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최고의 여가수

이효리가 복귀를 준비 중이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씨와 결혼후

연예계를 사실상 떠나 있었다.

 

 

실제로 5집 앨범인 MONOCHROME

2013년 마지막으로 낸후 더 이상 무대에

서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드디어

제주댁이란 애칭이 생긴 이효리가

컴백을 한다니 정말 기다리는 팬들에겐

얼마나 반가운 소식 아닐까 한다.

 

 

마지막 앨범의 타이틀곡 미스코리아가

아직도 귀에 선한 이들이 필자 말고도

많을 거라 본다. 이효리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39살이라는데 이 나이가

맞는다고 믿겨지지 않는다.

 

 

 

팬들 또한 변함 없는 외모에 대해

언니 저만 늙는군요. 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오히려 데뷔 시절 성숙한 외모 때문에

이효리가 나이를 속였다는 루머가 있었다.

 

 

뒷태만 보면 영락없이 20대 때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이효리다. 네티즌들은

구릿빛 피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을 이효리로 뽑기도 할 만큼

그의 피부색은 매력적이다.

 

 

 

연신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는 눈빛 또한

예전 무대위의 카리스마있는 퍼포먼스를

펼치던 이효리를 떠오르게 한다.

 

 

 

아직까지 정말 톱스타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이효리다.

 

 

핑클시절 때 나머지 멤버들과 불화설이

사실이었다고 밝힐만큼 솔직한 모습을

보여줘, 더욱 많은 팬들이 생겼다.

 

 

이런 몸매를 유지하려면 엄청난 식단관리와

철저한 개인관리가 필요한데 그만한 노력을

하니 지금까지도 이효리라 하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것 아닌가 싶다.

 

 

 

위 사진을 보면 텐미닛 때의 이효리가

떠오르기도 한다. 정말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다. 39세의 나이를

잊게 하는 몸매 아닌가 싶다.

 

 

 

한동안 제주도에서 소길댁 생활을 즐기던

이효리는 최근 컴백을 준비중인 만큼

최근 화보들을 통해 컴백의 시동을 점점

거는 것 같다. 실제로 이효리의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이번 화보를 통해

보여주는 것 같다 생각한다.

 

 

이효리는 지난해 작곡가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체결

하며 본격적으로 복귀 준비에 나섰다.

 

1월부터 신곡 녹음을 시작했으니, 이제 곧

이효리의 앨범과 그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얼마나 멋진 무대일지,

또 얼마나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람을

매료시킬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크다.

 

또 이런 팬들의 큰 기대가 부담보단

오랜만에 이효리 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