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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남주혁

2017. 4. 24. 18:03

남주혁 이성경 열애

 

 

남주혁 이성경 열애가 온라인에서 현재 大화제다. 그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성경과 남주혁 모두 비주얼이 최강이라 할 수 있고, 현재 10대들 사이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들이기에 이런 폭발적인 화제가 이해가 간다. 특히 남주혁은 1994년 생으로 이제 겨우 24살이니 20대 30대 연상녀들이 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이콘으로서의 매력이 있다. 그런지라 4살 연상인 이성경과 남주혁의 열애설은 무의식의 대리만족까지 시켜주는 그런 특급 열애설 아닌가 싶다.

 

 

 

이성경 키가 175cm 가 되어 그런지 보통 남주혁 (키 188cm)옆에 여배우들이 서면 너무 작아 보여 어린아이 처럼 보이는데 그렇지 않고 매우 잘 어울리는 한쌍처럼 보인다.

 

 

남주혁 프로필

 

출생 1994년 2월 22일

남주혁 나이 24세

남주혁 키 188cm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YG케이플러스

데뷔 2013년'송지오옴므 2014 컬렉션'

수상 2016 MBC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 외3건

사이트 남주혁 인스타그램, 팬카페 등

 

 

이성경 프로필

 

출생 1990년 8월 10일

이성경 나이 28세

이성경 키 175cm 혈액형 B형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 졸업 외1건

데뷔 2008년 제 17호 ㅣ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 2016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외 3건

사이트 공식 이성경 인스타그램, 트위터, 팬카페 등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남주혁이 연기한 정준형이 이성경 김복주에게 수줍게 고백하며 서로의 바람처럼 사랑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드라마는 키스신으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

 

 

 

이렇게 남주혁과 이성경의 열애는 드라마에서 현실까지 실제로 이루어졌다. 남주혁과 이성경은 오늘 단연 온 국민의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말 그대로 현실판 로멘틱 열애속 주인공 아닌가 싶다.

 

 

이런 온 국민의 관심사가 되어버린 이 둘의 연애는 어디서 부터 싹튼 것일까?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시듯이 서로에 호감은 아마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이전부터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상된다.

 

 

(선물을 준비해 이성경에게 향하고 있는 남주혁의 모습 로멘티스트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가려도 어쩔 수 없이 남주혁과 이성경의 비주얼은 최강이라 '나 연예인이오' 하는 것처럼 더욱 눈에 띄는 모습이다. 정말 이 둘의 외모는 어디 깔게 없는 것 같다)

 

 

이 둘은 일단 소속사가 같다. 그래서 함께 찍은 사진도 종종 찾으면 나올 뿐더러, 앞서 촬영해 방영된 치즈인더트랩 드라마속 백인하과 권은택 분으로 이미 인연을 쌓은 바 있다.

 

 

 

이런 그들이기에 충분히 드라마 이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된다. 물론 서로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친구같은 사이다 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겠지만 말이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여성의 정체는 늘씬한 다리를 보면 바로 추측이 가능하다. 이런 각선미를 갖고 있는 건 이성경 뿐이니 말이다. 늘씬한 다리 뿐만아니라 하얀 피부로도 추측이 가능하다)

 

 

 

(남주혁 또한 끝없이 내려오는 기럭지와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 때문에 그리고 소두 연예인 중 한명으로 비율이 끝내줘, 바로 남주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성경이 남주혁의 차에 타고 있는 모습을 디스페치에서 포착했다. 참 디스페치는 이래저래 대단한 것 같다.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이런 사실을 알게 해줘 흥미진진하지만, 연예인들에게는 매우 조심해야할 공포의 매체 아닐까 재미있는 생각이 든다.

 

 

이성경과 남주혁이 향한건 이촌동의 한 교회 예배가 끝난뒤 남주혁은 이성경을 다시 데려다 주는 매너 끝판왕급 친절함을 보여준다. 이성경이 교회를 갈때 쓴 야구캡은 이미 손에 들려있고, 모자가 벙거지 모자로 바뀌어져 있는 것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이성경의 남자인 남주혁이 준 커플 버킷햇이다. 꺄~ 남주혁이 이성경을 향한 마음이 애절애절 한 것 같아 내가 다 설레는 것 같다.

 

 

 

(와 남주혁의 비율은 버킷햇을 스고 어떤 옷을 입어도 끝내주는 것 같다)

 

 

(남주혁 차를 타고있는 이성경 또한 어떠한가 플랫한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여배우들이 힐 신은 것 같은 비율을 자랑한다. 정말 특급 몸매를 자랑하는 이성경이다)

 

 

 

남주혁은 이성경을 항상 도어 투 도어로 집부터 촬영장까지 안전하게 모시며 이성경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것 같다. 이렇게 밀당없는 연애가 진정한 사랑이고 열애 아닌가 생각된다. 제 3자가 봐도 흡족한 연애를 남주혁과 이성경이 하고 있다 생각된다.

 

 

지난 2월 남주혁이 미국으로 화보 촬영을 떠났고, 농구광인 남주혁은 현지에서 NBA 경기장을 찾았다. 이때, 이성경이 중계화면에 잡힌 남주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런 걸 보면 이 둘의 알콩달콩한 사랑에 미소짓게된다.

 

 

미국에서 돌아오며 이성경에게 줄 선물을 한가득 안고 데이트를 하러가고 있는 남주혁의 모습.

 

 

그의 손에는 미국 오라클 아레나에서 한가득 사온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저지와 모자가 들려있다.

 

 

이성경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는 역시나 빈손! 남주혁이 이성경에게 선물을 주고 왔다는 것이 너무나도 명확해 지는 부분 같다.

 

 

 

남주혁이 이성경에게 달려가는 모습일까? 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이다. 이 둘의 현실케미는 정말 눈부실 것 같다. 남주혁이 강동원과 조인성을 이을 미남 모델계의 대보아닌가 싶다.

 

 

남주혁과 이성경이 집을 나서며 몰래 데이트를 하고있다.

 

 

 

2016년 12월 25일은 연인의 날이다. 이성경과 남주혁의 크리스마스촬영이 일찍 끝났다. 둘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둘은 각각의 집에서 다시 나왔다. 그리고 일반 연인들처럼 서로 예쁘게 데이트를 했다.

 

 

남주혁과 이성경은 대부분의 시간을 드라마 촬영장에서 보냈다. 하지만 그건 일이었다. 둘이 함께 했지만, 오롯이 둘만의 시간은 아니었다.

 

 

두 사람은 촬영이 없는 날을 이용했다. 휴식일에도 쉬는 법은 없었다. 드라마가 끝났어도 사랑은 지속됐다. 개인 일정이 없는 날, 거의 함께였다.

 

 

 

심지어 화보 촬영지도 같았다고 한다. 이성경이 1월말 LA로 향했고, 남주혁은 2월초 LA로 떠났다. 이렇게 둘은 같은 하늘 아래서 다른 화보를 찍고 돌아왔다.

 

 

남주혁의 로맨틱한 면도 엿볼 수 있었다. 그의 손에는 가끔, 선물이 들려 있었다. 뿐만 아니라 꽃다발이 있었고, (미국에서 구한) NBA 저지가 있었으며, 커플 모자가 있었다.

 

 

이성경 역시 행복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만의 암호를 올렸다. 무심하게 언급했지만, 알고보면 세심한 표현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성경이 남주혁에 대한 무한 애정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이성경 미친 비주얼 어쩔 ㅠㅠ 이게 어떻게 28살이란 말인가. 19살이라 해도 믿을 기세다)

 

 

이성경은 4살 연상이다. 먼저 모델로 활동했다고 먼저 배우로 데뷔했다. 남주혁은 이성경의 길을 쫓았다. 모델로 활동하다 배우로 변신했다. 하지만 이 둘의 나이차이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이성경이 연예인 중 최고의 동안 중 한명이기 때문이다.

 

 

(남주혁과 서현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 왠지 이 둘도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역도요정 김복주를 보면서 이성경과의 케미를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했다)

 

 

(양현석과 남주혁 이성경이 함께 촬영한 사진, 사진 속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양현석의 표정을 보면 '현재 대한민국 톱 모델은 YG엔터테인먼트가 다 가지고 있다' 하며 흡족해 하는 듯해 보인다.)

 

 

 

두 사람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패션을 좋아하고, 스타일을 사랑하며, 연기에 도전했다"며 "서로 공통 분모를 갖고 있다. 통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단다. 외모 뿐만 아니라 서로 패션센스까지 뛰어나니 더욱 서로에 대한 호감과 감정을 숨길 수 없었던 게 아닌가 싶다.

 

 

이성경 남주혁 이 둘 모두 피부가 왜이리 좋은건지, 정말 이성경은 애기 피부마냥 뽀송뽀송한게 절로 느껴진다.

 

 

복주녕 커플이 이제 정말 현실을 뚫고 나왔다.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않지만 두 사람의 열애는 기정 사실화가 된 분위기다. 이성경과 남주혁, 남주혁과 이성경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청춘의 로맨스를 그려냈다. 이런 그들이 이제는 실제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여 각종 포탈에서 오늘 하루종일 계속 실검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메 남주혁 몸매가 ㅠ ㅎㄷㄷ 하다. 정말)

 

 

(훈남 훈녀의 정석을 보여주고 기준이 되는 표본같다. 정말 선남선녀가 따로 없는 비주얼 커플 이성경 남주혁 커플이다)

 

 

이성경과 남주혁은 지난 1월 드라마 종영 후 수십 언론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파트너의 이름이 등장하자 "워낙 오래 알고 지낸 사이다. 그래서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이제 두 사람의 열애가 확실시 되면서 앞서 밝힌 서로에 대한 폭풍 칭찬으로 그 애정을 가늠해볼 수 있었던 자리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이성경은 극중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남주혁에 대해 "남주혁이 아니고선 준형 캐릭터에 어울리는 사람이 없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우면서 "우리는 정말 가족 같은 사이다. 평소 친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더 자연스럽게 연기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계속해서 "처음에는 저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이끌어주실 선배님이시면 좋겠다 싶었고, 솔직히 걱정도 됐던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캐스팅 되고 보니 저와 비슷한 처지인 주혁이라 오히려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았죠." 라며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남주혁은 어떤 각도에서 찍냐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달라진다 위 사진같은 경우는 무척 남성다움이 짙어보인다)

 

남주혁또한 이성경에 대해 "예전부터 친한 사이였다. 모델 활동을 할 때는 화보도 매일 같이 찍었다. 그래서 무척 편했고, 처음부터 어색함 없이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애기애기하다. 정말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남주혁이다)

 

 

이렇게 두 사람에게는 모델 출신의 교집합과 더불어 드라마 '치즈 인더 트랩'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서로는 "좋았던 점이 많다. 배우들간에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 하는 부분도 있고 조심스럽고 벽을 허물 시간도 필요할텐데 저희는 거침이 없고 잘 아는 관계이다보니 연기하는 모든 게 편안하게 잘 나왔던 거 같다. 정말 재미있었다"며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남주혁이 언급한 명장면도 새삼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복주와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다 설렜다"는 남주혁은 놀이동산 폭죽 신을 언급하며 "가장 현실적이고 공감이 가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연기하는 입장에서도 설렜던 장면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곁들였다.

 

 

지금 현재 이 두사람은 이렇게 설레이며 통화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는 서로가 기사를 보며 너무 놀라지 않아도 된다며 위로의 다독임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두 사람의 팬으로서 정말 진심으로 이 둘의 연애와 열애를 축하해주고 싶다. 이성경과 남주혁의 열애와 더불어 더 진하고 애틋한 사랑으로 결혼까지 가면 좋겠다. 그리고 더욱 사랑받는 연예인이 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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