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운서 남편 몸매 양윤경 기자 사건

 

 


'뉴스데스크' 배현진 아나운서가 논란이다. 현재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일명 ‘양치 대첩’ 폭로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MBC PD 출신인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배 아나운서를 향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나”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배현진 프로필


 출생 1983년 11월 6일

 

배현진 나이 35세 고향 서울

 

가족 집안 배현진 아나운서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

1남 1녀 중 장녀

배현진 아나운서 남편 결혼 이혼 이야기는 루머

배현진 아나운서는 미혼이다.

 

신체 배현진 아나운서 키 168cm 혈액형 A형
 

배현진 아나운서 출신학교 학력 안산동산고등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신문방송학(자퇴)
숙명여자대학교 정보방송학, 국어국문학 학사(편입)
 

소속 MBC
 

수상 2007년 제 3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 스피커상
제 6회 숙명토론대회 금상 수상
2014년 : '선거문화 향상’ 공로 대통령 표창
 

경력2014 MBC 보도국 국제부 기자  외 3건

사이트 배현진 아나운서 트위터

 

 

 

최PD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 아나운서와의 ‘양치 일화’를 폭로한 양윤경 MBC 기자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고 “MBC 내에선 유명한 일화인데 CCTV까지 확인해서 양윤경 기자를 쫓아냈다는 건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도 양윤경 기자는 여자 화장실에서 선후배 사용자들에 수도꼭지 잠그라고 권유하곤 해서 사내 미담사례로 MBC 사보에까지 실렸다고 한다” 이야기 했다.

 

 

 

그러며 “상대가 배현진 씨라고 갑자기 징계대상자가 되다니… 화장실에서의 충고사건으로 선배 기자가 고초를 당하고 마침내 비제작부서로 쫓겨나는 과정에서 배현진 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라고 반문했다

 

 

 

계속해서 배현진 아나운서를 향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고 배신자에 가깝다는 지적했다.

 

 

 

또 최PD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MBC는 문재인 후보를 악의적으로 공격하는 리포트를 여러 차례 했는데 그 때 배현진 앵커의 멘트를 보면서 ‘진심을 실어 공격하는구나’ 생각했다” 이야기했다.

 

 

 

(배현진 아나운서 일상생활 실제 모습)

 

 

그러며 “배현진 아나운는 태극기부대의 방송이 생기면 최고의 스카우트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고 비꼬았다.최PD는 이어 “영화 <공범자들>이 이들에게 걸맞는 대우를 찾아줄 것”이라며 배 아나운서에게 영화 관람을 권했다.

 

 

 

지난 2일 MBC 양윤경 기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현진에게 사소한 지적을 전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배현진 아나운서 야구 시구 모습. 키가 커서 그런지 배현진 아나운서 몸매가 상당히 좋아 보인다)

 

 

 

양윤경 기자는 과거 "배현진 앵커가 여자화장실에서 물을 틀고 양치질을 하고, 여러 일을 하길래 '너무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으니 물을 잠그고 양치를 해라'고 지적했다"며 양치질 사건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하지만 양윤경 기자의 말에 "배현진 씨가 '양치하는데 물 쓰는 것을 선배 눈치를 봐야 하느냐'고 했다. 저는 'MBC 앵커인데 당연하죠'라고 말하고 퇴근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양윤경 기자는 "그 이후 부장이 저를 불러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쓰게 했다. 한 선배는 '인사가 날 수도 있다'고 했고, 심지어 이 사건으로 인해 진상 조사단까지 꾸려졌다. 사실 확인 차 CCTV도 돌려봤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결국 정기 인사때 발령이 났다. 경영파트 지인으로부터, 블랙리스트에 내가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을 더한 양윤경 기자는 MBC 파업 당시 '공정방송 배지'를 달고 보도 하던 중, 인사 기간에 비제작부서인 미래방송연구소로 발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논란이 신빙성을 얻는 증언도 있다. 2012년 MBC에서 해고된 최승호PD가 지난 7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나의 글을 게재한 것.

 

 

 

최승호는 "배현진은 최장수 앵커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면서 "김재철 다음 사장인 김종국 사장이 배현진 앵커를 교체했다가, 사장 본인이 쫓겨났다. 배 앵커는 김종국 사장이 나간 이후 다시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현진 앵커가 이토록 장수한 이유는 2012년 파업 도중 대열을 이탈한 것에 있다. 반면 파업에 끝까지 참여한 아나운서들은 화면에서 축출됐다. 아이스링크, 세트장관리직 역할을 수용하거나, 휴직, 결국 프리랜서의 길을 택했다. 50명의 아나운서 중 11명이 MBC를 떠났고, 11명이 비제작부서로 전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윤경 기자는 2012년 MBC 파업 사태 당시 동료 기자를 위해 광화문에서 1인 시위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배현진 아나운서는 양승은, 최대현 아나운서와 함께 파업을 철회하고 복귀한 바 있다. 현재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한 행동이 사실이 가까운 걸로 봐서 비난의 화살이 높아질 걸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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