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주현 몸매 나이

2017. 4. 29. 05:00

옥주현 몸매 나이

 

 

옥주현은 과거 핑클의 리드보컬을 맡으며 SES 바다와 함께 가장 노래를 잘부르는 아이돌로 손꼽혔었다. 당시에는 조금 더 바다의 우위를 점쳐주는 분위기였지만, 옥주현이 뮤지컬 배우로 전환한 뒤 몇년사이에 급속도록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시각이 이제 옥주현 쪽으로 조금 바뀐 듯한 모습이다.

 

 

 

(또한 옥주현은 과거 핑클 데뷔시 상당히 통통하고 다소 뚱뚱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옥주현은 요가를 하면서 자신의 몸매를 제대로 건강하게 갖췄다)

 

 

 

옥주현 프로필

 

출생 1980년 생

옥주현 나이 38세

옥주현 키 173cm

소속그룹 핑클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옥주현 학력 경희대학교 연극영화 학사

데뷔 19978년 핑클 1집 앨범 Bule Rain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갖추고 있으며, 남자 뮤지컬 배우 하면 시아준수 였던 김준수가 가장 페이가 높은 걸로 알려지는데, 아마 여성 뮤지컬배우 쪽에서는 단연 옥주현이 으뜸 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가수에서 뮤지컬배우로 성공한 옥주현이 뮤지컬 데뷔작에선 어마어마한 혹평을 받았지만 이를 호평으로 바꿔 놓으며 인정받았던 사연을 한 방송인터뷰해서 언급했다

 

 

 

옥주현은 이날 인터뷰에서, 핑클 출신의 옥주현은 가수에서 뮤지컬 ‘아이다’로 뮤지컬 데뷔를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녀는 “당시 공연 게시판을 봤더니 노래는 잘하는데 대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이를 고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옥주현은 자신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옥주현은 “새는 발음들이 있는데 발음교정을 위해 가사를 소리 나는 대로 다 썼다. 대사 하나 하나 읽어가며 교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샤워할때도 가사를 벽에 붙여놓고 가사를 외웠다”고 털어놨다. 이에 5년후 다시 ‘아이다’ 공연을 할때는 혹평이 호평으로 바뀌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현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뮤지컬을 연기하고 있다. 그래서 작품속 시대적 배경과 특징을 설명 한 바 있다. 옥주현은 19일 오후 서울시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에 참석하며, 하이라이트 시연이 끝난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시대에 핸드폰이나 삐삐가 있었다면 이야기가 조금 덜 아름다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이어 “시대가 발전하고 기계가 발전할수록 로맨틱함은 사라진다. 날 것 같고 들꽃 같은 느낌으로 감성을 건드리는 이야기다. 저희 작품이 소중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다. 아날로그적이고 풋풋한 느낌을 음악에서도 많이 발견하실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인터뷰를 보면 옥주현이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 악바리라는 것을 잘 보여준다.

 

 

 

(옥주현은 몸매가 굉장히 좋은 편이다. 173cm 키와 함께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몸매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더욱 부각되어 멋진 몸매로 눈길을 끌게 한다. 또 가슴 또한 풍만한 글레머러스한 서구적 체형이라 말씀 드릴 수 있겠다.)

 

 

 

계속해서 옥주현은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대해 “관객 중에서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저희가 다른 대극장 공연과 달리 그랜드 피아노로 연주를 하고 있다. 배우들이 노래를 하기 전에 음악만으로도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를 느끼실 수 있다. 그랜드 피아노는 아날로그적이면서도 오래된 나무탁자 같은 소리를 낸다”고 음악적 장치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옥주현은 “시대적 배경이 낭만적이다. 예전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그 안에서 나오는 DJ의 이야기에 귀를였던 것처럼. 답답함 속에서 애틋함이 느껴지는 게 저희 공연의 무기다”라고 뮤지컬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와 촬영 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로버트 제임스 윌러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014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토니어워즈,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 음악 관련 상을 휩쓸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1995년 개봉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로도 유명하다

 

 

 

(김준수와 함께 사진을 찍은 옥주현의 모습, 활짝 웃는 표정만큼은 언제나 시원시원해 보이는 옥주현이다.)

 

 

옥주현이 말한 것 처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무대가 굉장하긴 한 것 같다. 실제로 뮤지컬을 감상한 '따르릉' 김영철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의 두 주역 옥주현과 박은태를 극찬했다.

 

 

 

이날 노출씬 때문에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박은태는 "뜬금없이 웃통을 벗는 장면이 있다"고 웃으며 "없었으면 했는데 공연을 하다보니 꼭 필요한 장면이더라. 여담이지만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마르면서 또 멋있어야 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역시 뮤지컬계의 황태자라 불리울만 하다. 엄청난 프로정신이 발휘되어야 항상 1등의 자리를 지킬 수 이는 것 같다.

 

 

 20일 홍진영과 컬래버레이션 음반 '따르릉' 발매해 화제가 된 김영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뮤지컬 보고 나오는 길! 아는형님 옥주현 나와서 이 노래 불러주었는데... 옥주발이 오늘 초대해줘서 갔는데 박은태씨도 너무 좋았고. 5일째라는데 이렇게 잘 하다니!"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옥주현 과거 성형전 졸업사진의 모습. 지금과 다르게 굉장히 덩치가 크고 얼굴에 살이 많아 일반인보다 더 뚱뚱한 모습을 보여준다)

 

 

(데뷔 후에도 많이 빠졌지만, 지금같은 완벽한 바디라인을 보여주고 있진 않았다.)

 

 

(살빼고 나서 새롭게 태어난 연예인중에 옥주현이 들어가 있다. 나머지 연예인들 또한 살빠지기 전 후의 모습에서 굉장히 차이가 느껴진다.)

 

이어 아는형님 김영철은 "이견이 없는 옥주현! 내내 울더라 2막은. 성유리도 계속 울고! 멋진 밤이었어. 덕분에! 오랜만에 옛날 살던 신당동 충무아트홀에도 오고 좋았어"라며 옥주현의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김영철이 극찬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 옥주현 아 촬영 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인 박은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오는 6월 18일까지 공연된다.

 

 

 

정말 훤칠한 키와 함께 몸매하나는 대단하다고 말할 수있을 정도로 훌륭한 몸매를 갖춘 옥주현이다. 이렇게 변신하며 뮤지컬로 바쁜 옥주현은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2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윤종신과 함께 드디어 옥주현이 출연한다고 한다. 옥주현은 SES불화설과 함께 여러가지 과거 1세대아이돌에 대해 이야기 할 것으로 보인다.

 

 

 아는 형님 미방영편에서 '뮤지컬 디바'로 자리 잡은 옥주현의 등장에 '아는 형님' 출연진들은 환호했다. 이에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속 주제곡을 부르며 화답했다.'아는 형님' 멤버들은 모두 "소름 돋는다"며 옥주현의 노래에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반가운 얼굴이 나오는 아는형님 꼭 본방사수하며 즐겁게 웃으시길 바란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종철 아내 황규림 근황 유서  (0) 2017.04.30
박희본 이혼 몸매 나이♥  (0) 2017.04.29
2pm 찬성 준호 집 공개  (0) 2017.04.29
손나은 몸매 레깅스 움짤  (0) 2017.04.28
가수 수란 나이 몸매  (0) 201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