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혜수 실물♥

2017. 8. 31. 11:43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김혜수 난민일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김혜수. 그녀는 가장 몸매 좋은 연예인 탑 10에 항상  들어갈 정도로 눈부시다.

 

이런 김혜수는 언제나 지덕체를 다 갖춘 여배우로 꼽힌다. 과거부터 난민들을 계속해서 도우며 실천해온 행동이 그 눈부신 미모를 더 아름답게 하는 김혜수는 더할나위 없이 눈부신 진짜 스타다.

 

 

김혜수 프로필

 

본관 경주 김씨
  

출생 1970년 9월 5일

김혜수 나이 48세 고향 부산광역시
 

김혜수 키 171.8cm, 몸무게 55kg, 혈액형 A형
 

데뷔 1986년 영화 "깜보"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김혜수 출신학교 미동초등학교
덕성여자중학교,배화여자고등학교 (졸업)
김혜수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가족 김혜수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김혜수 남동생 배우 김동희, 김동현
 

김혜수 종교 불교
 

취미
 독서, 영화 감상, 사진집 모으기
수영, 테니스, 볼링, 태권도

 

수상 2016 tvN10 어워즈 여자 배우상 외 30건

사이트 김혜수 팬카페

 

 

"김혜수 유혜진 결별 어머니 이야기"

 

먼저 김혜수와 유해진이 오랜 기간 연인 이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기 때문에 김혜수 유해진 결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 포스팅에 설명을 담아봤다.

 

 

(김혜수 실물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남녀사이는 누구도 알수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김혜수와 유해진은 조금 달랐나보다. 김혜수와 유해진 이 둘을 관계자들이 볼때는 비슷한 취미와 함께 언제나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었고, 또한 무엇보다 서로 대화가 잘통했다고 한다.

 

 

 

 김혜수 전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부터 김혜수는 남자 외모보단 성격을 항상 먼저 본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런만큼 유해진과의 교제는 김혜수 특유의 매력을 더 준게 아닐까 싶다.

 

"이런 김혜수 유해진 두사람이 과연 결별하게 된 이유는 뭘까"

 

 

 

(김혜수 매력적인 눈웃음 코와 눈사이에 웃을 때 특유의 주름이 더 사랑스러운 김혜수다)

 

보통 스타들이 헤어질 때 하는 말들이 있다. 성격차이와 그리고 바쁜 스케줄 탓에 서로 소원해졌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많이 든다.

 

하지만 이런 통상적인 이유들과 다르게 우리는 김혜수 연관 검색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봐야한다. 그게 바로 김혜수 유해진이 헤어진 이유를 다소 해소시켜주며 설명해 주는 것 같다.

 

 

(김혜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남녀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이런 몸매보다 여성들이 부러워하는건 김혜수의 당당함 아닐까)

 

 

다수의 소식통 찌라시들에 따르면 김혜수 어머니는 유해진과 교제에 대해 크게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혼을 할정도로 사랑하는 사이 아니냐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돌았을 때 김혜수 어머니 께서 결혼이야기에 극명하게 아니라고 이야기했고, 유해진과는 그냥 친분이 있는 친구사이라고 이야기 한 것이다.

 

 

 

(김혜수가 출연한 영화 타짜. 당시 조승우가 분한 고니 역을 아련하게 사랑한 정 마담 역을 맡았다. 못보신 분들은 없겠지만 혹시 젊은 층들이 아직 이 영화를 못봤다면 강추드리는 작품이다)

 

이 소문이 100프로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유해진 김혜수 모두 박학다식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이런 두 남녀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못한걸 보면 못내 아쉬운건 사실이다. 현재 유해진 김혜수 모두 친한 친구 사이로 남았고, 각자의 길에서 정점을 달리고 있다.

 

 

이런 국민 배우라 할 수 있는 김혜수가 죽음의 난민 루트에서 만난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 공감 김혜수의 난민일기’편이 방송된다니 반가울 수 밖에 없고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뇌새적 매력을 풍기는 보그 화보 속 김혜수 모습)

 

 

지난 6월 말, 김혜수는 난민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세르비아, 이탈리아, 그리스를 방문했다고 한다. 이런 김혜수의 행보가 가식적이 않은 이유를 다들 아실거다. 

 

바로 예전부터 평소에도 김혜수가 추구하는 관심 덕 아닐까 싶다. 김혜수는 평소 난민뿐 아니라, 빈곤, 차별 등 어린이 문제에 언제나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런 김혜수가 9월 2일 방송될 난민일기에서 배우가 아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김혜수는 인간 김혜수로서 난민들을 만나며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너 온 난민들의 상처를 보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런 모습은 김혜수 난민일기라는 제목과 참 잘 어우러진다.

 

 

김혜수가 방문한 세르비아, 이탈리아, 그리스는 난민 유입 주요 3국으로 꼽힌다고 한다.

 

현재 그리스는 경제 상황이 안좋을 뿐만 아니라,  분쟁지역인 시리아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유럽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있다. 그만큼 그리스로 계속해서 난민이 유입되는 상황이다.

 

 

세르비아는 또 어떠한가? 서유럽과 중앙 유럽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세르비아는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등 인근국가의 국경 봉쇄 이후 대규모 난민들이 발이 묶인 채 체류 중이게 된 곳이다. 

 

그리고 유럽의 자랑인 이탈리아는 부모나 보호자 없이 홀로 들어온 18세 미만의 난민 어린이들이 유난히 많은 곳이다.

 

 

 

현재 난민들은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 왜냐하면 유럽 각국에서 난민 수용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재 난민들의 탈출 행렬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중 가장 심각한 상황이 바로 이번 김혜수 난민일기 방송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질 곳이고, 그중 난민 아동 수가 가장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곳이다.

 

 

 

부모 없이 난민행렬에 합류하거나 탈출 중 부모를 잃어버리는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하게 떠도는 흉물스런 이야기가아니다.

 

더욱 심하게 바다에 빠지거나 폭행에 시달리는 등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난민 어린이, 청소년들의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곧 듣고, 안방에서 우리들 눈으로 시청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김혜수 난민일기 방송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지중해서 온 난민 구조선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다.

 

50년 전 세상에서 가장 가난 했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지중해에서 죽음의 고비를 수차례 넘기고 온 난민들을 도와준다니 조금은 가슴이 뿌듯하다.

 

 

김혜수의 난민 일기에서 그녀는 각국의 난민 청소년 보호소나 난민 캠프 등을 방문하며 어려운 난민 문제에 대한 현재 상황을 둘러본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그 곳에 거주하는 아이들과 청소년, 난민 가족 등 의 실태와, 여러 사람들을 만나 목숨을 걸어야 했던 험난한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김혜수 난민일기 에서 이런 난민들의 실제 이야기가 얼마나 생생하게 다가올지 그리고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을 줄지 기대가 된다.

 

 

(김혜수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과 다름없는 아름다운 미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김혜수 어린 시절 사진은 지금보다 앳되 보이며 청량감이 넘치는 모습이다)

 

 

김햬수는 난민일기 촬영을 끝으로 그들에 대한 관심을 접은게 아니었다. 방송을 앞두고 김혜수는 가족과 보호자 없이 홀로 지내는 난민어린이에 대해 관심을 대중들에게 호소했다고 한다.

 

김혜수가 대중들에  “그리스, 세르비아, 이탈리아에서 만난 난민 어린이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한결같이 환한 미소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별처럼 빛나는 그 아이들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라며 이번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 부분을 본다면 김혜수 난민 일기를 어떻게 놓치지 않고 꼭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김혜수는 성형수술 전후가 없는 완벽한 자연미인이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는  물론,  유니세프의 특별대표 등 국제구호단체의 얼굴이 돼 많은 이들의 참여를 독려해왔다는 김혜수. 이렇게 김혜수는 평소 난민 어린이 구호에 관심을 가져왔다.

 

 

(김혜수 리즈시절 사진을 보면 끝없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또한 김혜수 본인 역시 제3세계 빈곤아동을 직접 후원하고, 기부에 앞장서는 등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적극 참여해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김혜수의 난민일기'를 토애 평소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관심을 가지고 훈훈한 선행을 펼쳐온 김혜수가 유럽의 어린이 난민 센터를 방문하는 모습은 얼마나 따뜻할지 기대가된다.

 

그리고 김혜수는 난민 어린이들과, 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센터의 관계자들을 만나 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모습이 난민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우리들에게 여실히 보여줘 한편으로 감사함과 그리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더불어 김혜수의 열애 결혼소식도 빨리 들려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