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민 Be real Kid ink 가사

 

느낌이 없으면 시체가 되지 여긴 공동묘지고 난 외로운 지킴이 / ya Lovers wanna spit fire but I'm the one 나머진 비비탄이고 / 총알은 아껴둬 꺼낼 가치가 없으니 / 그래 Bad day 보냈겠지 But I maintain my thang / Babe bi-bigger payback ya dig? / 감으로 잡아놓은 바이브 with 맘대로 뱉어대는 랩 / 너희들보다는 백배는 나으니까 닥치고 다 꺼져 / 내 삶 for 죽이는 bars / so 방엔 항상 음표들이 흘러 또 내 소리를 쏟아내 / 내 노래같이 내 꿈들은 가끔 소박해 / but I make that bigger 이젠 쥐었지 손 안에 / 그래 계속 랩을 뱉어대 이 무대에서 내가 Represent city / 고등래퍼 나왔지만 내 음악성 여기서 다 보여줄게 갈게 peace out

 

 

 

 

최하민 과거 인성에 대한 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최하민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고 밝힌 글쓴이 A씨는 고등래퍼 출연자들의 인성이나 과거에 대해 말이 많은데 최하민 군에 대해 좋은 쪽으로 할 말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최하민은 후배들 사이에서도 진짜착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착했다"며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심지어 말도 잘했다"고 칭찬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최하민 군이 전교 회장에 출마했을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A씨는 "선거 마지막 발언에서 종이를 찢었다"며 "당시 내가 생각나는대로 할거야라고 말해 진짜 대박이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또 "랩이 항상 너무 멋있었는데 이제서야 빛을 보는 것 같다 너무 좋다"며 "상산고 준비할 정도로 공부 잘했고 농구도 진짜 잘했다"고 최하민 군에 대해 칭찬을 이어갔다.

 

그리고 "좋은 사람이었다는 건 같이 학교 생활 한 사람 모두가 알고 있을거다"며 "그 정도로 좋으신 분이니까 앞으로도 많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마무리지으며 최하민을 응원했다.

 

역시 최하민은 실력과 인성 모두 겸비했던 래퍼다. 이런 사람이 진짜 대스타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