 들어와’라고 문자도 보내고요."라며 동생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기로 소문난 연예인이다. 그런만큼 가족과 떨어져지내는 시간이 상당히 힘들었으리라 보여진다. 이런 힘든 시간을 잘 견디고 이겨내어 더욱 더 멋진 디바로 또 연기자로 성장하길 응원하고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