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언니 몸매 움짤

소유 언니 몸매 움짤

 

 

씨스타 소유는 가장 글레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섹시스타 중 한명이다. 원래 맨처음 시스타로 데뷔했을 때에는 몸매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은 그닥 없었다. 거의 무반응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스타 소유는 특유의 근성과 열정으로 자신의 지금의 몸매를 가꾸었다. 사실 2000대 초반같으면 요가 비디오라던지,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었을 수도 있을 정도로 데뷔초반 몸매와 지금은 현저히 다르다 할 수 있다. 또 가장 위대한 성형은 다이어트 라는 말처럼 소유는 얼굴의 미모마저도 급상승 했다.

 

 

소유 프로필

 

소유 본명 강지현

 

출생 1992년 2월 12일 생일

소유 나이 만 25세, 고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소유 키 168cm 몸무게 50kg

그룹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유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데뷔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

사이트 소유 인스타그램, 팬카페 운영

 

 

 

앞서 소유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집에 있을 때 거의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소유는 코스모폴리탄 5월 인터뷰를 통해 "체중계가 가리키는 숫자가 곧 훌륭한 몸매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50kg인지 55kg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눈으로 봤을 때 예쁜 몸매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유 친언니 의 모습 소유가 두명인것 같다)

 

이어 소유는 "그래서 집에 있을 때는 거의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한다. 늘 전신 거울을 통해 제 몸매를 체크하기 때문에 체중계는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소유의 친언니는 마치 소유라 해도 될만큼 똑같이 생겼다. 3일 라디오스타에 나온 소유는 자신의 언니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너무나도 똑같은 소유 언니의 얼굴 때문에 모든 출연진을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말 누가 소유인지 구분이 안간다 ㅋㅋ 소유언니 진짜 완똑! 인정!

 

 

 

소유가 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고 앳된 모습으로 오디션을 봤던 당시의 사진이다. 소유의 말처럼 성형은 코 빼고는 하지 않은 것 같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는 또 악플 때문에 제 발로 성형외과를 찾아갔던 사연을 고백했다. 소유는 이 과정에서 콤플렉스인 신체 부위 공개와 함께 성형 고백까지 할 정도로 당시 소유에겐 심각한 고민이었던 다는 사실을 이야기 했다.

 

 

 

소유는 인터넷 기사에 달린 ‘외모 지적’ 댓글 때문에 상처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성형을 고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소유는 “살도 빼고 해봤는데 안돼서…”라며 우울한 마음에 성형외과를 찾았던 적이 있음을 고백한 것이다. 악플은 정말 연예인들의 마음에 상처를 받게 하니! 잘못한 팩트가 있을 때에만 비판을 하는 글을 남기자.

 

 

 

특히 소유는 콤플렉스인 ‘입’ 때문에 성형수술을 크게 고민 했던 사연과 함께, 신체 부위 중 일부를 성형했다고 폭탄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 이건 다름 아닌 코다. 당시 라도가 주지훈과 닮게 성형을 해서 코가 비슷하다는 말에 소유역시 '나도 코를 했다'고 밝힌 것이다. 이런 솔직 당당한 매력이 소유의 장점 아닌가 싶다.

 

 

 

또한 소유는 중학교 2학년 때 헤어 국가자격증을 획득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래서 가수 연습생 당시 지금의 보이그룹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헤어를 책임졌던 일화를 밝히는 등 남다른 재능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말 연예인은 확실히 끼와 당당함은 필수인데, 소유는 인성도 좋고 성격이 털털하니 이런 면에서는 칭찬을 해주고 싶다.

 

 

 

(소유 허벅지 진짜 근육을 보면 스쿼드를 얼마나 하는 건지 정말 대단하다는 표현만 하게된다)

 

 

 

(소유의 탄탄한 허벅지와 골반부터 내려오는 다리는 시스타 보라만큼이나 대단한 몸매인 것 같다. 여담이지만 성소가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시스타 보라 언니에게 자극을 받아서 라고 이야기한적이 있을 만큼, 시스타 보라는 여자연예인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인 몸매 아닌가 싶다)

 

 

 

이 밖에도 소유는 자신과 붕어빵처럼 똑 같은 친언니 때문에 일어났던 에피소드까지 밝혔는데, 다름 아닌 코를 성형을 했는데 티가 안날 뿐더러, 오히려 자신의 언니랑 더욱 똑같아 져 소속사에서 코 성형 사실을 밝히는 것을 매우 꺼려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낸 것이다.

 

 

 

참 소유의 당당함은 엄지척! 멋진것 같다 정말.

 

 

 

소유는 그간 소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소유의 말처럼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얼굴형 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닮아 착각할 정도다.

 

 

 

네티즌들은 “진짜 언니 보고 소유인줄”, “쌍둥이라 해도 믿겠다”, “소유 아플 때 언니가 대신 활동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 하며 댓글을 달았을 정도니, 참 이렇게 닮은 자매가 존재하나 싶었을 정도다.

 

 

 

(씨스타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효린과 함께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엽게 사진을 찍은 소유 모습)

 

 

 

참 이렇게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도 몸매에서 단점을 찾아볼 수는 소유다. 멀리서도 시선을 끄는 굴곡진 S라인, 탄탄한 복근이 옷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데도 보이는 것 같아 시선을 끈다. 소유는 단순히 마른 것이 아닌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걸로 유명하다.

 

 

 

특히 소유는 배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을 입었을 때도, 살짝 보이는 소유의 남다른 볼륨감과 11자 복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바로 사로잡을 정도로 뛰어난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다. 늘 노력해 군살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소유.

 

 

 거기다 가수로서 가창력은 당연하다는 듯이 장착하고 나오니 소유의 인기는 날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곧 있을 씨스타의 데뷔와 함께 소유가 날개를 단듯 더욱 인기가 올라가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