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와 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공식 석상 시사회 기자간담회

 

 

홍상수와 김민희 나이차는 무려 22살 차이다.

홍상수가 60년생 나이 58세,

김민희 82년생 나이 36세 이다.

 

이 둘은 이미 2년 가까이 열애 하는 걸로 유명하다.

 

이들은 현재 분륜 스캔들이 터진 이후 9개월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처음 선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는 김민희 전 남친을 욕하는 내용도 나온다고 한다.

실로 영화 자체만으로 논란이 될 것 같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13일 오후 2시 열리는 영화 '밤의해번에서혼자' 얼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동반 참석한다. 이는 지난해 6월 불륜 스캔들이 터진 후 약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

 

당연히 국내서는 공개적으로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 여겼지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이런 예측을 깨고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과 주연 배우로 당당하게 대중 앞에 서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제 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이 이같은 결정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뿐 아니라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박예주 등 영화에 출연한 또 다른 배우들도 자리한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들러리가 되더라도 기본적인 이슈와 화제 몰이는 따 놓은 당상이다.

 

 

현재 대중들은 홍상수와 김민희를 향해 프로관종러 프로관종꾼 이라 비난하고 있다. 또 대중들은 홍상수와 김민희의 이름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 포털 사이트와 각종 커뮤니티에는 "그만 보고 싶다" "지겹다" "징글징글하다"는 의견들의 댓글이 대다수다.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이라는 대단한 성과를 거뒀음에도 반쪽 축하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명확하다.

 

일각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시사회 참석 소식에 '뻔뻔하다'는 시선과 함께 '보이콧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관심을 끊어야 활동 무대가 사라지고, 영화 흥행 역시 실패 해야 한다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3월 23일로 개봉일이 확정됐고, 비난하는 대중만큼 이나 관심을 갖는 예비 관객들도 상당하다. 무엇보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감독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자전적 사연을 그린 영화라는 것만으로도 홍보가 톡톡히 되고 있다.

 

 

 

특히 베를린영화제에서 첫 공개 된 후 일부 스토리와 대사는 이미 공개된 상황. 그 중에는 유명 배우들과 공개 연애를 했던 김민희의 전 연인을 비판하는 내용도 포함 돼 있을 뿐더러, 김민희가 다리 건너 중년 여성에게 큰 절을 올리는 모습도 전해졌다. 오늘 있을 13일 기자간담회라는 큰 산을 넘더라도 23일 개봉 후 영화 자체만으로도 연쇄 후폭풍을 예고하는 것이다.

 

 

이런 홍상수와 김민희 열애와 부적절한 애정행각

 사건의 내막을 알려줬던 자세한 내막을 한 번 더

정확히 다룰 필요가 있어 내용을 포스팅한다.

 

 

읽어보시라. 참 자세하며 이들의 이름이 거론되기

전에 알려진 정보인데 생각보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고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당황스러움이 느껴진다.

 

 

최근 연예계에는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금방아는 여자 톱스타와 유부남인 유명 감독의 불륜과 동거 소식이 퍼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코리아데일리는 특별 취재팀을 꾸려 이들의 분륜과 동거 현장을 계속 주시하는 등 취재에 나서 소문이 사실이며 같이 있는 모습 등을 촬영하는 등 이들의 영화 촬영을 핑계로 강원도 일대에 머물면서 숙소에서 함께 기거하는 사실상 동거 생활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유부남인 이 영화감독은 조강지처인 아내를 비롯한 두명의 아이까지 내 팽겨치는 등 톱스타 여배우에 빠져 부인에게 이혼을 계속 강요하는 등 늦바람에 빠져 지내는 현재의 모습은 공인이라는 신분을 떠나 모든이를 분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취재한 내용을 부인은 남편에게 해가 될까봐보도를 간곡히 만류 하는 것을 생각해 보도하기 위해 본사 고문 변호사와 상의를 한 끝에 독자들의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분륜 행각을 벌이는 두 사람이 연예인이라는 공인이지만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는 점에서 취재의 내용에서 이들의 이름없이 그냥 여자 톱스타, 유명 감동으로 칭하기로 했다.

 

 

(홍상수 감독 김민희 페러디한 의정부 졸업식 학생들 모습)

 

최근에도 영화관계일을 핑계로 나란히 해외를 다녀오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와 영화 감독은 이번에도 같이 작품을 할 것으로 영화계에 알려지는 등 영화 촬영을 핑계로 계속해서 또 같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진에 의해서 밝혀졌다. 현재 사실상 부부의 행세를 하고 있는 이들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 동료나자 연예인과 공식적인 커플로 세인들의관심을 끌기도 한 이 여자 톱스타는 연예인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도 큰 인기다.

 

 

 

당시 영화 작품을 통해 만난 이들은 작품을 같이하면서 감독과 배우, 많은 나이차이, 유부남과 미혼 여성 등 일반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사이지만 그 이후 서로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는 비상식적인 일이 연예계에 입 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이처럼 연예계에 조심스럽게 소문처럼 돌기 시작한 둘의 불륜은 최근 영화 감독 부인이 학부모모임에서 만난 친한 측근에게 남편과의 관계를 상의 함으로서 주변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누구나가 알고 있는 관계로까지 발전했다.

 

 

 

영화감독 부인과 가족같은 측근은 "3~4년 전부터 남편이 영화감독이 영화 일을 핑계로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1년 전에는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만 이혼해 달라'고 요구해와 부인이 '바람을 피워도 좋으나 가정을 지키기위해 이혼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짐을 챙겨 그 감독이 집을 나갔다"면서 "그 이후 아예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감독의 부인은 남편의 불륜을 막고 아이들의 아빠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현재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지만 영화감독은 여자 톱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겨 가정은 완전히 깨질 지경이다"고 말했다.

 

 

 

이 영화감독 부인 측근에 따르면 "남편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전전긍긍하던 부인은 영화촬영 현장을 방문했고 봐서는 안 될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 면서 감독과 여자 톱스타가 감독의 숙소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현장을 직접 보고 말았고, 얘기로만 들었던 사실을 눈으로 목격한 부인은 '제발 그만두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영화 감독과 톱 스타는 '거절의사'를 분명히 표했다.

 

 

이 자리에서도 감독은 부인에게 사과 대신 '결혼하고 싶다'며 이혼을 요구했다. 이에 '말도 안된다'는 부인의 대답에 여자 톱스타는 '그러면 감독과 결혼은 절대 안하겠다. 그러나 그를 너무 사랑하기에 감독님의 아이를 갖을 때 까지 기다려 달라' 라며 상식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요구까지 했다고 전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아이들을 낳아 키우며 지켜온 가정이 흔들리자 영화감독 부이은 답답한 마음을 가눌 길 없어 주변 지인들에게 속사정을 털어놓기 시작했지만 간통죄가 폐지된 이후 부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이 같은 일에 대해 본사 취재진을 경기도 비랄 자택 근처에 만난 부인은 "두 사람이 보이는 행위를 생각하면 모든 것을 폭로하는 인터뷰를 통해 매장 시키고 싶지만 그러면 가정이 완전히 깨어질 것이고 아이들은 어떻게 세상을 살아 갈 수 있겠나? 화가 나고 속이 상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사화 하는 것을 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처럼 부인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애 간장을 태우고 있지만 유명 감독과 여자 톱스타는 여전히 함께 해외를 다녀오는 등 가정을 버린 채 둘이 애정행각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이 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영화 감독과 여자 톱스타 둘은 로맨스라고 하겠지만 엄연한 분륜이고 대중의 관심을 받는 공인으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경고의 의미다.

 

 

 

한편 불륜 애정행각과 함께 현재 동거를 하고 있는 유명 톱스타와 영화감독은 여자 톱스타 집에서 나란히 나와 다정한 모습을 보인 것이 본사 취재진의 눈에 띠기도 했다.

 

 

여자 톱스타는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매니저도 고용안하고 집을 비롯한 모든 것을 철저하게 비밀로 감추는 등 이전의 톱스타 모습 때와는 사뭇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유명 감독 또한 한국영화인총연합회에 집 주소와 연락처를 표기하지 않는 등 이들의 부적절한 관계를 철저히 위장하고 있다.

 

그러나 소문이 점차 확산되고 있어 언젠가는 이들의 행각이 만천하에 실명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희 과거 애인 이정재)

 

이렇게 홍상수와 김민희의 만천하에 들어난

열애에 엄청난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그에 응당하게 벌을 받으리라 생각하며

자중 할 것이라는 생각을 벗어나 이들은

더욱 자유롭게 연애를 하고 베를린

공식석상에 함께하며 애정행각을

과시하고 있다. 섣불리 단정하면

안되겠지만 여기서 홍상수 감독의 재산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다.

 

 

 

(김민희 전 남자친구 이수혁)

 

 

홍상수 감독의 재산은 1200억이라는 설이

돌만큼 엄청난 재력가라고 한다.

 

이런게 허황된 이야기가 아닌 것이 그의

어머니가 실로 엄청난 재력가였던 것.

 

 

 

'문화계의 여걸' 이자 '운동권 대모'로 불렸던

 전옥숙 여사가 바로 홍상수의 모친이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 전옥숙 여사가

술마시다 대뜸 "YS 나 부를까' 하면

김영삼 신민당 총재가 달려왔다는 증언이

있을 정도다.

 

조용필은 전옥숙 여사를 '어머니'라고 불렀다.

또 일본 정치인, 언론인들과 유대가

두터워 일본 에서 그의 별명은

'시베리아의 유키코' 라고 한다.

눈같이 흰 얼굴에 강한 성격 때문일

것이라고 한다.

 

 

 

(김민희 전 남친 조인성)

 

홍상수 감독의 형이자 전옥숙 여사의 큰 아들은

MDS회장이라고 한다. 혹자는 후지 만큼 큰

회사라고 한다. 이런 엄청난 집안이니

홍상수 감독의 재산이 1200억원 이라는 것이

허황된 이야기보다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김민희는 과거 조인성, 이수혁, 이정재 등과 사귄 이력이 있다)

 

뭐 재산을 가지고 김민희가 만난건 아니겠지만

재산이 한푼도 없는 감독이라면 김민희가

만났을까 하는 의구심은 든다.

 

 

현재 독특함으로 유명한 신동욱 총재는 홍상수 김민희의 분륜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홍상수 김민희 분륜설에 부인은 '아내로서 남편을 향한 끈을 절대 놓지 않고 있다. 이혼은 절대 안한다. 가정적이었던 남편은 꼭 돌아올 것'이다."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가슴 시린 메시지"  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런 부분에서 조금 우습지만 홍상수감독보단 신동욱 총재가 훨씬 나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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