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언 총정리

2017. 3. 14. 11:48

아이언 데이트 폭력의 폭행 가해자 되다.

 

 

아이언 하면 쇼미더 머니3 준우승자로 훈남 래퍼로 유명했는데 이게 또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식인지, 정말 기가 찰노릇을 넘어 분노감이 든다. 자남녀를 떠나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때리고 협박하는 인간은 거의 쓰레기라 불러도 될만하지 않나.

 

그런데 이번 사건 상황을 보면 성관계 자체도 여자친구는 하기싫은 걸 들어준 것 같던데, 성관계를 하는 도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아?? 폭력을 가하고 얼굴을 때렸다니 이거 완전 미친 사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제정신인가..

 

 

 

 

 

생긴것만 훈남이면 되나? 솔직히 눈 빛을 보면 약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대마초 흡연까지 하여 작년 11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개월까지 받은 아이언 이라고 한다.

 

 

현재 아이언  SNS는 비공개르 전환한 상태다. 왜 또 네티즌들의 비난은 무서웠나 보지? 술취해서 그런 것도 아닌데 이건 진짜 비난에 비판에 욕을 들어도 싸다는 생각이 든다.

 

 

힙합가수를 나아가 힙합의 이름에 먹칠을 가하다니 진짜 요즘 고등래퍼에 양홍원 장용준 부터 프로듀스101 시즌2 한종연까지 일진 논란에 휩싸이고 음주와 흡연을 일삼아 논란이 되는데 정말 최하민 같은 인성과 실력이 갖춘 자가 진정한 래퍼이자 힙합가수라고 생각된다.

 

 

 

아이언(나이25) 는 현재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한다. 매체에 따르면 성관계 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구 때렸다는 거다. ㅎㅎ 무섭다 정말..

 

 

필자는 맨 처음에 성관계를 거부해서 때렸다는 줄 알고 소름이 돋아 욕이 나왔는데, 그걸 넘어서서 성관계 도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구 폭행을 가하다니 진짜 이건 퇴출을 넘어 거의 다니지 못하게 창피를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또 아이언의 더 큰 충격은 자해를 했다는 거다. 자해의 이유가 뭔지 아는가. 아이언은 여자친구를 폭행한 후 신고를 막기위해 스스로 자해 한 거다. 신고하면 피해자 여자친구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겠다고 협박하면서 신고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이정도 면 인간 말종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기식)는 상해 및 협박 혐의로 아이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는 제대로 벌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폭행에 너무 관대하고 음주를 하면 오히려 감형이 되는 현실이니 이러한 법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아이언은 이번에 음주를 하지 않고 두번째 만남에서 폭행을 가한 것 같은데 이러한 제정신의 상태가 정상 참작되어 더욱 더 큰 실형이 떨어지길 바라야겠다.

 

 

 

 

아이언은 자신의 SNS에다가 '기집애들 댓글좀 달지 마라 라고 쓴 사진과 글이 원래 별 생각없이 지나칠 수 있는 글인데도 이러한 행동을 가하니 이놈은 원래 약자를 짓밟는 걸 태생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언은 과거 연애에 대한 질문에 "이쪽 힙합계 사람들은 연애하는 것에 신경을 잘 안쓴다. 회사에서도 말만 하고 사귀라고 한다"며 "인연되는 사람이 있으면 만나고 싶다"고 말했었다. '만나고'가 현재 '때리고'로 바뀐 것 같다.

 

 

 

이어 아이언은 이상형에 대해 "여성스럽고, 저랑 잘 맞는 사람 만나고 싶다"며 "외모로는 한국적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영애 누나 같은 사람. 힙합 좋아하는 사람도 좋다"고 말했다. '저랑 잘 맞는' 이 아니라 '저한테 잘 맞아주는'으로 바꿔야 겠다.

 

 

 

그리고 이영애라니 기부천사에 살아있는 천사 이영애를 모독하지 말아라 아이언 정헌철 씨야.

 

 

'쇼미더너니3' 출연 당시에는 괜찮게 봤던 사람들이 많을 거다. 그 때 그룹 리쌍의 곡 '독기'를 선곡도 하고 "과거 돈을 벌기 위해 나쁜 일을 한 적이 있다. 그런것들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노래로 과거를 털어 놓기도 했다.

 

 

 

(과거 돈 때문에 나쁜 삶을 살았던 적이 있다는 아이언 정헌철)

 

 

아이언의 개사한 '독기' 가사에는 "난 돈이 없어 친구 MP3를 뺏었고, 난 돈이 필요해 삥도 열라 뜯었어" "쓰레기 같던 내 과거를 알기에 절대 반복치 않아"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당시에 논란이 되었지만, 이제는 하지 않는 다는 이야기로 좋게 봤었는데 뭐 바뀐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돈벌더니 이제는 더 심해진 것 아닌가.

 

그리고 아이언 나이가 25살이면 93년 생이라는 건데 엠피3 나온건 아이언 초등학교 때일 텐데 초딩때부터 애들 때리고 물건 뺏고 그랬다면 완전 아이언 인성이 어떤지 잘 알 수 있는 대목같다.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만 해도, 아이언은 가장 많은 여성팬을 모은 유망주로 불리면서 결승까지 올라 바비와 우승을 겨뤘다.

 

아이언은 샤우팅을 하는 듯한 독특한 랩스타일과 훈훈한 외보로 사랑받았고, 아이언을 두고 '아이돌 래퍼'라고 부를 정도로 외모에 대해서 많은 호감을 받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아이언이 부른 가사가 돋보이는 것 같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게 마는 미친 듯이 달려 미친 듯이" 에휴..

 

 

 

 

특히 2014년 '쇼미3'에서 주목받았던건 아이언의 스타일 변화였다. 평소 아이언은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쓰고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보였으나, 세미 파이널에 진출하면서 갑자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었다.

 

 

 

당시 아이언은 깔끔히 넘겨 만든 머리스타일과 블랙 슈트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등, 남다른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이 무대 이후 남녀를 불문하고 훨씬 많은 팬들이 생겼다.

 

아이언은 이후 멘토로 출연한 양동근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 했다. 아이언은 인기 가수인 샤이니 종현의 솔로 앨범 수록곡 '크레이지'의 피처링을 맡는 등 계속 승승장구를 해왔었는데, 어린 나이에 인기가 독이 됐던 건지 아니면 원래가 천성이 못된 사람인지 결국 이렇게 안좋은 일로연루되어 기사에 나온다.

 

 

검찰 말에 따르면 아이언은 2016년 9월 21일 오전 7시쯤 자신의 집에서 여자치구 김모 양(25)과 성관계를 하던 중 자신이 원하는 것(특정한 성행위 아닐까 추측한다)을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얼굴을 때려 턱에 타박상을 가했다.

 

10월 5일에는 자신에게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김씨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수차례 때리는 등 무려 전치 35일의 부상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이 이야기하는 가장 무서운 대목은 아이언이 또 같은 날 자신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자해하고, 그것으로 모자라 식칼로 자신의 오른쪽 허벅지를 한 차례 그은 뒤 "너가 찔러 생긴 상처라고 하겠다"는 취지로 말해 여자친구로 하여금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까지 한 혐의가 있다는 거다.

 

이미 대마초를 3차례 흡연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아이언인데, 앞으로 얼마나 형이 추가될지 확실히 우리가 지켜보고 계속해서 관심을 갖어야 할 것 같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희은 양희경 남편  (0) 2017.03.15
그녀는 거짓말 너무 사랑해 조이 몸매 키  (0) 2017.03.15
방예담 데뷔♥근황  (0) 2017.03.13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  (0) 2017.03.13
김희선 남편 나이 몸매  (0)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