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결혼 이혼 몸매

 

 

장신영과 강경준 2013년에 만나 벌써 5년이 다되가는 커플이다. 공식 결혼 발표만 남았다해도 무관하지만 장신영은 한번 이혼한 싱글맘이기에 결혼 발표에 더욱 조심스럽지 않나 싶다. 장신영의 남자인 강경준은 논스톱5에 보헤미안 캐릭터로 나와 대사 몇마디만 하고 사라지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30대 이상은 당시 동영상을 보면 다 알 거라 생각한다.

 

 

(선남 선녀라 표현하기에 딱 어울릴만한 비주얼 커플 아닌가 싶다 그런데 장신영 강경준 사진 뒤에 남성은 머리와 목이 없어 보이는데 포토샵으로 지운건가 아니면 강경준이 손가락을 가르키는걸 보면 장난으로 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새벽에 보시는 분들은 좀 무서우실 수도 있겠다.)

 

 

장신영 프로필

 

개명전 이름 장신구자 
 

출생 1984년 2월 17일

 장신영 나이 33세 고향 전라북도 완주군
 

가족 슬하 1남
 장신영 키 170cm, 몸무게 49kg, AB형
 

장신영 학력 전주예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휴학)
 

데뷔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소속그룹 컴백마돈나밴드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사이트 장신영 공식사이트 팬카페

 

 

강경준 프로필

 

출생 183년 2월 11일

강경준 나이 만34세

강경준 키 183cm  몸무게 70kg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강경준학력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부 외 2건

사이트 강경준 공식 사이트, 인스타그램

 

 

현재 장신영과 강경준은 다정한 모습을 sns를 통해서도 많이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현재 이 둘의 열애를 보며 마치 우리결혼했어요 프로를 보듯 부러워 하곤 한다. 사진을 보기만 해도 서로 눈에  달달함이 묻어난느게 연신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게 바로 느껴진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데이트를 즐기며 당당히 공개연애를 하기도 한다. 당시 이 둘은 야구장에서 포착됐다.

 

 

 

당시 2014년 6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중계카메라에가 잡은 사람은 바로 강경준과 장신영이었다. 많은 이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장신영과 강경준의 모습이 포착된 거에 관심을 갖았고, 삽시간에 기사화되며 실시간 뉴스로 떠오르기도 했다.

 

 

 

당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장신영과 강경준은 테이블에 음식을 두고 먹으며 자연스럽게 경기관람을 즐겼다.  또 강경준은 장신영 아들과 함께 나란히 앉아 마치 부자지간의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끌어내기도 했다.

 

 

2013년 강경준이 장신영과 열애 인정, "만남 5개월 째" 라는 보도가 터져나왔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은 당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화제가 되며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당시 강경준 소속사 측은 “강경준과 장신영이 열애중인 것이 맞다. 지난 3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장신영 소속사 측 역시 "교제중이 맞다"고 공식 인정했다.

 

 

 

두 배우는 2013년 8월 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하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을 싹틔운 것으로 알려지며 현재까지 공식커플로 달달하게 연애를 하는 중이다.

 

 

 

당시 강경준 장신영의 공식 열애 인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경준 열애 인정, 또 하나의 공식 커플 탄생?", "강경준 열애 인정, 요즘엔 드러내고 하는 게 대세인 듯", "강경준 열애 인정, 선남 선녀네", "강경준 열애 인정, 예쁜 사랑 오래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일색이었다.

 

 

 

강경준과 장신영 커플이 힌떼 동반여행에 나선 바 있다. 공개 연애를 고백하고나서 여전히 달달한 모습이 대중들의 시선을 여간 사로 잡는게 아니었다.

 

 

 

(장신영은 170cm 의 키를 자랑하며 얼굴크기 또한 매우 작다. 배우 이다혜도 얼굴이 작기로 유명한데, 방송을 통해 장신영 얼굴크기가 너무 작다고 감탄을 연발 한 적이 있다)

 

 

 

(애플힙을 자랑하는 장신영 뒤태가 여간 멋진게 아니다. 일반인은 범접하지도 못할 비주얼과 비율을 자랑하는 장신영이다)

 

 

강경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장신영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나 힐링을 즐긴 것. 행복한 미소가 돋보였다.

 

 

강경준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추억을 담았다. 장신영은 환한 웃음으로 브이를 그리며 설레임을 표현했다.

적극적인 애정공세도 눈길을 끌었다. "휴가, 여보, 사랑해"라는 깨알같은 해시태그도 남겼다.

 

 


<장신영 결혼 그리고 이혼 사유>

 

배우 장신영이 14일 방송한 KBS2 '하숙집 딸들‘에 출연해 11세 아들을 혼자키우는 학부형이라고 말해 선배 연기자 이미숙을 충격에 빠트렸다. 당시 장신영은 방송에 나와 너무나도 쿨하게 자신의 이혼 사실을 털어놔 많은 시청자들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신영 고등학교 졸업사진, 장신영 또한 성형 하나 안한 모태미녀다)

 

 

전성기였던 2006년 23살의 다소 어린 나이에 결혼한 장신영은 결혼 2년 여 만에 별거에 들어갔으며 3년 만에 이혼에 이르르게 된다.

 

 

 

 장신영이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예상 하셨다 시피, 지난 2009년 전 남편 위 모씨와 협의 이혼을 하면서 당시 3세였던 딸의 양육권을 가져온 탓이다.

 

 

당시 장신영의 측근은 “남편 위씨가 사업 실패로 많은 빚을 진 상태”라며 “아들을 생각해 이혼만은 만류했지만 결국 파경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장신영과 결혼 당시 남편 위씨는 톱스타들이 소속된 BOF 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 이사로 재직했으며 결혼 후에는 퇴사해 아기용품 사업에 진출했으나 사업의 90%는 다 그렇듯 장신영 전 남편 위씨는 사업에 실패하고 만다.

 

 

 

(장신영 비키니 수영복를 입고 화보를 찍은 적 있다. 이 당시 출산하고 얼마 안된 시기인데도 대체불가능한 매력적인 몸매와 자태를 뽐냈다. 많은 이들은 이게 어떻게 얼마전까지 산모였던 사람이라 할 수있느냐며, 장신영 비키니 몸매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장신영이 이러한 다소 노출이 있는 화보를 찍게된 경위 또한 남편의 사업이 부도가 나, 돈이 급해 찍은 것이라고 한다. 정말 저 당시에 장신영은 본인 자식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고 고했었다.)

 

 

이렇게 장신영 전남편 위씨가 사업 실패로 인한 빚 문제를 장신영에게 감추는 과정에서 빚은 점차 늘어나고 두 사람의 신뢰는 더욱 무너졌다고 한다.

 

 

 

2001년 청순하고 단아한 마스크로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장신영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에 출연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위씨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이런 여러가지 가정사 끝에 장신영은 재기에 성공했고, 지금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강경준을 만나고 있다 그런만큼 이 둘의 사랑이 결혼까지 골인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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