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김별 본명 몸매 과거 근황

 

 

송하윤은 2000년 초반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나와 귀엽고 발랄한 얼굴로 CF까지 섭렵하며 방송계를 종횡무진 했었다. 당시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정말 학생들 사이에서는 김별의 CF를 모르는 이들이 없을 정도였다.

 

완벽한 톱급 스타는 아니었지만, 1%의 확률도 안되는 성공하는 연예인 반열에 이름을 올린 것만 하더라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연예인이 었다.

 

 

꽃과 혼연일체의 미모를 자랑하는 송하윤 현재 모습이다.

 

송하윤 프로필

 

송하윤 본명 김미선

출생 1986년 12월 2일

송하윤 나이 32세

송하윤 키 160cm 몸무게 42kg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학력 구정고등학교

 

데뷔 2004년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송하윤 중학교 졸업 사진이다. 쌍커플 성형전의 모습 같아 보인다. 그 외에 입꼬리라던지 코라던지 웃을 때 모습은 귀여운 지금의 모습과 같다. 다만 눈썹을 밀어서인지 조금은 촌스러워 보인다. 그 때 그시절 졸업사진을 찍으면 머리에 물을 발라가면서 손질을 했던게 생각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본다.

 

 

 

송하윤 CF 당시 김별로 활동했을 때의 사진이다. 데뷔 했을 당시에 19살이었고, 이름을 알려 CF를 찍은 건 20대 일 거라 보여진다.

 

하지만 송하윤은 당시 중학생이라고 믿어도 될 정도의 동안의 얼굴로 유명했다. 정말 귀염상인 것 같다.

 

 

('아기와 나' 작품 속 김별로 활동 당시 송하윤의 모습. 남자들이 바라는 여자친구의 얼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런 김별이라는 이름의 인지도를 포기하면서까지 송하윤은 왜 이름을 바꾼 걸까?

 

 

 

(송하윤은 여전히 백옥같은 좋은 피부를 자랑하는 것 같다. 참 부럽다)

 

송하윤은 김별로 활동 당시 갑자기 개명한 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로 자신의 이름을 다시금 제대로 알린 케이스다.

사실 아직까지도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더윽 유명한 그다.

 

 

 

(송하윤 최근 근황의 모습. 반달 웃음을 짓는 그녀의 표정이 사랑스럽다. 송하윤 sns제공)

 

(송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하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송하윤은 다소 깊이 패인 섹시한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전히 김별로 활동 당시의 깜찍함을 느낄 수 있는 반달 웃음이 눈길을 끄는 것 같다.)

 

 

 

지난 2012년 까지 김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송하윤은 당시 앳되고 귀여운 외모로 패션 잡지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을 뿐 아니라, 영화 '아기와 나' '다세포 소녀'등에서 엉뚱 발랄한 소녀 캐릭터를 맡으며 인기를 얻었다.

 

 

(손바닥에 자신의 입술 자국을 찍어 내밀고 있는 사진이 참 몽환적인 분위기를 낸다)

 

 

 

당시 김별의 통통 튀는 이미지는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한계가 명확히 보였다고 한다.

 

 

 

 

송하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름을 바꾼 이유에 대해 "28살 때까지 김별이라는 이름을 쓰며 주로 고등학생 연기를 했다. 그런데 28살이 지나니까 더 이상 고등학생 오디션에 붙을 수가 없더라. 실제 그 나이인 배우들이 많이 있으니까 말이다" 라며 "이런 부분에서 오는 현실적인 딜레마가 있었다" 라고 밝혔다.

 

 

 

(송하윤 ceci 쎄씨 잡지 화보의 모습)

 

 

 

 

(여전히 통통 튀는 발랄함을 간직하고 있는 송하윤이다)

 

 

 

(송하윤은 김별로 나온 당시 살짝 전지현 닮은 꼴로도 잠깐 유명했었을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그 후 송하윤은 '새롭게 살아보자'는 생각에 김별이란 이름을 송하윤으로 바꿨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에는 많이 후회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필자의 생각에도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1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쌓은 인지도와 함께 그간의 노고가 이름에 담겨있었을 텐데, 한순간에 이름을 바꾼다라는 것은 연예인으로서 정말 새로시작해야 한다는 큰 부담감으로 작용할 거라 생각된다.

 

 

(찻잔을 들고 차를 마시려고 하는 듯한 송하윤의 화보가 참 세련되 보인다)

 

 

 

송하윤은 이름을 바꾸고 실제로 며칠을 끙끙 앓을 정도 였다고 한다. 송하윤은 "며칠을 앓았다. 자다가 몇 번씩 일어날 정도였다. 김별이라는 이름을 쓴 그 10년이 안 버려지더라. 그 세월이 갑자기 버려지는 느낌이 들었다" 고 자신의 힘들었던 기간을 이야기 했다.

 

 

 

(김별이라는 이름에서 송하윤으로 바꾼 뒤 정말 다양한 팔색조의 매력이 나오는 것 같다.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했을 때에는 성숙미는 정말 보이지 않았는데 위 사진은 고혹미가 느껴지며 여성스러운 섹시미까지 잘 드러나는 것 같다)

 

 

 

(송하윤으로 이름을 바꾸고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것 같다)

 

 

이렇게 송하윤이 이름을 바꾸면서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겪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송하윤은 "너무 어색했는데 지인들이 '우리가 너를 하윤이라고 불러야 네가 하윤이가 된다'며 내 이름을 엄청 불러줬다" 며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표연했다.

 

 

 

송하윤은 이렇게 노력한 끝에 삶에 적응해 나가자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좀 더 고요해졌다"는 성격도, 사람들이 떠올리는 송하윤의 이미지도 말이다.

 

그러나 송하윤이 이름을 바꾸며 얻은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연기자로서의 '진솔함'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름을 바꾸기 까지 긴 시간을 고민과 생각에 잠겨 무수한 생각을 했을 것 아닌가. 그런 여러가지 연기자로서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전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송하윤은 "김별일 때는 최고 연령대가 대학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제 나이보다 좀 어린 역할이 들어오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내 나이의 시간대에 살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또 "내가 최대한 솔직하게 연기할 수 있는 상황들이 생겼다는 게 좋다"고 전했다.

 

참 연기자로서 배우로써 동안인 얼굴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고민이 있을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저절로 숙연해 진다. 김별이 송하윤으로 이름을 바꾼 건 참 신의 한수 아니었나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다.

 

 

송하윤 몸매

 

 

송하윤은 키가 160cm 밖에 안되는 아담한 키에도 비율이 좋아 멋진 몸매를 뽐내며 제법 옷 맵쉬가 좋다고 말할 수 있겠다.

 

 

 

시상식 자리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걷고 있는 김별 아니 송하윤의 모습은 어느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美미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은 얼굴크기와 함께 날씬한 다리라인은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모두 소화시킨다. 청 자켓에 발랄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 또한 마치 자신의 색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제보자 영화 시사회 당시 송하윤 모습)

 

또한 성숙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도 도 다른 색을 들어내며 자신에게 꼭 맞는 색깔은 한가지가 아니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송하윤의 몸매라고 할 수 있겠다.

 

송하윤은 중국 배우인 황헌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어느 남자가 이런 발랄하고 톡톡튀는 귀엽고 또 성숙미까지 보이는 송하윤을 거부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송하윤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로 1년여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해 극중 홈쇼핑 회사 계약직 백설희로 분해 남자친구 김주만 역의 안재홍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 송하윤의 멋지고 더욱 진솔함 가득한 연기로 사랑받을 수 있길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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