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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몸매

2017. 5. 24. 13:59

바바라 팔빈♥몸매

 

 

바바라 팔빈은 최연소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다. 그만큼 그에 대한 평가는 어릴 때 부터 대단했다. 현재 한국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모델 중 한명인 미란다 커를 능가하는 러블리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국내팬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거기다가 GD지드래곤을 향한 애정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더욱 국내팬들의 사랑을 받는 요소 아닌가 싶다. 사실 미란다 커는 평판이 현지에서도 좋은 편도 아니었는데, 국내에 오며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팬들이 많이 떨어져 나간 듯;

 

 

바바라 팔빈이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 나서기 전에 셀카를 찍어 자신의 sns 올렸다.

 

 

 미모 넘치는이 바바라팔빈의 셀카는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24일 그녀의 개인 SNS에 “응. 나는 준비됐어 #로레알칸 (yeppp. i am ready #lorealcanne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바바라 팔빈 프로필

 

바바라 팔빈 영문이름 스펠 (Barbara Palvin)
 

직업 모델, 배우
 

국적 헝가리
 출생 1993년 10월 8일

바바라 팔빈 나이 25세 고향 부다페스트

인종 백인(혼열)

 바바라 팔빈 키 175cm 몸무게 55kg
 바바라 팔빈 가슴 허리 힙 둘레
 4-23-35 in or 87-58-89 cm
 

머리색 연한 갈색
 바바라 팔빈 옷 사이즈
 4 (US)
 

바바라 팔빈 가슴 사이즈
 32B (US) 70C컵 (KR)
  

성적 지향 이성애자(모델쪽은 워낙 양성애자가 많다)
 

종교 기독교
 존경하는 사람 케이트 모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취미 축구,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운동 요가, 필라테스
 에이전시 소속사 IMG Models

 

사이트 바바라팔빈 인스타그램, 트위터

 

 

 

한편 바바라 팔빈은 23일 오후(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는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바라 팔빈은 깊게 파인 드레스와 여신 미모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주얼 드레스로 감각적인 드레스 코디를 완성했다.

 

 

 

바바라 팔빈은 자연스러운 내추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관객들 시선을 모았다.

 

 

(바바라 팔빈 원초적 본능 샤론스톤 패러디 사진 동영상 원본을 봐도 별 것 없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명단 4위에 이름을 올린 모델이기도 하다.

 

 

 

어린시절 바바라 팔빈은 축구와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던 다소 장난기 많은 소년같은 어린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2006년 그녀가 13살이 되었을 때 한 부다페스트의 길거리에서 캐스팅 된후 인생이 달라진다.

 

 

(위 사진은 보이쉬하게, 밑 사진은 더할나위 없이 여성스럽게, 팔색조 얼굴을 갖춘 바바라팔빈)

 

 

 

바바라 팔빈의 첫 화보는 2006년 일본 패션 잡지인 'Spur'에서 촬영되었다. 그 이후 유럽의 무대에 서기에 경력이 부족한 나머지 아시아로 넘어가 활동을 했으며 일본과 다른 아시아 잡지에서 많은 화보를 찍었다고 한다.

 

 

2012년 11월 바바라 팔빈은 그 유명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발탁된다. 그녀는 빅토리아 시크릿 PINK, Bel Air, Ray Ban, Milly by Michelle Smith, United Bamboo, Magenta와 Spring-Summer Armani Exchange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바바라 팔빈은 종종 러시아의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비교 대상이 되곤 한다. 상당히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생김세가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주관적으로 바바라팔빈이 더욱 매력넘치는 표정을 가지고 있는 마스크 아닌가 싶다.

 

 

 영국 보그의 편집자 미란다 알몬드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젊을 적 브룩 쉴즈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완벽하게 섞어놓은 듯한 절묘한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우린 바바라를 선택했어요."라고 말 한 바 있다. 그냥 바바라 팔빈은 타고난 모델 인듯. 바바라 팔빈 또한 보디아노바와 케이트 모스를 가장 좋아하는 모델로 꼽는다

 

 

 

이렇게 바바라 팔빈은 동일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마스크를 자랑한다. 이런 매력적인 마스크와 더불어 메이크업에 따라 귀여운 소녀부터 퇴폐적이고 고혹적인 숙녀의 느낌까지 극과 극의 다양한 이미지 변화를 주는것이 가능해서 어린 나이에 이미 세계적인 모델로서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또한 워낙 인형같은 수려한 외모인지라 Barbie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바바라 팔빈 전매 특허 표정 중 하나인 혓바닥 한쪽으로 내밀며 사진찍는 모습. 아직까지 너무나도 귀여운 베이비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바바라 팔빈은 베이글 미녀라는 칭호가 유행할 때 가장 대표적인 모델로 회자되었다)

 

 

 

2013년 9월에 홍보 차 내한하면서 바바라 팔빈은 인터뷰, 행사장, 영상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촬영하기도 했다. 그 중에서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시즌3에 출연해 특유의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많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당시 촬영장 분위기도 좋고, 팔빈 본인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잘 나온 편이라 시청자들이 굉장히 호평을 했고, 더욱 팬덤을 쌓는 계기가 됐다.

 

 

2013년경엔 업스타일 헤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가끔 시크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곤 하는데, 바바라 팔빈 실제 성격은 워낙 장난기도 많고, 어린애처럼 밝은 성격이라고 한다.

 

 

 

이런 성격에  베이비 페이스에 늘씬한 몸매까지 갖추다보니 이런 여성상을 선호하는 동양권에서 인기가 정말 폭발적인 편이다. 특히 바바라팔빈은 웃는 모습이 예뻐서 그 웃는 표정만 보고도 팬이 된 사람도 수두룩하다고 한다.

 

 

바바라 팔빈은 미소에 특유의 개구진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온다는 평.

 

 

 

 또한 혀를 자주 내미는 버릇이 있다. 인터뷰에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포즈라고 말하기도. 2016년 상반기에 바바라 팔빈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화보를 촬영했다.

 

2016년 3월 23일에 메트로시티 홍보 차 내한했으며,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모델 이진이와 함께 카메라에 잡히며 또 한차례 바바라 팔빈의 외모와 활동이 화제가 되었었다.

 

 

또 바바라 팔빈은 빅뱅 지드래곤에 팬임을 예전부터 자처하곤 했는데 한국에 와서 실제 만남을 가지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드러냈었다.

 

 

 

(바바라 팔빈 화보)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 "드디어 즐거운 밤. 안전한 여행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었는데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지드래곤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속 두 스타 지드래곤과 바바라 팔빈은 모자를 거꾸로 착용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윙크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맥주병을 들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바바라 팔빈은 코끝을 찡긋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바바라 팔빈은 트위터를 통해 지드래곤에게 "파리에 왔는데 왜 연락을 안했냐"고 안부를 묻는 등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이제 클레스가 다른 세계적인 스타인 것 같다.

 

 

 

(바바라 팔빈 수영복 화보)

 

바바라 팔빈은 일반적인 패션모델과 비교하자면 보기보다 글래머러스한 체형이다. 거기다 너무 과하지 않고 굴곡이 예쁘게 잡혀있는데 특히 골반 라인이 예쁜 편이다. 때문에 하이패션 런웨이보다는 뷰티화보 위주로 활동하는 빈도가 높다.신장은 프로필상 175cm 라고 나와있지만 실제로 171cm로 하이패션 모델 치고 큰 키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바바라 팔빈은 대신 비율이 엄청나게 좋아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2014년에 드웨인 존슨 주연의 허큘리스에서 영화배우로서 데뷔를 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바바라 팔빈은 자매가 한명 있다. 이름은 아니타 팔빈 이라고 한다. 2011년, 글래머한 여자 순위 1위에 뽑히는 기염을 토했고 2013년에는 한 모델 사이트에서 돈 많이 번 모델 23위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에는 14위까지 상승했다. 또한 '2016 Maxim Hot 100'에서 4위에 랭킹되는 위엄을 뽐냈다. 부럽고 부러운 바바라 팔빈.

 

 

(바바라 팔빈이 내한했을 때 국내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이라고 한다)

 

 

2016년 11월 보그지와 인터뷰를 했다. 여러가지 질문을 받았는데 어떤 영화에 출연하고 싶냐는 질문에 기회가 된다면 마블 영화에서 웃긴 슈퍼히어로 역을 맡고 싶다고 했다. 갖고 싶은 슈퍼 파워로는 다른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뽑았다.

 

 

텔레포트가 가능하다면 어디로 가고싶냐는 질문에 아틀란티스에 가고싶다고 했다. 신비하고 마법적인 장소가 틀림없다고 확신한다고. 확실히 개구장이 같은 매력이 가득한 바바라팔빈이다.

 

바바라 팔빈은 치즈 광이라고 한다. 모든 타입의 치즈를 좋아한다고.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첫번째로 고향인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를 골랐고 두번째로는 도쿄를 뽑았다.

 

 

바바라 팔빈은 본인만의 패션과 미용의 본점에 대해서는 멋진 가죽 자켓과 편안한 청바지 그리고 보습 립밤과 Almani Su Di Gioia 향수를 골랐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패션으로는 굽이 높은 가죽 부츠와 항공자켓이라고 한다. 2016년 아마존 가을 겨울 패션쇼에서 정말 멋진 카키색 자켓을 입었다고 이야기하며 청소년때 패션스타일에 대해선 보이쉬한 옷을 즐겨 입어 완전 톰보이였다고 즐거워 하며 이야기하는 말도 많은 타입. 보통 서양권 여성들과 다르게 귀여운 매력이 넘치고 애교스러움이 넘치는 스타일의 바바라 팔빈. 앞으로도 국내에 많이 놀러와 한국의 도시중 한곳이 바바라 팔빈이 가장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가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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