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으로 유명한 화교 출신 김창렬 아내 장채희.

 

 

과거 연예면 보다 사회면에 더 많은 기사로 나왔던 이야기가 돌정도로 악동이었던 김창렬은 이제 그런 이미지에서 벗어나 착실하게 살고 있다. 이런 김창렬을 잡아준게 다름아닌 아내 장채희 라고 한다. 결혼 당시 김창렬 아내 장채희는 상당한 미모로 화제였다.

 

 

장채희 외모를 보면 어느 누구라도 부인할 수 없는 예쁜 미모를 뽐낸다. 또 전지현과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장채희 나이는 38세다. 24세 대학생 때 결혼한 후 14년째 김창렬과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렬 프로필

 

출생 1973년 12월 26일

김창렬 나이 45세 고향 경기도 김포시
 

김창렬 키 182cm, 혈액형 AB형
 

김창렬 학력 공항고등학교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데뷔 1994년 DJ DOC 1집 슈퍼맨의 비애
 

가족 2남 중 첫째, 김창렬 와이프 부인 장채희,
아들 김주환, 딸 김주하
 

별명 스트리트 파이터

사이트 김창렬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김창렬 장채희 이혼 술집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루머.

 

 

 

(김창렬 아내 장채희와 결혼 당시 사진과 아들 사진)

 

 

장채희 남편인 김창렬은 DJ DOC의 멤버로 2남 중 장남이며 DJ DOC의 멤버이자 천하무적 야구단의 고정 멤버로 활약했다. 이전에는 케이블 프로그램인 현장토크쇼 TAXI에서 MC를 맡은 경험도 있으며 PD 폭행 루머에 휘말려 중도 하차했다.

 

 

 

또한 김창렬의 가창력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자들은 거의 없다. 실제로 보컬 능력 자체도 좋고 튼튼한 성대에 타고난 미성이라서 DOC 스타일에 아주 딱 맞는 보컬이다.

 

 

 

특히 제대로 연습생을 거친 적도 없고, 불규칙한 생활에 술과 담배에 절어 살았는데도 ]20년 가깝도록 음색이나 음역에 큰 손색이 없다는 건 타고난 게 아주 좋다는 걸 반증한다.

 

 

 

실제로 90년대에 이재훈, 김종국, 김지훈과 함께 가창력이 뛰어난 댄스 가수로 꼽힌다. DOC 활동을 잠깐 쉬면서 불렀던 솔로 발라드 곡인 '약속'은 숨겨진 명곡이다.

 

 

 

학력은 고졸로 고등학교 중퇴였지만 2009년에 KBS 반갑습니다 선배님 촬영 도중 모교인 서울 공항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그 후 2010년 8월 2일에 있던 검정고시를 치르고 마침내 8월 24일에 합격했다. 검정고시를 본 이유는 자기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며 울먹이며 이야기 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기세를 몰아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전했다. 당시 김창렬은 아내 장채희 가 싸준 정성스런 도시락이 포착돼기도 했다.

 

 

 

그리고 수능을 보기전 김창렬은 500점 만점에 250점이 목표였고 넘을 자신도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수능이란 것이 원래 그러듯, 시험이 끝난 후에는 김창렬 또한 250을 넘을지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재미있는 사진이 포착됐는데, 김창렬이 수능날 기자들에게 찍힌 사진 중에 숙취 해소 음료를 들고 들어오는 사진이 있어 화제였던것.

 

 

(장채희 몸매는 아이를 낳은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장채희 키도 큰 편이라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뽐낸다)

 

 

 

아무튼 김창렬의 수능 최종 결과는 250점은 넘겼다고 한다. 하지만 300점 넘겼냐는 질문에는 웃음으로 무마했다고. 이어서 경희사이버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임창정 노래가 키가 높아 따라부르기 어려운 곡으로 유명하지만 김창렬에게는 일도 아니다. 실제로 김창렬은 초고음을 힘 안들이고 쩌렁쩌렁하게 내지르는 것이 주특기다. 그냥 기본 키 자체가 왠만한 여자 보컬들보다 높다.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리즈시절 신지도 힘들어하던 코요태의 순정을 앉아서 원키로 그냥 부르기도 했을 정도고, 임창정이 컬투쇼에서 한 증언에 따르면 노래방에서 고음 배틀 할때 늘 김창렬이 이긴다고 한다. 때문에 노래만큼은 김창렬을 깔?수 없다 라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현재 김창렬은 가족을 위해 부지런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연예 활동 이외에도 크로와상 전문점을 운영하며 사업적으로도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한다.

 

 

 

김창렬은 지난 과거 '여자가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내 장채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창렬은 "여자들은 남자의 따뜻한 배려심에 끌리는 것 같다"며 "아내는 처음 나를 보고 관심을 갖지 않았다. 내가 아내에게 관심을 갖고 아내를 따뜻한 배려심으로 잘 대해준 후로 내게 빠져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창렬은 "아내를 처음 봤을 때 후광이 비췄다"며 아내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당시 아내를 얻은 김창렬의 비법에 네티즌은 "김창렬 아내 너무 예쁘던데 김창렬 대단하다", "김창렬 아내 전지현 닮았더라", "김창렬 아내 얻은 비법 나 연애할 때도 참고가 될 듯", "김창렬 아내 배려심에 약하신 듯" 등 반응했다.

 

 


 ‘싱글와이프’에서는 김창렬 아내 장채희가 절친 가희와 대만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채희의 등장에 다른 남편들은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다”, “전지현 닮았다”며 미모를 극찬했다.

 

 

 

장채희 씨는 “전업 주부로 14년을 살았다”면서 “친구들은 학교 다니고, 배낭여행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데 나 혼자 20대를 건너뛴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힘든 순간을 함께 해줬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아이가 태어났으니 열심히 일을 했어야 했다. 그래서 주환이를 낳고 산후우울증이 왔다”고 밝혔다.

 

 

 

또 장채희 씨는 “남편에게 ‘여보 나 우울증인 것 같아’라고 말했는데 ‘아 그래?’ 그게 다였다“며 ”지우고 싶은 기억“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장채희 씨는 절친한 친구 가희와 함께 아버지의 고향인 대만 여행에 나섰다. 장채희 씨는 화교 출신다운 능숙한 중국어 실력과 함께 김창렬도 깜짝 놀란 수준급 수영 실력을 선보였는데 의외였다. 상당히 지적인 모습이었다. 여러모로 원래 결혼이라는게 참 간단치 않은 것 같다. 미혼이신 분들도 본인 부모님 모습을 보면 잘 알거라 생각된다. 그래도 이렇게 장채희는 김창렬과 자식들을 위해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에는 본인의 시간도 점차 만들어 나가며 더욱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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