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키 몸매 댄스 매력을 알아보자

박진영이 구한 샤넌이 드디어 빛을 내고 있다.

 

K팝스타6 샤넌이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박진영은 추가합격자 결정권을 통해 샤넌을 마지막 TOP10 주자로 선발했다. 박진영은"한별과 유진양에게 미안하다. 가능성이 제일 높은 친구를 뽑았다"며 샤넌을 TOP10에 포함시킨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팝스타에서 최종진출 TOP10이 이제 결정된 것이다. 2위 재대결을 통해 마은진, 김소희, 전민주, 이수민, 유지나가 이름을 올렸다.

 

 

(매력 철철 넘치는 샤넌이다 블루 계열의 유니섹슈얼의 복장이 너무 잘어울리는 샤넌)

 

 

 

 

 

이날 방송에서는 TOP10 선발전에 이어 생방송 진출자 TOP8을 가리는 경연까지 이어졌다. 샤넌은 '어머님은 누구니'를 선곡하며, 자신을 구해준 박전영에게 보답이라도 하는 듯 엄청나게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패널로 나온 손헌수와 박수홍등 모두 샤넌에 무대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눈을 떼지 못했다.

 

 

 

박진영은 샤넌의 무대를 본 후 "잘한다"며 환호했고, 무대가 끝나고 "엔터테이너 같았다. 자기 무대에서 자기가 누군지 드디어 아는 것 같다. 샤넌은 자신감이 무대에서 넘치는 느낌이었다"며 "오늘은 완벽한 샤넌의 노래였고 내 스타일이 1%로 남아있지 않았다. 스타다운 무대였다"며 극찬 했다. 이는 원곡자이자 본인 노래인 어머님이 누구니의 박진영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극찬 아닐까 싶다.

 

 

 

 

 

양현석 또한 "거침 없이 달리는 야생마 같았다. 스웩, 무대 위 여유는 6년 봤던 참가자 중 최고다"고 칭찬했으며, 유희열은 " 오늘은 샤넌이 콘서트를 한 거다. 관객을 제대로 흥분시킬 줄 아는 무대였다"며 연신 특유의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칭찬했다.

 

 

 

(고음까지 완벽하게 올라가는 샤넌)

 

 

(샤넌 페이스북 사진 제공)

 

 

 

샤넌은 영국 출생으로 1998년 생이다. 올해 샤넌 나이는 20살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현재 소속사는 MBK엔터테인먼트다. 데뷔는 2014년 싱글앨범 Remember You로 나왔지만 샤넌의 외모와(샤넌 키162cm) 출중한 노래 실력에 비해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했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샤넌이 이제야 빛을 내는 중이라며 글들로 응원하며 그의 이날 무대를 칭찬하고 있다.

 

 

 

 

키 162cm 의 평균 키이 샤년이지만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체형은 멋진 걸 뛰어넘어 굉장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확실히 퍼포먼스를 할 때 더욱 화려해지는 샤넌의 긴 팔과 다리는 키에 비해 훨씬 더 좋은 비율을 보여준다.

 

 

 

 

너무나도 긴 샤넌의 다리는 정말 쭉쭉 곧게 뻗어있는 게 춤을 추거나 어떠한 모션을 취할때 더욱 잘 들어나는 것 같다. 그녀의 댄스 실력이 또 받쳐주니 더욱 더 빛나는 것 같다. 멜빵과 더불어 화이트진을 저렇게 잘 소화하다니 거기다 플랫한 슈즈를 신고 저런 비율을 낼 수 있다는 게 부럽다.

 

 

 

또한 완벽 그 자체인 잘록한 허리라인엔 군살하나 보이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완벽한 금발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샤넌의 모습. 아직 신인답게 겸손한 점 또 한 더욱 샤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샤넌의 매력은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게 분명하다.

 

 

 

 

 

핑크 맨투맨 티만 입었는데 큰 눈망울에 빨려들어갈 것만 같다. 샤넌 비주얼은 케이팝스타에선 최고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샤넌이 어릴 때 이후 거의 처음으로 성숙한 모습으로 파랑 원피스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되었던 사진.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드 무늬로 포인트를 주고 단색인 파란색으로 원피스를 입어 멋진 몸매를 잘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샤넌 가족끼리 찍은 사진 할머니와 샤넌의 한국인 엄마, 샤넌 몸매 비율 진짜 끝난다)

 

 

런닝맹 국종이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김종국과 너무나도 귀엽게 조카같은 모습으로 함께 사진을 찍은 샤넌이다. 서로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샤넌도 얼른 런닝맨에 나가서 매력을 드높여 주면 좋겠다.

 

 

 

 

(샤넌 어릴때의 모습)

 

샤넌은 12살 당시 영국에서 한국으로 와 SBS 예능프로 '스타킹'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었다. 샤넌은 당시 '오페라의 유령' OST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과 인형같은 외모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이후 묵묵히 연습에 집중해 5년 6년의 연습생활을 거쳐 데뷔를 한 건데 이렇다할 소득을 얻지 못했던 샤넌이다. 이런 꾸준한 연습 생활만 봐도 샤넌 인성이 좋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 샤넌이 K팝스타6에 다시한번 가수 이전의 일반인 참가자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참가를 했다. 그만큼 간절했던 샤넌인데 드디어 주목과 이목을 받아 시청자 입장에서 기분 좋은 일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으로 TOP10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