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가 여전히 화제다. 고등래퍼 장용준

사건이후 여전히 엄청난 실력자들이 속출 하는

가운데 참가자에게 1위는 누가 될까 라는

질문에 참가자 거의 대부분이 양홍원이라고

대답을 했다. 그만큼 양홍원은 스윙스도

인정한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 실력자다.

 

양홍원은 앞서 쇼미더머니에 나와 한번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전력을 갖고 있다.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3학년에 재학중인

양홍원은 랩 네임 young b 로 이미 현재

활동하고 있다. 딕키즈크루 소속이다.

 

 

 

스윙스는 이미 양홍원이란 래퍼를 알고 있는 듯

그의 실력을 이미 인정하고 있었다. 독특한 자세를

취하고 굉장히 인상이 깊었다며 이야기하고 있다.

스윙스의 표정을 보면 얼마나 진지한지 양홍원보다

눈길이 가기도 하는 것 같다.

 

 

 

자신있게 비트를 주시면 될 것 같다고 하는 영비 양홍원.

 

 

양홍원은 고등래퍼에서 주인공이 되려고

본인은 나온 거라고 밝혔다. 고등래퍼에서

1위를 하지 않으면 본인에게 창피한 일이라고

사전 인터뷰 때 밝히기도 했다.

 

 

 

서서 듣겠다고 하며 스윙스는 일어나서

양홍원이 랩을 하는 걸 지켜봤다.

 

 

또 한명의 고등래퍼의 화제 nct마크 또한

양홍원의 실력에 감탄한 듯 보였다.

 

 

 

고등래퍼 양홍원 출전"이 구역의 래퍼는 나야"

티저 영상 양홍원 등장 "어차피 우승은 양홍원"

네티즌들 반응 또한 진정한 실력자라고 한다.

양홍원이 앞으로 어떤 실력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된다. 그와 견줄만한 또 제대로된

실력자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된다.

 

양홍원은 또 문지효의 랩영상을 보며

문지효가 랩을 귀엽게 한다며 발언해

고등래퍼에 러브라인이 형성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페널진이 유도해

잠깐씩 웃음을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