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원 사생활♥사건사고 딸

가수 더원 나이 딸, 가수 더원 사생활.

 

 

최고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가수 더원. 아마 얼굴은 몰라도 이름과 그의 목소리에 반하신 분들은 부지기수 일 거라 생각 한다. 이런 그여서 일까? 가수 더원 사건사고, 조폭설등 여러 루머들이 나돌기도 했던 더원 이다.

 

 

더원 프로필

 

더원 본명 정순원
 출생 1974년 3월 26일

가수 더원 나이 44세

 

가족 집안 더원 어머니, 형제, 더원 딸

더원 아내 부인, 더원 이혼 결혼 등 이야기는 루머.
 

신체 몸매 더원 키 180cm, 몸무게 체중85~ 92kg, 혈액형 B형
 더원 종교 개신교

 데뷔 1998년 스페이스 에이 1집 주홍글씨

2002년 1집 앨범 'The Last Gift The One!'

 

소속사 태양씨앤엘(전 다이아몬드 원)
 사이트sns 더원 공식사이트,트위터,미니홈피,팬카페

 

 

 

"가수 더원"

 

더원은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로도 더 유명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더원이 스페이스 에이의 초기 멤버 였으나 1집 활동을 마치고 탈퇴 후 보컬 트레이너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이후 가수 더원은 2002년에 1집 앨범 'The Last Gift The One!' 을 내며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당시 허스키한 목소리와 애절한 음색을 합한 폭발적인 가창력이 특징이며 여러 드라마 OST로 인기를 끌었고, 대체 이 남자의 목소리가 누구냐 란 이야기가 대중들 속에 흘러나왔다.

 

 

특히 가수 더원 2집 수록곡 'I Do'는 광고음악으로 삽입되며 현재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곡은 2007년에 나온 내 남자의 여자의 OST인 '사랑아', 2013년에 나온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인 '겨울사랑'까지 누구나 한번 이상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하다.

 

 

 

(주로 아이돌 가수들을 트레이닝한 것으로 유명한 더원은 대표적으로 소녀시대의 태연이 있다. 이후 가수 더원은 태연과 듀엣으로 낸 싱글 음반인 '별처럼' 이 그야말로 인기를 끌었다. 참고로 이들은 6년전 2집 수록곡인 'You Bring Me Joy part 2' 에서도 듀엣을 부른 적이 있다. 당시 더원 태연은 스승과 제자의 타이틀로 이목을 끌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더원 이란 이름을 궁금해 하실텐데 가수 더원(The One)이라는 예명은 '세상에 하나뿐인 목소리'라는 의미라고 한다.

 

 

 

가수 더원은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해 재조명받은 것이 터닝 포인트가 되어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고, 2015년 중국 후난TV에서 방송된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3에 한국인 최초로 출연하며 왕성한 중국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가수다 가수 더원"

 

2012년에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한 더원은 대중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만들었단 평가를 받는다. 당시 더원은 나가수에 나와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부르고 새가수 초대전에서 1위를 차지, 9월의 새가수로 정식 합류한다. 그리고 본선에서 1번으로 나와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다.

 

 

"더원 사건사고 , 가수 더원 사생활"

 

이런저런 논란이 상당히 많은 가수가 더원이었다. 사실이든 아니든 가수 더원을 둘러싼 잡음이 상당했다. 이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논란 때문인지 2015년 이후에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와중에 더원 사생활 까지 알려졌다.

 

 

 

더원 사건 사고 중 첫 번째로 트위터 명예훼손 사건 있다. 당시 가수 더원 사생활이 폭로되며, 성폭행 논란이 있었던 것. 더원 전 여자친구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나를 임신시켜놓고 나 몰라라 했다' 는 것이다.

 

 

 

해당 여성은 더원 부인 더원 아내 등으로 연관검색어에 올랐다. 더원 전부인이라 불리기도 했던 이 여성은 트위터를 개설하여 더원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아이의 사진 등을 올리며 트위터를 했다. 결국 이후 양육비 논란으로 터져나온 바로는 더원의 아이가 맞았다.

 

 

2015년 2월에 더원은 사문서 위조 혐의로 피소되었다. 앞서 언급된 전 여자친구에게 양육비를 지급하기 위해 2013년 1월부터 14개월 간 전 소속사 회사 문서에 그녀를 직원으로 등록하여 월급을 양육비로 지급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가수 더원 사생활 논란 두번째는 채무 논란이다. 가수 더원이 사업을 하다가 망해서 일어난 일인데 사업이 망하기 직전 사람들에게 갚겠다며 돈을 빌리고 사업이 부도가 나서 사기, 채무 논란이 있다.  2013년 12월 2일자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빚이 기존에 언급된 20억이 아닌 60억이 있었으나 3분의 1까지 줄였다고 한다.

 

 

 

이외의 가수 더원 사생활 사건 세번째는 연습생 폭행 인터뷰 사건이다. 동방신기를 때렸다는 더원은 동방신기를 비롯해 태연 등 자신이 가르친 연습생 200명 중 자신에게 안 맞아본 사람이 없을 거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는 그 중 동방신기 등은 자신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는데, 전형적인 구타 가해자의 자기 정당화 발언으로 논란을 부추겼다.

 

 

 

스키폴대가 부러질 정도로 때렸다는 등 폭력의 수위 또한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구타에 대해 전혀 문제의식을 가지지 않고 있고, 상기 중국 발 인터뷰 등에서 그러한 사안에 대해 여전히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취지를 보여 가수 더원의 가장 큰 문제라고 네티즌들이 지적하기도 했다.

 

 

"가수 더원 사람이 좋다 예고"
 
이런 더 원이 방송에서 사생활에 대해 밝혔다. 바로 사람이 좋다 더원 편에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밝힌 것이다. 곧 있어 방송될 예정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더원의 어떤 이야기가 공개될까?

 

 

 

앞서 가수 더원 사생활, 사건사고 부분에서 설명했듯 더원은 동방신기, 태연, 환희 등 SM사단의 역대급 아이돌 300여 명을 가르쳐 온 보컬 트레이너이자 드라마 OST 20여 곡을 히트시킨 음원 강자이기도 하다.

 

이렇게 올해로 데뷔 19년 차를 맞은 더 원은 가수로서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를 표현하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는 한없이 ‘나쁜 남자’라는 오명도 존재한다.

 

 

가수 더원을 둘러싼 악플은 오래전 사귀었던 여성과의 양육비 관련 분쟁으로 시작되었고, 더원 ‘딸에 얽힌 구설수’가 계속된 원인이 되었다. 더원 사문서 위조 혐의 사건 또한 전 여자친구로 부터 드러난 사실 이었다. 바로 더원 전부인이라고 칭하는 전 여자친구가 고소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것.

 

 

 

가수 더원 전 여인 이 씨는 더원이 둘 사이에 생긴 아이의 양육비를 주기 위해 사문서를 위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더원이 자신을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해 소득을 받게 했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명의를 도용했다고 말했다. 또한 처음 더원에게 임신사실을 알리자 ‘자신은 책임 못진다’며 자신에게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이 같은 이 씨의 주장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더원은 사람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또 이 여성이 트위터를 통해 더원과 자신의 이야기를 폭로하면서 더 불거진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그 여성은 더원의 연예계 사생활까지 싸잡아 비난했다. 그럼에도 그간 가수 더원은 이 같은 비판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해고, 이런 나쁜 이야기들 온상인 더원 사건사고 사건 이후 지금껏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그가 MBC ‘사람이 좋다’에서 처음으로 입을 연 것이다.

 

 

 

가수 더 원은 사람이 좋다에서 “해명을 하지 않으니까 ‘그런 사람인가?’ 하고 오해가 더 커지는 게 있더라고요. 누구나 살면서 말하지 못하는 고통이 많은데 내가 뭐라고 말을 하나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설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며 자신의 해명과 심경을 밝혔다.
 
지금껏 가수 ‘더 원’을 둘러쌌던 각종 오해와 구설수에 대한 진심 어린 이야기, 그리고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8살 딸아이와의 일상에 이어 그가 지키고 싶은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 이야기가 ‘과연 어떻게 전개가 될까.

 

 

과연 가수 더원이 출연해, 자신과 관련한 논란들에 해명에 오해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을까? 현재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며, 아빠 더원으로 소박하고도 따뜻한 일상으로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런 그가 앞으로 이런 구설수 없이 마음껏 노래부르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