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다민 남편 직업

2017. 2. 24. 01:05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한다민이 나왔다.

 

한다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다민 남편에 대한 관심 또한 상당하다. 다리길이만 2m 라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으니 말이다.한다민의 매력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한다민은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악녀 역할로 열연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연기력으로 각인된 배우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전에 그의 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는 그녀다. 김태희도 닮았고 어떻게 보면 김정화도 닮은 뭐를 닮아도 미인만 닮은 한다민 그녀 또한 미녀배우다. 이날 한다민은 백년 손님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야 한다고 속내를 밝혔는데 실검의 상단을 장식한 그라 굉장히 좋아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사진을 보시면 얼마나 미인인지 알 수있는

한다민의 프로필을 살펴보자.

 

한다민 본명 함미나

 

한다민 나이 1983년생 현재 35세.

학력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 학사

데뷔 2006년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

 

(한다민 공식 홈페이지 제공)

 

 

 

정말 미소가 예쁜 배우다.

 

개인적으로 제 2의 김태희라는 이야기보다 한다민 그 자체로 불러주면 훨씬 좋을 것 같다. 누가 더 예쁘냐를 떠나서 각각의 다른 매력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된다.

 

 

단발도 너무 잘어울리는 한다민은 영화보다, 드라마에 많이 출연한 배우다. 자이언트에서 조연으로 출연했고, '나만의 당신' 에서 주연으로 나와 명품 악녀연기로 이름을 알렸다.

 

 

 

 

 

(빨간색 초록색 어떤 드레스던지 참 한다민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민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두 아들과 남편을 공개했다. 한다민은 나만의 당신 제작 발표회에서 복귀를 앞두고 9개월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한다민은 2010년 일반인 남편과 결혼해 다음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다민과 남편과는 연예계 데뷔전부터 알고 지내다 결혼까지 했다고 하니 한다민 또한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사랑을 할 줄 아는 마음까지 예쁜 여자 아닌가 싶다.

 

 

 

한다민은 이날 남편의 외조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다민은 " 이전에도 항상 힘이 됐지만 결혼한 후에 일을 하는데 있어서 큰 힘과 지지를 받는다"라며 "항상 남편의 외조에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분 또한 못지않게 예쁜 마음으로 한다민씨를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와 미소가 진짜 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이날 백년손님 에서 mc 김원희는 "아침 드라마의 독한 악녀"라며 한다민을 소개했을 만큼 한다민은 나만의 당신 드라마에서 이유라 역을 맡아 시어미느를 내쫓기까지 하는 나쁜 며느리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다민은 드라마당시 고충을 밝히며 "다들 시어머니 걱정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웃겼던게 김원희가 "어머님은 아녕하시죠?" 라고 되물은 것, 이에한다민은 "실제 시어머니는 건강하게 잘 있으시다"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말 미모가 대단한 한다민이다. 어떤 색상의 옷을 매치해도 이렇게 어울리다니 비록 예전 사진이라곤 해도 말이다. 그리고 이 미모는 계속해서 현재진행형이다. 한다민은 두 아들의 엄마로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미모로 백년 손님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ㅎ 여자든 남자든 피부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ㅠㅠ 한다민 피부는 나이에 비해 정말 도자기다.

 

 

 

 

 

(한다민은 몸매도 참 좋은 것 같다. 다방면으로 매력이 넘친다)

 

 

 

 

 

한다민은 또 남편과 귀여운 두 아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는데 남편분이 정말 커서 패널들이 깜짝 놀랄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하다민은 "남편이 나보다 더 연예인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남편도 자기가 인지도가 더 높다고 한다고 말했다는데 워낙 키가 크시니 지나갈 때 사람들이 한다민 보다 남편분을 보게 될 것 같기도 하다. 또 진짜 이유는 한다민 남편이 뉴스에 나와 한다민을 도발한 적이 있다고 한다.

 

뭐가됐든 참 예쁜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는 한다민이 행복해 보인다.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힘들다는데, 외모며,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며, 행복한 가족까지 모두 이루며 사는 것 같아 보여 같이 미소가 지어졌다. 앞으로도 한다민씨가 본인이 원하는 것 처럼 실검에 좋은 소식들로 자주 오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