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집안 인스타그램 라이브▼

연이은 논란 한서희 탑 연애 열애 담배까지 sns 이슈.

 

 

한서희가 sns 최고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물론 좋은 뜻으로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다. 빅맹 멤버인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구치소에 다녀와 한 행동들이 이슈화된 것인데 한서희의 근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한서희 프로필

 

출생 1995년 생

한서희 나이 23세

탑 나이 31세

한서희 탑 나이차이 8세

 

한서희 출생지 고향 경기도

신체 한서희 키 165cm

 

가족 한서희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사이트 sns 한서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소속사는 한때 플라이트 엔터테인먼트로 알려졌으나 진위여부 불확실

 

 

 

"한서희 집안"

 

찌라시에서 한서희의 집안이 유명 사학재단을 소유한 금수저라고 알려졌는데 진위는 불명이다. 다만 한서희 SNS에서 보이는 모습들을 보면 부유하긴 한 것 같다.

 

 

 

이번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 그녀의 집이 노출됐는데, 한서희 집이 상당히 좋아보인다는 평들이 대다수다. 자택 위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상복합으로 보이며,인테리어를 봐도 좋은 집안 같다.

 

 

 

한서희는 2013년,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서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안타깝게 안타깝게 탑 10을 앞두고 톱12에서 떨어졌진다.

 

 

 

하지만 당시 뛰어난 춤과 노래실력으로 주목을 받아서 다수의 연예 소속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당시에도 뛰어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만큼 얼굴 뿐만 아니라 한서희 몸매까지 뛰어났다. 비키니 사진까지 인스타에 자신있게 올린 과거 사진이 화제였다.

 

 

 

하지만 이내 다른 의미로 주목을 받는데 한서희는 SNS에 "기사내 시XX들. 나 X나 껴안고 뽀뽀함. 니네 오빠들이랑. 니넨 못하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한것. 이로인해 한서희 인성에 왈가불가 말들이 많은 것이다.

 

 

 

한서희는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최종 멤버에 들지 못했다. 한서희는 2015년에 계약이 만료되어 퇴사했고 구구단 데뷔 계획이 구체화된건 2015년 말이나 2016년 초이다.

 

 

 

한서희가 퇴사한 후에 데뷔계획이 잡혔던 것이다. 이렇게 한서희는 구구단으로 데뷔할 가능성은 없었고, 구구단과 한서희는 애초에 별 상관도 없었던 것이라 한다.

 

 

 

"한서희 명품"

 

한서희는 법원에 명품으로 무장한 패션으로 출두한게 논란이 되자 본인 페이스북에 "가진 것들이 명품 뿐인걸 어쩌라고ㅎ여자는 명품만 입어도 빼액!!! 여자가 어디서 명품을!!!!! 아주 그냥 난리버거지고 남자들은 명품입던 뭘 입던 화제거리도 안되는 세상"라는 글을 올렸다. 성격이 굉장히 특이한듯.

 

 

(한서희 어릴적 어렸을 때 과거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라이브"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탑과의 연애 사실 언급함과 동시에 탑의 중요 부위의 크기에 대한 얘기를 꺼냈으며, 걸그룹 데뷔 예정 알림, 페미니스트 선언을 했다.

 

 

 

(한서희는 자신이 마루기획이라고 한 적 없다고 이야기하며 본인들이 잘못 추정해놓고 허언증이라고 하면 당황 스럽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마약 유통, 밀수 한번만 이야기 더 나오면 고소한다는 이야기도 덧붙혔다)

 

 

 

이후 SNS에 "앞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더 당당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면서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한서희가 페미니스트라 밝힌 것에 일부 네티즌들은 반기며 '데뷔 응원한다','서희 음악으로 보답해주세요 충성충성'이라고 남겼다.

 

 

앞서 한선희가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페미니스트 뜻은 여성주의자, 여권주의자로 여성 참정권의 인정을 기반으로 시작되어 여성의 사회적인 이미지와 권리를 남성과 동등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여성의 권리 확장과 성차별적인 대우의 타파를 통해 여성해방과 성평등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당연하지만 한서희 본인이 여성과 페미니스트들을 대표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며, 엄연히 마약에 손을 댔음에도 불구하고 걸그룹으로 데뷔를 하겠다고 표한 점등을 빌어, 개인의 잘못을 교묘하게 여성이라는 주체를 이용해서 덮어 씌우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그것과는 별개로 이 날 내내 네이버 실검순위 1~2위를 차지하면서 노이즈 마케팅 하나는 제대로 했다며 비난을 듣고 있다.마루기획 소속사측에서는 "한서희가 소속되어 있지않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서희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페미니스트 소리하는게 마케팅이라고 하는데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유명해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서희 탑 열애"

 

또 한서희는 말 나온 김에 과거 탑과 교제했다는 고백부터 구치소에 수감돼 있을 당시를 추억하기도 했고, 담배를 직접 인증한 가운데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며 일부 악플러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이날 한서희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은 약 8000여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한서희는 탑과 사귄 게 사실이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그분탑과 만났던 게 사실이다. 사귀었다. 친한 언니를 통해 저랑 연락하고 싶다고 해서 알게 됐다. 몇몇 기자분들은 탑이 먼저 접근한 사실을 알고 있다. 재판 당시에 화면에 자료들을 띄웠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서희는 탑과 관련되어 "연락은 안 한다. 지금 다른 핸드폰을 사용 중인데, 얼마 전에 메신저에 들어가니 '최승현 님이 한서희 님을 친구 추가했습니다'라고 뜨더라. 그래서 바로 삭제했다"고 말했다.

한서희는 현재 1심 재판에서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판결에 불복해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이렇게 당당하기보단 조금 더 자중자애 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을 것 같다 싶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