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런던 테러 무삭제

2017. 3. 23. 08:41

런던 의사당 테러 발생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이 다시 일어났다. 끔찍한 테러현장엔 무고한 시민이 죽어갔으며 이번 런던 테러에는 한국 국민이 5명이나 부상입은 만큼 지금 껏 일어난 영국 테러중 연관성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다.

 

벨기에 브뤼셀 자벤템 국제공항에서 테러가 일어난 건 2016년 3월 22일(현지시간)이다. 헌데 1년만데 다시금 유럽에서 대규모 테러가 가해진 거다.

 

 

각국의 대표 언론에서는 현재 런던 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일어난 테러를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의 이런 급박한 언론 보도만큼이나 이번 테러 또한 상당히 많은 무고한 시민의 사망과 부상을 냈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일어난 런던 테러 사건 현장의 모습이 위 사진에 담겨있다. 사건당시 얼마나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는지 보여주는 사진인것 같아. 희생자들에게 안쓰럼운 마음이 가득든다.

 

 

일단 짧게 요약을 하자면 웨스트미느터 다리에서 용의자가 승용차로 인도로 돌진하여 사람들을 마구 친 후에 차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휘둘러 최소 4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최소 20명이 부상을 당했다.

 

 

용의자는 무장경찰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 용의자를 막던 경찰관은 테러 용의자의 흉기공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하늘로 떠났다.

 

 

현장 당시의 상황을 보더라도 굉장히 많은 수으 구급대원들과 경찰병력이 모아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건이 일어나자 관심을 안 갖을래야 안 갖을 수 없게 다르게 행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22일 현지시간 영국에서는 여행사를 운영하는 한 모씨와의 대화까지 보여주며 영국 의사당 인근에서 일어나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조사 하기 시작했다.

 

 

 

이번 런던 테러는 한국인 관광객 4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1명은 중상인 만큼 더욱 세심한 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 보여지고 있다.

 

런던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 용으자가 런던 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승용차를 인도를 향해 돌진 시켰다는 걸 우리는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테러 차량 공격에 여러 사람이 부상을 입었다.

 

더욱이 용의자는 다리 끝에 이르자 의사당 담장에 차량을 부닥친 후 흉기를 들고 나와 의사당 안으로 침임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22일 런던 테러 당시 그 규모가 결코 작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는 부상을 당한 시민의 모습과, 이를 둘러싼 경찰들의 모습이 유독 눈에 들어온다)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를 범인은 이후 무장경찰이 쏜 총에 맞았다.

 

 

용의자 또한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엔 숨졌다. 하 대체 테러로 인해 얼마나 무고한 생명이 목숩을 잃어야 하는 것인지 안타까운 심정을 숨길 수가 없다.

 

 

현제 영국 런던 의사당 근처에서 일어난 테러 때문에 헬리콥터까지 동원된 모습에서 당시의 상황이 얼마나 급박한지 알려주고 있으며 또 차후의 2차 3차의 테러에 대해 미리 방어하는 모습이 보여 진다.

 

 

 

(테러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사망한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들을 보니 끔찍한 상황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일간 텔레그래프에서는 용의자가 검은 색 옷을 입었고 40대 아시아 남성으로 보인다는 목격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 런던 경찰청에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번복없는 용의자의 확실한 판단을 위해서 인지 일체 용의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번 사건을 테러사건으로 규정해 조사하고 있다.

 

 

이렇게 무고한 시민들이 숨지는 동안 당시 의회에 있던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급히 다른 곳으로 피신했다고 한다.

 

사실 이러한 피신이 너무나도 당연한 거지만, 시민들의 죽음에 있어 빠른 대처를 앞으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계속 좋은 평을 받기는 어렵지 않을깟 액가이 든다.

 

 

 

또 요즘 미국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트럼프 대통령은 런던 의사당 주변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해 신속하게 메이 총리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사태에 대해 많은 협조를 약속 했다고 한다.

 

 

 

AP통신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최초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나왔지만 현재 5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으 부상자가 나온 만큼 이러한 숫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 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들이 실시간으로 유포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실제 용의자의 공격에 부상을 입은 시민들은 차도에 그대로 쓰러져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실제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차후에 트라우마가 엄청 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테러 전담 경찰 특공대가 투입된 사진)

 

이번 런던 테러에서 더 많은 사망자가 속출되지 않은 건 시민들의 빠른 신고 덕에 부상자들이 현재 병원에서 회복을 하는 상태가 많아져서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가뜩이나 한국 국내 상황도 조용하지 못한 현실속에 이러한 국제적인 테러로 인해 국외 상황이 어지러워 진 점들이 참 안타깝고, 하늘로 간 시민들에 대한 소식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이유여하를 떠나서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의 피해를 내는 건 절대적으로 잘모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제발 이러한 테러들이 하루빨리 사라지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바란다.

 

 
 
일반 영국 시민들이 촬영한 런던 테러 무삭제 동영상
 

 

런던 테러 영상 속에는 긴박한 상황이 더욱 절실히 표현되어지고 있다.

 

 

현제 런던 중심가에는 곳곳에 경찰들이 배체되어 있으며 교통을 통제하기도 하며 상황에 따라 다르게 교통의 흐름도 변하고 있다.

 

 

 

하늘을 저 높이 헬리콥터가 계속해서 현재 테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참으로 빨리 척결되어야 할 테러가 다시 이렇게 국제적으로 발생하다니 안타깝다. 유럽에서 발생된 테러라 더욱 큰 뉴스로 와닿는 거지만 실상 계속해서 무슬림 국가 안에서는 셀수도 없는 테러가 자행되어 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건 사고 테러 직후의 모습을 누군가가 위에서 촬영한 모습 같다. 용의자가 탄 차량이 보인다.

 

 

영국 런던 의사당 쪽에 테러가 가해지자 사람들이 반대쪽으로 우루루 뛰어 냅다 도망가며 달려가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되어 진다.

 

 

 

그들의 모습은 긴박하기 이를 데 없어 보인다.

 

 

테러가 일어나자 마자 사람들이 부상자들을 향해 달려가 생명에 불씨를 살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 하다.

 

 

 

참으로 빨리 척결되어야 할 테러가 다시 이렇게 국제적으로 발생하다니 안타깝다. 유럽에서 발생된 테러라 더욱 큰 뉴스로 와닿는 거지만 실상 계속해서 무슬림 국가 안에서는 셀수도 없는 테러가 자행되어 오고 있는 게 현실이다

 

 

긴박하게 부상당한 시민을 위해 달려오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테러와 같은 증오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애가 피어나는 구나 하는 것들이 느껴졌다.

 

 

 

 

 

이번 런던 테러 다시의 끔찍한 모습이다. 용의자 차량으로 사고를 먼저 낸뒤 1차적으로 테러를 가한 상황이라 하얀 먼지들의 잔해가 뒤덮혀 있는 것 같다.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이번 런던 테러 희생자를 향해 기꺼이 달래고 안정시키고 있는 듯한 여성의 모습이 참 대단해 보인다. 피가 흥건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침착함을 잃지 않고 의식이 꺼지지 않게 계속 붙들어 주고 있는 듯 하다.

 

 

영상을 보니 더욱 이번 런던 테러 참사가 피부로 와닿는 것 같아 끔찍하다 싶다.

 

 

 

 

 

'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재형 테너 폭행  (0) 2017.03.24
바다 결혼 남편 나이  (0) 2017.03.23
중앙일보 홍석현 프로필  (0) 2017.03.19
소래포구 화재 영상포함  (0) 2017.03.18
유영하 변호사 소개  (0)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