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 엠넷에서 8부작으로 작년에

방영해 화제가 되었던 프로그램이다.

남성 IOI그룹의 멤버들이라고 보시면된다.

하지만 소년24 화영이 결국 팀에서 퇴출된다.

 

 

측은 화영의 거취와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결과

팀에서 퇴출하고 전속계약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문제로 인한 불미스러운 논란이

소년24 전체 이미지를 훼손하고 매공연

호응해주는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다른 멤버들의 진심마저 왜곡될 것을

우려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전했다.

 

 

소년24 이화영은 앞서 각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영의 음성이 담긴 파일이라며

팬들에게 하는 비하 발언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어났었다.

 

 

 

녹음 파일 속 화영은 팬들과 손을 잡고

인사하는 것을 뜻하는 하이터치를

일컬으며 하이터치를 할 때 정말 짜증난.

 

 

매일 700~800명과 하는데 토가 나올 것 같다.

팬들의 입에서 똥냄새가 난다는 등 팬을 향한

비하 발언과 욕설을 쏟아내는 내용들이

담겨 충격과 논란을 주고 있다.

 

 

 

현재 소년 24에서 퇴출도니 화영은 당연히

논란을 불러일으킨 만큼 당연한 조취다 라는

네티즌들의 환영의 글이 대부분이다.

그러며 예전 소년24 당시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소년 24에서 퇴출된 화영은 작년까지

안좋은 일들이 이어졌다. 소속사 사기를

당한 후 어떤 회사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굉장히 혼란스러웠고, 그래서 조용히

집에서만 있었다며 본인의 이야길 이어갔다.

 

 

그러며 친구가 본인 몰래 소년 24에 지원해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합격했다고

한 본인의 데뷔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었다.

이런 만큼 팬들의 충격은 더욱 크다.

 

 

다음은 소년24 소속사 cj측 공식 입장이다.

 

안녕하세요. cj E&M 라이브윅스 컴퍼니 입니다. 먼저, 지난 밤 부터 각종 SNS 및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하고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특히 , 지난해 Mnet 엠넷 소년 24 방송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을 때부터 지금 명동 메사 boy24 hall 에서 공연을 통해 만나며 소년24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뭐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 동안 저희는 소년 화영의 사생활 문제가 소년24 전체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수 차례 면담을 통해 주의과 기회를 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년 화영은 오늘 각종 sns와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알려진 대로 또 한번 팬 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이에, 저희는 사태의 심각성과 더 이상의 기회를 주는 것은 의미가 없음을 인지하고 소년 화영의 앞으로의 거취와 관련해서 오전부터 긴급회의와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이에 대한 공식입장은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소년24 화영은 2월 10일 목요일 소년24 라이브 콘서트 공연 분부터 출연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년 24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참 앞으로 이런 사태가 벌어진 만큼

소년24에겐 타격이 클 듯 싶다. 그러나

발빠른 소속사의 대처는 다행이다.

이런 대처로 다시금 소년24는 더욱 크게

비상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 일로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이름을 올린만큼 인지도면에서

크게 올라간 만큼 말이다.

 

아무리 어렵게 연예인이 되고 스타가되도 인성이

되지 않으면 사람들 입방아에 올라 인성문제가

논란이 되 많은 문제를 야기하며 연예계에서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한 기자는 이야기 했다.

 

인기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러 스텝들이나

각종 방송관계자들에게 칭찬을 듣는 사람이

진짜 A급 스타라고 말이다. 현재 팬들 뿐

아니라 소년24 화영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어

굉장한 분노를 느끼는 네티즌들이 많은 만큼

조속히 상황이 정리되어 다시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