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시노자키아이 몸매 화보♥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그라비아 모델 하면 단연 시노자키 아이가 떠오를 것이다.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 연예인으로도 유명한데, 그 때문에 더욱 한국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이런 시노자키 아이가 다시한번 한국을 방문해 화제다.

 

 

(시노자키아이 중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보인다. 과거사진을 봐도 성형전후 란 것들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자연산얼굴임을 입증하고 있다)

 

 

 

과거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열애설이 돌기도 했지만 시노자키아이는 한국 섹션티비에 직접 나와 해명을 하기도 했다. 현재 둘의 관계는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사이라고 한다.

 

 

시노자키 아이는 귀엽고 순수한 얼굴에 자연산 G컵 가슴 사이즈 그리고 크고 발달된 골반을 특징으로 2006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아이를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시노자키 아이 프로필

 

출생 생년월일 1992년 2월 26

시노자키아이 나이 만 25세
 

국가 일본 고향 도쿄
 

신장 몸매 시노자키아이 키 160cm,혈액형 A형
 

쓰리사이즈 가슴크기 B87(G컵)-허리 골반 W71-엉덩이H88(cm)
 신발사이즈 240mm , 별자리 물고기자리, 십이지 원숭이띠
 

직업 그라비아 모델, 가수, 배우
 시노자키 아이 취미 특기 노래부르기
 

별명 아이짱,아이팅,오시노
 데뷔 2006년
 소속사 shining-will
 
수상 2017 제12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 모델스타상

 

사이트sns 시노자키 아이 공식사이트,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시노자키 아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친한 일본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열성적인 한류 팬이며, 빅뱅, 원더걸스, 에이핑크, 소녀시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같은 K-POP 아이돌을 좋아한다.

 

 

 

특히 소녀시대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노래를 외우고, 일상복까지 참고하며 따라할 만큼 열정적인 팬이다. 또한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 음식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실제로도 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시노자키 아이 개인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라오는 사진의 절반 이상은 음식과 연관이 되어있을 정도이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류로, 시노자키 아이의 셀카 중에서는 유난히 고기를 먹는 모습이 많다. 그리고 라면도 상당히 좋아해서 혼자 라면 가게에 가는 일도 많다.

 

 

 

앞서 한차례 방한 했을 때 아프리카tv 윰댕과의 합방에서 한국음식중에서는 간장게장을 진짜 좋아한다고. 그외 딸기맛 포키, 튀김, 만두, 카레도 좋아한다.

 

 

이렇게 음식을 좋아하고, 평균보다 많이 먹는 시노자키 아이의 몸매 비법은 따로 없는 모양이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지 않으며, 헬스, 요가 등 기타 체계적인 다이어트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노자키 아이 실제 성격은 귀엽고 유한 외모와 다르게 와일드한 편이라고 한다. 그의 인터뷰에서는 "남동생이랑 놀고 남자랑 비슷한 성향"이라고 말한 적도.

 

 

 

또 그라비아 아이돌 시장에 진출하려는 인기 아이돌에 대한 발언도 소신있게 해 해당 인기아이돌의 팬들에게 비난 받은 적도 있다.

 

 

 

게다가 일본의 혐한 감정이 적지 않기 때문에, 자국 연예인이 한류 또는 한국을 좋아하면 좋지 않게 생각하는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시노자키 아이는 대놓고 한국을 좋아한다고 표현한다.  실제로 2016년 2월 아프리카 TV 촬영분에서는 가능하면 꼭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도 자주 방문한 시노자키 아이 실물을 본 후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워낙 풍만하고 여성미가 넘치는 몸이다 보니 실제로 보면 굉장히 둔해 보일 것 같다는 선입견이 많은 시노자키 아이 몸매.

 

 

 

하지만 실제로 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날씬하고 작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봤던 모습에서는 분명 살짝 살집이 있는 몸으로 보였는데, 실제로 보면 날씬하고 아담한데 몸매가 엄청나서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다고 할정도라고 한다.

 

 

시노자키 아이 활동계기를 살펴보면 14살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는데 평소 가수가 꿈이어서 기획사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기획사는 그라비아 아이돌 기획사여서 잘하면 가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먼저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한다.

 

 

 

시노자키아이 화보 촬영 중 가장 힘든 점은 배나와 보이기 싫어서 밥을 못 먹는 거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2017년 11월 2일 한중일 3개국 동시에 누드화보 발표가 나 화제를 끈 적 있는 시노자키아이. 실상 노출수위는 높지 않다고 한다. 11월 12일 오늘 서울 강남구 YES24 중고서점 강남점에서 남성잡지 'MAXIM맥심' 주최로 열린 팬 사인회를 하며 한국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런 시노자키 아이가 자신의 소신처럼 당당한 길을 걸으며 사랑받는 연예인으로 길게 남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