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서예지 과거 사진 인성 몸매 모든것.

 

 

오씨엔 드라마 구해줘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예지가 제대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으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아는형님에 나와 스페인 유학학력을 자랑하며 매력을 발산하던 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진중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서예지 프로필


 출생 1990년 4월 6일

서예지 나이 만 27세 고향 서울특별시
 

신체 서예지 키 169cm, 몸무게 43kg, 혈액형 O형
 

서예지 별자리 성좌/지지 양자리/말띠
 

서예지 출신학교 영원중학교
서예지 학력 영신고등학교

서예지 스페인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전공
 

가족 집안 서예지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2녀 중 둘째

서예지 언니

서예지 언니는 승무원출신이며 애교가 상당하다고 한다.
 

데뷔 2013년 영화 '나와 S4 이야기'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사이트 sns 서예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서예지가 요트위에서 비키니 탑을 입고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서예지와 어우러진 바다의 배경이 더욱 아름다운 사진인듯 싶다)

 

 


서예지 몸매는 모델과 같은 마른 체형이고, 서예지 얼굴을 보면 작은얼굴과 짙은 눈썹 그리고 엄청난 저음이 매력적인 여배우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서예지 본인은 자신의 낮은 목소리에 콤플렉스가 되어 스페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니 아이러니하다.

 

 

 

장래에 아나운서를 희망한 서예지는 스페인 유학시절 한국으로 잠시 귀국했을 당시 거리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 몇번 서예지는 케스팅을 거절했다고.

 

 

 

이렇게 서예지의 몇 번의 거절 끝에도 끈질기게 케스팅한 덕분에 서예지는 결국 연예계의 길로 들어선다. 이렇게 서예지를 볼 수 있게해준 그 소속사에게 팬의 입장에서는 감사한 일 아닐까 싶다.

 

 

(서예지 발레를 하고 있는 모습 무용을 전공했다고 하는데 각선미가 아름다운 서지예다)

 

 

 

이후 2013년 3월 서예지는 SK텔레콤 광고를 시작으로 같은해 5월 배우 정우성의 연출작 삼성전자 갤럭시 S4 브랜드에 출연에하며 cf계를 나름 강타했다.

 

 

 

이후 특별한 팬층을 자랑하는 시트콤인 김병욱 PD의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2013QR3'에도 합류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다.

 

 

 

(서예지 성형전 과거 학창시절 사진이라고 떠도는 이사진은 가짜라고 한다)

 

 

(서예지 과거 학창시절 하두리 캠시절을 보면 현재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해줘 서예지"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에 맞서 싸우는 임상미(서예지 분)로 열연하며 ‘新 스릴러퀸’ 수식어를 탄생시킨 서예지 (임상미역)가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서예지는 극 초반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감금되는 극한의 상황에서 나약함을 보였지만 이를 이겨내고 가족과 친구는 물론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강한 면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 내고 있다.

 

 

 

기존의 서예지 눈웃음으로 사르르 팬들을 무장해제 시키던 모습과 달리, 그녀는 서늘해진 눈빛, 강단 있는 말투로 인물의 변화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호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는것.

 

 

 

그런 가운데 공개된 촬영 현장사진 속에는 구해줘 임상미의 슬픈 모습과는 달리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서예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서예지 장기하 감자별 시트콤 당시 모습)

 

 

서예지는 쉬는 시간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면서 특유의 반달 눈웃음을 선사, 해맑은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이런 서예지의 모습을 보면 서예지의 실제인성이 좋다는 걸 반증하는 부분.

 

 

 

(서예지 어그로 과거 사진과 달리 서예지 학창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과 매우 흡사한 얼굴임을 다시한번 알 수 있다)

 

 

 

서예지는 고된 촬영에서도 유쾌한 대화와 농담을 주고받으며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어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함께 고생하는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힘을 북돋아주며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서예지는 촬영에 돌입하면 순식간에 캐릭터의 절박한 상황에 이입,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서예지는 과거 나약하던 시절을 각성, 비상식적인 현실에 맞서 싸울 것이 예고돼 과연 그녀가 ‘구선원’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캐릭터의 감정을 한 장면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서예지의 심도 깊은 내면 연기와 서예지의 강단 있는 카리스마와 폭풍 연기는 앞으로 그녀가 성장할 앞날들을 더욱 기대케하는 대목 아닌가 싶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외모 둘다 가진 서예지가 승승장구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