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퉁이 여덟번째 결혼식을

깜짝 발표해서 많은 이들을

지금 놀라게 했다. 대중들이

알고 있는 일곱번째 부인이

사실 여덟번째 부인이라는 것.

 

 

유퉁은 올 3월 여덟 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러며

현재 나와 같이 살고 있는 딸이 7살이라

밝혔다. 유퉁의 나이는 현재 1957년 생으로

60살인 환갑이다. 유퉁은 또 국밥집

사장님으로도 유명하다.

 

 

 

유퉁은 사실 일곱번째 부인과 오래전에

헤어졌다고 밝히며 법적인 절차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이혼 절차를 적절히 밟지

못하고 있다 하였다.

 

 

그래서 현재 부인과 딸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결혼을 서두르려 하지만

전 부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이혼을 진행 할

수 없다며 하소연 하기도 했다고 한다.

전 부인 또한 29살 연하인 몽골여성이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들은 변호사는

유퉁은 중혼적 사실혼 관계라 볼 수 있다며,

전 부인과 이혼부터 해야한다고 말했다.

 

 

 

14일 매체에 따르면 결혼식은 부산 서면

부산시민 공원에서 콘서트 형식의

야외웨딩으로 치러진다고 한다.

8번째 신부의 주인공은 몽골 여성인

모이씨다. 현재 나이는 현재 27살이다.

 

 

 

배우 유퉁의 결혼 히스토리의 시작은

19살에 결혼한 첫부인과 세번의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 했으며, 이 후 종교인 등과

사실혼 관계를 이어왔다. 또 29살 연하

몽골인과 결혼후 살다가 이번에 8번째로

33살 몽골 여성과 결혼한다.

 

연예인 역사상 최고 기록 아닌가 싶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이번엔 지고지순하게 사랑하며

잘 살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