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남편 직업 재혼. 김나영 아들 결혼.

 

 

김나영이 세계적으로 패션 피플로 이렇게 뜰 줄은 아마 아무도 몰랐을 것 같다. 여자 노홍철 같은 정신없는 컨셉으로 초기에 방송인으로 자리잡은 김나영은 결혼해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훨씬 조숙한 모습이다.

 

 

김나영 프로필

 

출생 1981년 12월 8일

김나영 나이 37세 고향 강원도 춘천시
 

신체 김나영 키 170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
 

김나영 출신 학교 춘천여자고등학교

김나영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 휴학
 

취미 등산, 음악듣기, 사진찍기, 영화감상
 특기 탁구, 볼링, 웨이크보드, 의상리폼

 

가족 집안 김나영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

김나영 남편, 아들

 

김나영 남편 직업 금융업 종사자며,

김나영 남편 재혼 대부업 사채업자 이야기는 루머라고 한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sns 사이트 김나영, 미니홈피 , 블로그
트위터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요즘 유행하고 있는 필라테스라고 해야 하나? 이렇듯 김나영이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군살없는 몸매라는 걸 알 수 있다)

 

 

 

"김나영 결혼"

 

김나영은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4월에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김나영은 제주도에서 10여 명의 지인과 가족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리며 미니웨딩으로 회자됐다.

 

(김나영 남편 사진)

 

 

이후 김나영은 결혼 1년여 만에 아들 최신우 군을 얻었다. 당시 결혼 사진을 보면 남편 얼굴이 보이는데 나이를 가늠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과거 온스타일 방송 프로그램인 스타일 라이브에서 자신의 남편 나이를 언급 한 바 있는데, 비교적 나이차이가 많이 나 남편이 결혼 전 초혼이라며 혼인증명서를 떼온 적도 있다고 한다.

 

 

 

이를 보면 김나영과 남편의 나이차이는 10살 이상이 나지 않을까 추측된다. 또 김나영 남편 재산을 많은 이들이 궁금해한다. 이는 한남동과 평창동에 사는 김나영 집이 나오며 김나영 남편이 상당한 재력가 아니냐 하며 회자된 것.

 

 

 

김나영은 MBC 놀러와등의 각종 토크쇼,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케이스다. 이후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학원 강사로 출연하며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연기를 했다는 평.

 

 

 

(패션모델로 활동했을 만큼 옷을 잘입는 공효진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김나영의 모습)

 

 

(김나영 임신 당시 D라인 모습으로 당당히 사진을 찍고 있다.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상당히 보이쉬하다)

 

 

 

예능에서는 김나영이 펼친 활약은 대단한데, 그가 춤을 추면 탈골된듯하다는 자막이 나오는 등 희한한 골반 댄스를 추며 굉장히 열심히 했다.

 

 

 

(김나영 패션, 김나영 옷)

 

또 말이 많은 걸로 유명한 김나영은 여자 노홍철 이란 이야기도 있었다. 당시 김나영은 막나가는 듯한 컨셉의 이미지를 가진 듯 끊임없이 이야기 했다.

 

 

 

그러나 인터뷰 등에서는 김나영은 실제 성격을 이야기 한 바 있는데, 실제론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에 대해서 대다수의 연예인들이 공통되게 이야기 한 점이 낯가림이 심하다는 것이다.

 

 

 

그 외에 김나영의 인성은 공정하며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한다. 공중파 첫 출연이던 스타골든벨에서 최후의 1인이 되자 긴장한 나머지 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적도 있다.

 

 

 

알려진 것처럼 김나영은 은근히 근성녀 인데, 초기에 국군방송 등 케이블 방송국을 전전하다가 알게 모르게 인지도가 올라가 공중파까지 올라온 케이스이기도 하다.

 

 

 

(김나영은 파리 패션 위크 홈페이지에 당당히 나오며 자신을 세계적으로 알렸다)

 

 

(홍콩 잡지 표지모델을 장식하기도 한 김나영은 출세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한단계 발전한 모습이다)

 

 

 

목소리의 톤이 상당히 높은 걸로 유명한 김나영, 아마 방송인 중에서 세손가락안에 들지 않나 싶다. 어린 시절 이런 하이톤 목소리 때문일까? 세바퀴에서는 김나영은 어릴 적 친구들이 흙을 던졌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한 때 예능에서 이휘재를 좋아한다는 컨셉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이휘재 아버지가 이휘재한테 직접 “너 정말 여자노홍철하고 사귀느냐.”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김나영이 출산 직후 아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당시 화제였다)

 

 

20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에 대한 논란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는데, 강병규를 주축으로 한 연예인 응원단이 국고를 낭비했다는 논란이 큰 축이었다.

 

 

김나영에 대한 재미있는 여담이 있는데, 201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김갑수는 몽땅 내 사랑 이후 김나영에게 오랜만이라고 하며, 장난조로 김나영만 있으면 시끄럽다고 농담을 했다.

 

 

 

다정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더욱 성숙해져 돌아온 김나영이 남편과 최신우 군과 함께 웃음을 잃지 말고 언제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