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의원 원내대표
16일 더부어 민주당에 이어 국민의당에 새 원내대표로 김동철 의원이 선출됐다. 아울러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으로는 이용호 의원이 당선됐다는 소식이다. 사실 필자도 김동철 의원에 대해 잘 몰라 이번에 서치를 통해 공부를 한 점으로 미루어 혹 미약한 정보에 미리 양해를 부탁드린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한 결과, 김동철, 이용호 조가 결선투표에서 재적의원수인 39석의 과반을 넘는 득표로 신임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동철 프로필
이름 김동철 (金東喆)
출생일1955년 6월 30일
김동철 의원 나이 만 61세
김동철 고향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본관경주 김씨
김동철 의원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종교 개신교
김동철 의원 부인 사이 자녀 슬하 1남 1녀
소속 정당국민의당
지역구 광주 광산 갑
소속 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방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약력
새정치국민회의 법제사법전문위원
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무국장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열린우리당 제1정책조정위원장
국민의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김동철 의원은 1955년 전라남도 광주시 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83년부터 1989년까지 한국산업은행에서 근무하였다.
이후 권노갑 국회의원의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정계에 입문하였다. 김대중이 정계복귀하여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자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법제사법전문위원, 대한민국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김동철 원내 대표는 김대중 정부 때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실에서 근무하였다. 2003년 한국석유수출입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2004년 김동철 원내 대표는 당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새천년민주당 전갑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하였다.
2008년에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김동철 원내 대표는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대한민국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다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서 2014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15년에 김동철 원내 대표는 11월 새정치민주연합 박기춘 국회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대한민국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임하자 후임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2015년 12월 20일 탈당을 선언했다. 안철수 의원에게 합류하여, 2016년 이후 국민의당에 소속되어 있으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 갑 기호 3번으로 출마하였다.
이후 2016년 12월 5일부터는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게 되었으며, 현재 국민의당 중책인 원내대표까지 맡은 것이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의원총회가 열렸고, 국민의당 김동철 국회의원이 신임 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 김동철 국회의원이 새 원내표로 당선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에서 "지방선거가 1년 남았는데 정치에는 왕도가 없고, 신의 한수도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동철 원내대표는 "한 점 한 점 우리가 성심성의를 다해서 최선을 다 할 때 국민이 그 모습을 보고 점수를 더해주실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김동철 원내대표는 "당을 위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 온 몸을 던져보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잘해낼 수 있을지 저 자신부터 걱정된다"면서도 "집단 지성을 믿는다. 구성원 40명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국민의당 당내 의사 소통에 대한 포부도 드러냈다. 그는 "소통 구조를 중첩적으로 만들어 의원들의 의사가 제대로 강력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더불어 "문재인 정부는 지금 상당히 들떠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대한 신념을 갖고 협조하겠지만 해서는 안될 일을 하면 국민의당이 앞장서서 막아낼 것"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덧붙였다.
은행원 출신인 김동철 신임 원내대표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새정치국민회의 시절 당직자로 정계에 입문한 만큼 이후로도 국민의정부에서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등을 지냈다. 또 17대 총선을 시작으로 내리 4선을 기록한 김동철 원내대표는비노무현계이다. 오히려 손학규계로 분류되면서 광주지역의 중진 의원으로 성장했다.
김동철 원내대표의 선출은 대선 패배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국민의당이 안정을 선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아울러 대표적인 개헌파인 만큼 향후 전개될 개헌국면에서도 국민의당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포석이 깔려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동철 원내 대표가 이번 문재인 정부와 함께 날을 세우기보다는 협업과 협력을 통해 국민 대통합 정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수 있길 기대하며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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