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남주혁 진짜 사랑해 빠지다.이성경 남주혁 열애 디스패치 사진

 

 

이성경과 남주혁이 진짜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성경과 남주혁은 치즈인더트랩이라는 드라마부터 인연을 맺고 있었고, 그 이전부터는 YG엔터테인먼트 내의 모델 라인인 YG케이플러스에 소속되어 같은 길을 가고 있었는데요. 참 선남선녀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내 커플 아닌가 싶네요. 이 둘은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을 같이 하면서 서로 가까워졌다고 앞서 이성경이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YG수장인 양현석과 함께 찍은 남주혁과 이성경의 모습이 보입니다. 같은 소속사라 이전부터 안면이 있어 드라마를 찍으며 호흡을 맞춘 뒤 더욱 가까워지기 쉽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성경이 꽃받침을 손으로 만들어 주는 모습은 참 귀엽고, 남주혁은 여성스러운 외모일 줄로만 알았는데 짧은 머리를 하니 또 다른 남성다움이 느껴집니다.

 

 

 

 

 

역도 요정 김복주를 통해 가까워진 이 두사람에 대한 매력을 한번 알아볼까요?

 

 

남주혁의 매력

 

 

1. 남주혁은 일단 모델 답게 188cm 큰 키와 함께 작은 얼굴과 긴다리의 황금비율 남자 연예인 중 한명이죠.

 

2. 2013년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앞으로 더욱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되는 남주혁입니다. 아직 매력의 반의 반도 다 보여주지 못한 셈이죠.

 

3. 남주혁 나이는 이제 만23세입니다. 1994년 생이라는 어린 나이는 언제나 강점이자 장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성경의 매력

 

 

1. 이성경 또한 신체조건이 매우 뛰업니다. 키가 무려 175cm 그리고 무엇보다 긴다리로 서양인 못지 않은 몸매 비율을 갖춘 그녀입니다.

 

2. 이성경은 무엇보다 한국 연예인은 물론이고 한국 사람이 갖기 힘든 이국적인 눈동자 색을 가지고 있어 신비스러움을 더해주죠.

 

3. 무엇보다 이성경은 피부가 아릅답습니다. 백옥의 피부는 미를 이루는 조건중 중요요소인데 이래저래 모든 것을 갖춘 이성경 이네요.

 

 

 

 

 

이 둘의 열애는 비밀 스럽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특급 연예인이다 보니 이성경과 남주혁 모두 벙거지 모자를 쓰고 마스크까지 얼굴의 90퍼센트를 가렸다 해도 무망할 정도로 신변을 알리지 않을려는 보호가 철저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 둘은 가려도 빛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1990년 생으로 이제 28세인 이성경이지만 교복을 입으면 아직도 10대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최고의 동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성경이 데뷔도 5년이나 빠르고, 남주혁보다 4살이 많은 만큼 연예활동이나 인생에 있어서 많은 조언과 심적으로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또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남주혁은 이미 실제성격 또한 다부지고 굉장히 어른스럽다고 정평이 나있는 만큼, 연상인 이성경에게 더욱 남자답게 보호해 주고, 리드하는 연애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이 둘 사이의 사랑이 더욱 발전하여 드라마 속 주인공 처럼 해피엔딩의 실사판인 결혼까지 가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성경과 남주혁의 진실된 사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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