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연수 몸매 리즈

2017. 3. 8. 08:39

 

 

불타는 청춘 이연수 몸매 리즈 매력 소개.

 

 

불타는 청춘에 김국진 강수지 이후 제2 핑크빛 커플이 탄생되는가 싶다. 둘 사이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7일 방송된 '불타는청춘'에서는 겨울 끝자락에 떠난 '강원 화천'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청춘들은 성큼 다가온 봄을 일회용 카메라에 담아 '봄 사진전'을 열었다. 최성국의 봄 사진은 다름 아니니 동갑내기 이연수. 그는 일회용 카메라를 받자마자 이연수에게 포즈를 부탁하며, 천진난만한 그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이연수는 1970년생 나이 47세다.

이정도면 말도안될정도로 동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소위 미친동안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다. 그만큼 이연수의 미모는 리즈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에 못지 않은 미모를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갖고 있다.

 

 

이연수는 1981년 '호랑이 선생님'에서 깜찍한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시는 분들 중 이 후에 태어나신 분들이 어쩌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그 긴 연예생활 동안 성형도 안하시고 이런 외모를 갖고 계시다니 이연수는 완벽하게 미적으로 타고 난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연수 어릴적부터 리즈시절까지 사진들이다. 그의 청초한 미모는 지금 김태희를 방불케 한다.

 

 

호빵을 먹고 있는 사진을 보면 역시 과거 cf원조 스타 답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정말 귀여움과 청순함 그리고 여성스러움과 사랑스러운 여동생같은 마음이 동시에 드는 이연수의 리즈시절.

 

 

요즘으로 치면 연일 실시간 검색어 1위인 '원조 하이틴 스타' 이연수다.

 

 

 

이연수의 진짜 전성기 시절에 '호랑이 선생님' 똑순이 부반장 역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연수는 그 당시 찍은 CF만 50개가 넘는다고 할 정도니 톱스타를 넘어서 국민 툽스타라 할 수 있었겠다.

 

 

네티즌들은 이런 리즈시절 이연수를 보고 "진짜 국민 요정이었네" "지금으로 치면 누구쯤 되려나" 어떻게 이렇게 곱게 늙을 수 있는지" "저때나 지금이나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연수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항간에서 예전 이연수를 80년대 설현이라고 호칭되고 있다고 한다. 그것에 대해 이연수는 "설현씨와 외모적으로 비교를 하는 건 아니고 CF를 하고 있으니까 비슷한 느낌이 있는 것 같다"며 80년대 당시 전자 제품쪽 광고를 많이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전했다.

 

설현이나 이연수나 미모만큼은 정말 초특급 스타 아닌가 싶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설현의 비율이 우위일 수 있겠지만, 얼굴로만 따진다면 그당시엔 시술조차 없었으니 이연수의 승리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그만큼 이연수의 외모는 원조 김태희급 이다 싶다.

 

 

 

이렇게 화제인 가운데 이연수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연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수가 수영복을 입고 배우 김혜선과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늘씬한 몸매와 인형같은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현재 화제다.

 

 

이연수는 키 163cm 몸무게47kg을 유지하고 있다 불혹을 넘겨 이런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연수가 존경스럽기 까지하다.

 

 

 

 

 

 

 

최성국은 7일 방영분에서 이연수를 연신 카메라로 담았다. 최성국은 "3월에 이연수의 생일이 있다. 봄이 온다고 하니 생각나서 사진에 담아봤다"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며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 강수지 이후로 제2 커플의 탄생을 예고 하는 것같은 예상을 하게 했다.

 

 

 

 

 

이연수는 "성국이 사진에 등장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강수지의 질문에 수줍어하며 "기분 좋은데요?" "고마워요"라고 말해 더욱 분위기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최성국 또한 이때를 놓치지 않고 "이 사람이 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사탕같은 달콤한 멘트를 덧붙여 이연수를 또 한번 설레게 했다.

 

 

 

 

 

 

 

'불타는 청춘'이 비록 예능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두사람이 잘되는 모습으 보고 싶다. 최성국 나이 또한 1970년 47세로 이연수랑 동갑인 만큼, 더욱 서로에 친구처럼 잘 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연예계란 직업도 같으니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이 둘의 러브라인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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