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스타 부부인

비와 김태희의 소식을 때아니게 인도네시아

현지 팬들에 의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얼마전 공항에서 보여준 이 둘의 예쁜 애정은

많은 이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비가 부르자

쪼르르르 달려가는 김태희의 모습은 연예

방송프로에 나와 더욱 사랑스럽고, 귀엽다.를

연발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언제봐도 늠름한 비와 예쁜 김태희씨는

신혼여행 에서도 손을 꼭 잡은 모습을

 

 

보여주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주기에

더할나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보기좋다는 의견도 참 많았지만

또 한편으로 다수의 분들께서 신혼여행까지

쫓아가서 이게 무슨 짓이냐 하며,

 

 

비와 김태희의

신혼여행은 그냥 본인들끼리 즐기게

나둬라는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필자 또한 이제 막 결혼한 부부에게

공항 외에는 본인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게

조금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팬들인 만큼 에티켓을 지켜, 비와 김태희가

5박 6일 동안의 신혼여행을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즐기다 올 수 있게 배려해주자.

비와 김태희는 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귀국할 예정이다.

이 둘의 허니문 베이비가 탄생되길

또한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