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은 양요섭

신고은 양요섭 열애?

 

 

신고은과 양요섭이 열애설이 나면서 하이라이트 양요섭 팬들은 분주해진 느낌이었다. 앞서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양요섭과 신고은이 목하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뮤지컬 ‘그날들’ 앙코르 공연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누나 동생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했다.고 말이다.

 

 

(신고은은 정우성 옆에서도 오징어가 되지 않는다. 그만큼  신고은 외모는 수준급이라 할 수 있겠다)

 

 

신고은 프로필

 

출생 1986 4월 7일

신고은 나이 만 31세

신고은 키 164cm 몸무게 45kg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데뷔 2011년 싱글 앨범 love pop

수상 2016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 토크쇼부문 여자 신인상

 

 

 

하지만 초스피드로 뮤지컬배우 신고은측이 아이돌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과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양요섭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또한 속전속결로 “신고은과는 동료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고은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16일  "신고은은 양요섭과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양요섭과 신고은 두 사람은 최근까지 볼링 모임을 함께 가지면서 친분을 이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초까지 공연했던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것 역시 두사람의 열애 사실에 힘을 실어주는 것만 같았다.

 

양요섭 프로필

 

출생 1990년 생일 1월 5일

 

양요섭 키 170cm 몸무게 57kg

그룹 하이라이트

 

소속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양요섭 학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졸업

데뷔 2009년 비스트 미니 앨범 Beast is  B2st

 

사이트 양요섭 인스타그램, 트위터, 웨이보 펜카페 운영

 

 

하지만 소속사측은 이내 "함께 출연하는 동료 배우로서 조언을 주고받은 정도일 뿐이지 이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이라이트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관계자 또한 한 매체에 "양요섭과 신고은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양요섭과 신고은은 친한 사이이긴 하지만 연인 사이로 발전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너무나도 유명한 하이라이트 양요섭은 양요섭은 지난 2009년 비스트 멤버로 데뷔한 이후 지난해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라운드어스에서 새 출발, 새 그룹인 하이라이트 멤버로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양요섭은 지난 3월에는 새 소속사에서 하이라이트로 그룹명을 바꾸고 새 출발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음원차트 및 음악방송을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2011년 뮤지컬 ‘광화문연가’로 첫 발을 내딛였으며 탁월한 성량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MBC 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OST ‘남자라 울지 못했어’를 발표했다.

 

 

 

신고은은 2011년 3월 드라마 욕망의 불꽃 OST의 타이틀곡인 '그대여 언제까지나'에 참여해 대중에게 처음 목소리를 알렸으며, 그 해 6월 30일 미니앨범 'Love pop'을 발매하면서 공식적인 데뷔가 이루어졌다.

 

 

 

신고은의 노래가 기대보다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팬덤이 생기기 시작했고, 같은 해 9월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Love pop을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2012년에 신고은은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아 극 무대로 진출한 해가 되었다. 뮤지컬 '궁', '오싹한 연애'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후에 2015년 '아찔한 연애'라는 뮤지컬에 다시금 참여하였다.

 

 

 

신고은은 2013년부터는 특유의 유쾌함과 입담으로 방송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문화방송에서 방영한 IT 정보 프로그램 '내일on'에 출연하여 진행자로서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고, 이듬해 ETN 연예채널에서 방영한 뮤직 토크쇼 'MU TALK'의 단독 진행자로 발탁되어 그녀의 음악적 소양과 감각적인 방송 능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2014년 말부터는 신고은은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출연하기 시작하였다.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에 약간은 허당기의 진행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신고은은 2016년 2월 21일자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만나면 좋은 친구 엠빅이라는 아부스러운 이름으로 출연하였다. 

 

 

연예인 판정단 대부분은 반드시 가수일 것이라고 추측했으나 리포터로서의 모습만 알고 있는 판정단은 "리포터가 저렇게 노래를 잘 하다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코어도 51:48로 3표 차로 정말 아깝게 1라운드를 탈락했다. 그 중 가수 조장혁이 "이 실력을 가지고도 왜 가수 안 하세요?"라고 내뱉은 말에 조금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말 신고은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듯 싶다. 뭐랄까 아무스타일에나 다 어울릴법한 몸매를 가진 배우 아닌가 싶다. 

음악을 정말로 사랑하지만 무대 위에만 서면 찾아오는 울렁증이 가수 생활을 힘들게 해서 쉬고 있다고, 그러나 본인의 실력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많은 전문가들과 대중들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신고은은 앞에서 한 번 더 인정받는 계기가 된 무대로 자신감을 갖고 다시 음악 활동을 재개하기를 바란다는 팬들의 요청이 많았었다. 이후로도 복면가왕에 계속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하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을 취재해본 리포터로서의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로 추리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