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와 정치인들 간의 주된 토론이

목적인 썰전에서 이번엔 유승민 대선

후보가 나왔다. 거기서 지금 때 아닌

이슈가 된게 바로 유승민 딸 유담양.

 

 

위 사진이 유담양 미모가 참 곱고 미소 또한

나이에 맞는 참한 미소라 순수해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 같다.

썰전 대선주자편에 첫번째로 나온 유승민 후보는

전원책변호사의 날선 질문을 받기도 했다.

 

 

 

김구라는 작년 총선에 유승민 가족들이

나와 도움을 주지 않았느냐는 이야기를

꺼내자. 유승민 후보가 난색을 표했다.

 

 

 

 

아무래도 대통령 후보를 나오게 해놓고,

이런 가십성 이야기가 나오는 걸 자제해

달라는 이야기였다. 그러자 전원책 변호사가

트럼프 딸 이방카도 1등 공신이었다고

이야기하자 출연진 모두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하얀 피부와 함께 웃는 모습이 예쁜 유담양의

모습을 보며 많은 누리꾼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달라도 제 마음 속의 일등은

장인어른 이십니다. 라는 재미있는

댓글들을 달기도 했다.

 

 

이날 방송한 유승민 대선 후보의 모습에선

본인이 지키지 못할 허황된 공약을 하지

않는 모습과 , 경선을 이기기 위해 선심성

공약을 하지 않고 현실된 공약만을 이야기해서

좋은 평을 받은 듯 싶다. 유시민 의원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보수정치인이 유승민

의원이라 할 만큼 앞으로 그가 국민을 위해

얼마나 진정성 있게 움직이는 지 기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