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의 진짜 영화개인 리틴틴은 셰퍼트

종으로 1922년 영화계에 해성처럼 데뷔해

각종 헐리우드 작품에 등장한 스타견이다.

일반 배우들보다 훨씬 많은 인기를 받았고,

당대 최고의 배우들만 이름을 올린다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리기까지

했으니 그의 유명함은 더이상 거론이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서프라이즈 방송에 소개된 개 린틴틴은 1차 세계대전 때 프랑스를 돌아다니던 개였다고 한다. 미군 기지에서 군견 조련사 던컨이라는 인물에 의하여 새로운 명견으로 태어나 적의 폭탄을 찾아내거나 다친 군인들을 찾고 수색을 하는 임무를 주로 맡았다고 한다. 전쟁으로 부터 나온 영특한 개였을까? 린틴틴은 전쟁이 끝난후, 미국 켈리포니아로 가게된다.

 

 

 

 

이후 LA에서 도그쇼가 열리게 되어 우연히 참가하게된 린틴틴은 견주와 함께 쇼에 나가 4m에 가까운 점프를 선보여 많은 관객들을 놀라게 했고, 그걸 본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린틴틴에 열광 했다.

 

 

 

그런 유명세를 타고 영화관계자가 린틴틴을 영화에 캐스팅하고 싶다고 찾아오게되고, 해당 영화는 어빙 커밍스 감독의 '지옥에서 온 남자' 라는 영화였는데, 그 영화에서 훈련받은 늑대를 구할 수 없던 감독은 린틴틴에게 늑대 역할을 부탁한 것이다.

 

 

 

 

이어 견주는 주인공으로한 시나리오를 직접 썼고, 이를 워너 브라더스 제작 영화로 발표했다. 어린 아이를 구하는 개의 이야기를 담은 북극이 시작되는 곳 이란 영화는 대 성공을 거뒀고, 파산위기였던 영화나 워너브라더스가 되살아나는 대성공을 이루게 한게 된 것이다. 린틴틴은 8년동안 워너브라더스의 영화 20편에 출연하여 500만 달러를 받기도 했고, 미국의 가장 인기있는 배우에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린틴틴의 인기를 실감학 해주는 부분이 서프라이즈에 나왔는데 일반배우의 무려 8배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으며 헐

리우드 흥행 제조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무려 8배나 말이다. 린틴틴은 1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신문에서는 사망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그리고 린틴틴은 파리에 위치한 애완동물 무덤에 묻힌다. 이후 린틴틴을 그리워 한 사람들 덕분인지 린틴틴의 모험이라는 프로그램에 또 다시 린틴틴이 등장하게 되는데 그건 다름아닌 린티틴 주니어 4세로 린틴틴 혈통을 보존하기 위한 주인이 린틴틴의 후손을 키우고 관리해 와 이렇게 출연하게 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5년동안 4천만명의 사람이 시청하였고 무려 70개국에 수출되었다고 하니, 헐리우드의 최고의 배우의 타이틀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린 린틴틴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날 방영한 린틴틴의 이야기를 보신 애견인들은 더욱 자신의 강아지를 보면서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거나, 너도 좀 린틴틴 같이 똑똑해봐라 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