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미방영분을

미리 살펴보자. 구혜선과 안재현은 연예

때 부터 연상연하 커플로 이슈가 되었을

뿐더러, 너무나도 순수하고 누가보아도

예쁜 사랑을 보여준 커플이라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과 축하를 같이 받은

커플이자 이제 신혼 8개월 차의

 부부이기도 하다.

 

 

로맨틱한 고백을 한 안재현이 한때 엄청난

이슈가 될 정도로 사랑꾼이랑 애칭을

얻기도 한 그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실상 구혜선은

그런 로맨틱한 이벤트를 별로 안좋아

한다는 사실!

 

 

그래도 꿋꿋하게 계속해서 구혜선에게

이벤트를 해주겠다는 안재현 이라고 한다.

 

 

역시 사랑꾼이라는 표현이 찰 어울린다.

 

 

기습 뽀뽀를 하는 안재현에 장난치며

뒤로 피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예고편

티저 영상이 나온다.

 

 

이내 달달한 뽀뽀신이 나오는데

추운 겨울이 이 둘 덕에 조금은 달달해

지는 느낌이 들어 따뜻해 지는 것 같다.

 

 

 

또 신혼일기에서 안재현은 구혜선을 보고

 여보는 아무것도 안해도 예뻐라며 달콤한

멘트를 계속 해서 날린다. 참을 수 없다며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구혜선을 향한 안재현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한편 결혼은 현실이다는 말처럼

 이들의 달달한 모습 외에도 이 둘의

갈등을 신혼일기에서 볼 수 있다.

 

 

그걸 또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가에

적잖은 재미가 담겨 있지 않을까 싶다.

 

 

 

또 안재현과 구혜선의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또 얼마나 재미있게

구성하며 꾸몄을지 나pd의 재치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시공간이 오그라든다를

표현한 저 예고편만 봐도 웃음이 지어진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신혼일기가

본 방송에서는 어떤 디테일을 가미하여

진행 될지 기대가 되며,  혹여나 있을

 갈등을 이 둘이 신혼일기 프로를

발판삼아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