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드라마 고백, 최여진 엄마 레깅스 몸매 성형전
개인적으로 쿨내진동하는 연예인으로 꼽고 싶은게 최여진이다. 최여진 엄마의 망언? 으로 고생을 한 덕에 집안이 원래부터 괜찮은 것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사실 최여진은 과거사가 상당히 암울했던 편이라고 한다.
최여진 프로필
출생 1983년 7월 27일
최여진 나이 35세 고향 서울특별시
최여진 키172cm, 몸무게 51kg, 혈액형 A형
최여진 출신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
학력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속사 노크엔터테인먼트 이후
현재 엘앤 젠 엔터테인먼트 소속
최여진은 부모가 이혼하고 나서 최여진 어머니로 익히 이름이 알려진 정현숙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갔는데 믿었던 교포에게 전 재산을 사기당해 트레일러에서 살아야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 연예활동으로 돈도 많이 벌어서 최여진 엄마인 정현숙 집도 사고, 정현숙 씨는 재혼하여 행복하게 산다고 방송에서 말하고 있다.
그런데 최여진 모친인 정현숙의 SNS발언은 많은 분들이 익히 아시는 것 처럼 큰 논란이 발생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하도록 하겠다.
최여진은 비키니 수영복 등 속옷 화보사진까지 몸매에 관해서는 남녀 모두가 이견 없이 탑이라 외칠만한 완벽한 바디의 소유자다.
최여진은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포털 사이트에서는 "최여진 실물"이 자동검색 될 정도니 말이다. 워낙에 최여진 얼굴크기도 작고 몸매 비율이 더 좋아 이런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최여진 엄마 사건>
최여진 엄마 사건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어 포스팅에 담아본다. 최여진의 모 정현숙은 경기도 양평에서 1천평 부지의 드림애견호텔이란 개 위탁시설을 운영하고 있었다.
최여진 엄마는 6년 전에 기보배 선수 부친의 인터뷰에서 딸이 보신탕을 먹는다는 인터뷰 내용을 가지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와 그의 부모에게 모욕적인 쌍욕과 패드립을 날렸다.
(서구적인 모델 몸매의 소유자라 해도 과장된 이야기가 아닐 듯 싶다. 최여진의 잘록한 허리 안에 담겨진 복근과 멋지게 내려간 골반 라인은 가히 최고 아닐까 싶다)
(최여진 성형 전 과거 사진 모습, 확실히 앳된 얼굴이다. 또 성형 전 후 모두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최여진이다)
그리고 최여진 모친이 이런 망언을 날린 이날이 바로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본선 당일 이었던 것이다. 삽시간에 이런 인신모욕과 욕설은 온라인으로 퍼져나가며 양궁대표팀에 영향을 주는 거 아닌가 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게다가 최여진 엄마가 기보배에게 이야기한 내용은 일반적인 패드립이 아니었다. 최여진 모친 왈 니 애미애비도 쳐드시지... 사람고기 좋단 소린 못들었냐? 등의 극한으로 엽기적이고 악질적인 내용이다. 이를 두고, 새로운 패드립 트렌드를 창시했다고 네티즌들은 이야기 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기보배 선수가 해당 인물을 모욕죄로 고소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정작 기보배 선수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인터뷰를 했다.
(최여진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몸매는 남녀 모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결국 최여진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물론 최여진 본인이 사과문도 쓸 이유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여진 모친의 발언이 워낙 대담하였기에, 최여진의 태도와 소속사의 대처는 현명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사실 함구하고 있어도 최여진은 욕 먹을 이유가 없다고 본다. 게다가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과와 함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당사자가 아닌 딸로써 할 수 있는 대처방안까지 사과문에 잘 반영시키며, 사과문계의 교과서란 평을 듣기도 했다.
이러한 최여진의 사과문은 최여진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들을 가라앉히는데 크게 일조하였고, 오히려 최여진에 대한 호의적 여론까지 불러일으켰다.
(매력 넘치지만 키가 작기로 유명한 박나래와 함께 서있으니 최여진 키와 비율이 얼마나 좋은지 짐작이 간다)
(최여진 뒤태 또한 각선미가 완벽하다)
사실 이건 엄마가 사고친 것을 유명인이란 이유만으로 딸이 욕먹고 수습도 나서서 하는, 이치에 맞지 않는 슬픈 상황 아닐까 싶다.
이 후 최여진 엄마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하긴 했지만, 여전히 왕성한 활동으로 자신의 의견에 치우쳐진 글에 좋아요를 눌러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최여진이 남자 배우에게 고백했던 일화를 공개해 현재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여배우는 로맨스가 필요해 특집으로 배우 장희진-최여진-손여은-박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여진 야구 시구를 했던 사진)
이날 최여진은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 남자 배우 때문에 혼자 가슴앓이를 하다 결국 촬영 후 고백을 했는데 거절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최여진은 "드라마에서는 사랑도 많이하고 원나잇도 많이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 못해서 짝사랑만 한다. 이렇게 하다가는 '연애 바보'가 되겠다 싶어서 드라마를 끝내고 마음먹고 고백을 했다"면서 "그런데 거절당했다. 그리고 한달뒤에 봤는데 여자친구가 있더라"고 털어놨다.
과연 최여진에게 고백을 받은 드라마속 남자 배우는 누굴까? 현재 많은 네티즌들은 소지섭고 함께 최진혁을 떠올리고 있다. 앞으로도 개념있는 쿨내를 뿜으며 왕성하고 멋진 활동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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