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에서 특별 출연을 해서 카리스마

연기를 펼치고 있는 여배우가 있다. 그녀

이름은 바로 윤지민이다.

 

윤지민 나이는 1977년 생으로 현재 40세다.

OCN 스릴러 드라마 보이스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4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뇌쇄적인 카리스마가 엄청 나다. 윤지민은

한때 1979년 생으로 한차례 나이를 속이며

데뷔했다 예능 해투에서 고백한 바 있다.

 

예전 방영의 관례적인 관행이라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했던 거라는 것을 밝혔다.

배우 윤지민 키는 174cm 체중 52kg 이라

프로필에 소개되있다. 정말 엄청난 신체

스펙이라 할 수 있겠다.

 

 

20일 자신에 인스타에 올린 윤지민이

보이스 스틸컷이라 공개한 사진이다.

 

 

 

이 외에도 이미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윤지민은 본심을 숨긴체 미스테리함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조예령 역을  맡았다. 자신의 안위를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고 마는 인물로 이 드라마에서 끊임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던 역할을 윤지민씨가 했었다. 이런 캐릭터 덕에 윤지민의 럭셔리한 패션을 악녀 패션이라 하며 인기를 끈 사실이 있다고 한다.

 

 

 

앞서 방영된 보이스에서 윤지민은 은형동 살인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장혁에게 제공하며 수사를 도왔다. 이 당시 방영에선 보이스에선 고동철이란 인물이 살해를 당해 장혁과 이하나가 그의 행적을 조사하는 중이었다. 이런 조사로 윤지민이 마담으로 있는 유흥업소 판타지아까지 찾아가게 된 것, 판타지아란 업소는 재계인사들이 찾는 고급 유흥업소로 경호팀과 법무팀이 존재할 만큼 철저하게 고객을 관리하는 곳이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 에서 윤지민 사진)

 

 

이날 윤지민은 장혁에게 한 무리의 독특한 걸음걸이와 턱에서 나는 특이한 소리등을 떠올리며 그들의 대화에서 GP개발이란 업체를 기억해 냈다. 그러며 장혁에게 그 무리의 남자의 눈빛은 벌레가 온몸을 타고 기어오르는 것처럼 섬뜩했다. 라고 전하며 드라마를 한층 미스테리하게 만들며 관심을 끌게 하는 데에 분명 한몫 했다.

 

 

 

 

 

 

 

윤지민은 2013년 또 다른 남자배우 권민과 이미 결혼을 한 소위 임자 있는 여성이다. 남편 권민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기사들이 종종 눈에 띌 정도로 이들은 잉꼬부부다. 윤지민은 위 사진들 처럼 시원한 이목구비와 함께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이에 남편 권민은 아내가 본인보다 키는 작지만 다리도 길고 비율이 좋다. 손대지 않은 얼굴이기에 우리들 2세의 얼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아내 자랑을 한 적도 있다.

 

가장 최근 방영한 보이스에서 이 카리스마 넘치는 판타지아 업소 마담 윤지민은 현재 위험에 빠진 상태다. 범인을 알아차린 후 이하나에게 연락해 빨리 오라고 한 후 김재욱이 나타나며 무슨 일이 생긴 듯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윤지민을 찾아온 이하나가 본 건 피로 얼룩진 현장 뿐 이었다. 앞으로 보이스는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그리고 판타지아 마담역의 윤지민의 소름돋는 연기가 보이스에 어떤 활력을 줄지 배우 윤지민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