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강예원 몸매 나이 매력 비교
 
배우 한채아와, 강예원이 JTBC 아는 형님에서 매력을 제대로 뽐내 화제다. 한채아이나 강예원 두 배우 모두 여성스러운 얼굴과 함께 몸매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다. 이런 둘이 나왔으니 화제성이 짙을 수 밖에 없을 거라본다. 당연히 앞서 설명한 것 처럼 강예원, 한채아의 멋진 몸매 매력 비교를 빼놓을 수 없겠다.
 
 
한채아는 1982년 생으로 현재 나이 36세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한채아 키 167cm 몸무게 45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강예원은 1980년 생으로 현재 38살이다.
한채아와는 2살 터울로 자매같이 친한 사이라고 한다.
강예원 또한 키 165cm 몸무게 45kg의
얼굴도 작은 완벽한 비율을 갖고있다.
 
 
한채아 한뼘 비키니로 유명한 본인 sns사진이다. 배에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한채아다.
 
 
 
한채아는 또 래시가드수영복을 입고 찍힌 사진이 sns에 올라왔는데 뒷태 라인 또한 굉장히 멋진 바디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한채아의 멋진 몸매를 잡지 맥심에서도 알아줘 콜라보 촬영을 한 바도 있을 정도니 한채아 몸매에 대해선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 아닌가 싶다.
 

 

 

 

 

한 때 mbc예능 프로 우리결혼했어요 , 진짜사나이 등에 나와 활약을 펼치며 아로미라는 별명까지 얻은 강예원 역시 엄청난 몸매를 자랑한다. 한채아 데뷔 전부터 강예원은 이국적인 바디로 유명했다. 동양인 여성에게 갖기 힘든 강예원의 멋진 가슴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강예원의 레쉬가드 화보를 보시면 알겠지만 공개된 화보 속 강예원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몸에 딱 달라붙는 래쉬가드와 비키니를 완벽히 소화하며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강예원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 몸매를 자랑하듯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과 그녀만의 사랑스러움까지 발산해 화보촬영 당시 남녀할 것 없는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받을 정도였다고 한다.

 

 

 

한채아는 나혼자 산다에 나와 미모를 뽐내며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그 당시 한채아 미모는 나혼자산다가 방영될 때마다 실시간으로 한채아 이름이 오를 정도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돼 실검 1위에 수차례 오르기도 했다.

 

 

(한채아가 동료들과 즐겁게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 나온 한채아에게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채아는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왔을 때, 샤워하다 물 뚝뚝 흘리면서 어 왔어? 나 샤워하고 있었어"라며 문열어주는게 로망이라며 " 그리고 슬립을 입은채로" 라고 솔직하게 대답했었다.

 

 

한채아의 말에 이국주는 " 다시 급하게 샤워하러 가면 남편이 그걸 보고 뒤따라 들어오는 거지"라고 맞장구 쳤고, 한채아는 "머리도 말려주고"라며 행복한 상상을 펼쳐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었다. 그만큼 한채아 본인도 본인의 매력 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든다.

 

 

 

 

 

 

25일 방영한 JTBC예능 아는형님에 한채아와 강예원이 나왔다. 한채아는 이날 퀴즈 1등인 사람에게 볼뽀뽀를 준비했다. 일등으로 나선 김희철은 한채아에게 " 할거면 제대로 해" 라며 박력있게 소리쳤고, 한채아는 "떨린다"며 한참을 망설이다 묘한 눈빛까지 김희철과 교환한 뒤에야 뽀뽀했다.

 

 

한채아는 한동안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부끄러워했다. 반면 김희철은 의기양양하게 김영철에게 뽀뽀를 옮겨 빅재미를 선사했다. 요즘 정말 김희철이 아는 형님에서 캐릭터를 제대로 살리고 있다.

 

 

또 이날 한채아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간 일을 두고  살면서 가장 잘한일 이라 말하며, 부모님을 생각하는 효녀다운 예쁜 마음까지 공개됐다.

 

 

한펴 이날 강호동은 한채아를 향해 "한 사람과 유럽 배낭 여행을 갈 수 있다면, 누구랑 가겠냐? 라고 묻자 한채아는 망설임 없이 "장훈이" 라고 대답했다. 한채아는 "장훈이 한번 만나고 싶었다. 그런데 기회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 영철이한테 밥먹자고 했다. 그때 장훈이도 같이 올 줄 알았는데 장훈이가 아니고 수근이하고 왔다" 며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 영철이 형이 채아를 좋아하는 게 80프로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안 좋아할 이유가 없다"며 특유의 치아를 들어내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한채아와 서장훈의 묘한 기류가 흘렀는데, 강호동은 "진짜 서장훈이랑 사귈 마음이 있냐?"라고 묻자, 한채아는 "어"라고 대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채아가 진짜 마음이 따듯한 것이라면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을 이상형이라 말하는 여성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강예원이 영화제에 레드카펫을 걸으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강예원은 정말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아닌가 싶다.)

 

 

 

이날 강예원 또한 아는형님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다. 강예원은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내 연관검색어 중 계속 없어지지 않는 것은?" 이라고 문제를 냈다. 이에 한채아는 글래머라고 답하자 강예원은 "그건 사실인데 뭐"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한채아는 "얼마 전에 여행을 같이 다녀왔는데, 그런 속옷은 처음 본다. 사이즈가"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계속 강예원은 "나랑 사귀었던 남자들이 항상 이런 말을 했는데 그 말은 뭘까"라고 문제를 냈고, 이에 한채아는 "나 알 것 같은데 말 못할 것 같다. 정답일 것 같다"라고 말하며 "넌 너무 커" 라고 답했다. 이에 강예원은 깜짝 놀라며 뿅망치를 들고 나와 "뭐가 크다는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채아는 "아니 키가 너무커, 남자가 너무 작았던거지"라고 둘러댔고 강예원은"나 얘랑 괜히 나왔어" 라며 부끄러워 했다.

 

그만큼 허물없이 가까운 두사람이라 보여진다. 또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두 분다 누구할 것 없이 몸매에 대해서 승부를 내리지 못할 만큼 멋진 몸매의 분들 아닌가 싶다.

 

 

강예원 한채아 주연의 비정규직 특수요원 또한 2017년 3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쫙 달라붙는 붉은색 탑과 블랙진을 입은 한채아과,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멋진 카리스마를 뽐내는 포스터가 눈에 들어온다.

 

 

비정규직 특수요원 영화는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이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면서 발생되는 이야기다.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이란 인물이 비밀리에 강예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은 경찰정의 나정안(한채아)가 잠복근무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드라마라 할 수 있겠다.

영화도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고, 강예원 한채아 두사람 모두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덕욱 따뜻한 사랑을 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