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정다래 나이 몸매 근황

 

 

 

정다래 선수하면 광저우 아시안 게임 평영 200m 에서 금메달을 딴 후 어린아이 처럼 눈물을 흘리며 여자 수영계의 역사를 다시 쓴 장본인이다.

 

또 정다래 전 국가대표 선수를 유명하게 한건 비단 수영실력만이 아니다. 바로 정다래 선수의 인어같은 아름다운 몸매 비율과 더불어 예쁜 미모를 가지고 있는 선수였기 때문이다.

 

 

현재 정다래 선수의 모습이다. 예전보다 훨씬 성숙된 미모와 더불어 여전히 긴 팔과 긴 다리를 가지고 있어 더욱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정다래 다.

 

 

(정다래 선수 sns제공 정다래 선수는 그림마저 잘 그리는 것 같다)

 

 

 

정다래 선수 프로필

 

출생 1991년 12월 2일

정다래 나이 현재 27세

정다래 키 173cm

소속사 본부이엔티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이노베이션 스포츠 경영학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 수상 이력

최근 경력 2012년 제 30회 런던 올림픽 여자수영 국가대표

 

 

 

정다래 선수는 최근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런 그가 22일 MBC 대표 예능 프로로 자리잡은 '라디오스타'에 나왔으니 더할나위 없는 화제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정다래 선수의 미美는 그냥 만들어 진게 아닌것 같다. 저렇게 팩을 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이 지금까지의 미모를 간직하게 해주는 듯 싶다)

 

연일 실시간 상위권을 차지하며 전성기 시절의 정다래 만큼의 인기를 보여주는 것 같다.

 

 

 

또 평소에 추성훈 선수와도 친분이 있는 듯 정다래 sns에는 곧잘 추성훈 선수와 함께 모임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추사랑과 사진을 함께 찍은 덩다래 선수 모습이다. 여전히 우리 사랑이는 애기애기한게 너무 귀엽다.

 

 

 

정다래는 현재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듯 싶다. 자신의 반려묘를 데리고 예방접종을 하러가는 모습인데 저 애완동물 넣는 가방이 굉장히 편하고 애묘가들 사이에선 인기인 제품이다. 그만큼 성능고 기능에 디자인 까지 좋은 만큼 제법 고가의 가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난 후 정다래 선수는 카트를 타고 이렇게 다니는 모습을 보면 세월불변의 미모 처럼 여전히 귀엽구 앤된 듯 싶다.

 

 

이번에 보니 정다래 선수는 팔에 자신만의 문신을 새긴 모습이었다. 굉장히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정다래의 위 사진을 보면서 파랑색 스트라이프 셔츠 때문인지 아직도 물과 어울리는 청량감마저 드는 미모를 자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다래 선수의 얼굴만 놓고 봐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데 개인적으로 저 큰 눈과 쌍커플이 미의 포인트 아닌가 생각이 든다. 거기다가

 

 

 

거기다가 얼굴 또한 갸름하고 입술은 앵두같이 살짝 도톰한게 눈코입의 조화가 참 잘 된 얼굴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다래 침대 위에서 사진 네츄럴한 모습이다)

 

 

 

진짜 이 큰 눈망울과 얼굴의 전반적인 비율이 눈이 살짝 올라간 성유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참 매력있는 얼굴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정다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빠져들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실제로 정다래는 실물로 보면 10배는 더 예쁘다는 말이 있을 만큼 카메라 발이 잘 안받는 다 한다. 나중에 정말 실물을 보게 되면 넋이 나가지 않을까 재미있는 생각을 해본다.

 

 

 

(정다래 해변가 jpg 라고 이름을 지어야 하나 싶은 사진)

 

 

와 정다래 선수가 이제 나이가 어느덧 27살이 된 만큼, 이제는 섹시미 마저 보여주는 듯 싶다. 얼굴은 더욱 예뻐지면서 이런 팔색조의 미를 갖추고 있다니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샤워하고 나온 후인지 샤워가운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거울에 잘 들어난다. 정다래 문신이 심플하면서 예쁜 것 같다. 딱 여기서 늘리지만 않으면 완벽할 듯. 개인적으로 박재범 처럼 문신이 많은 건 자신의 잘생김과 예쁨을 가리는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 겠지만 말이다.

 

 

정다래 선수 옷 스타일과 패션들은 그의 훤칠한 몸매 덕분에 더욱 멋지게 어울리는 게 아닌가 싶다.

 

그만큼 정다래 선수의 현재 몸매와 선수시절의 멋진 몸매를 소개시켜 드리겠다.

 

 

정다래 몸매

 

 

정다래 선수가 매번 국가대표 스포츠용 수영복만 입다가 이런 멋진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색다르다. 또 확실히 수영을 해서 멋진 골격과 몸매가 디자인 된 만큼 여타 몸좋은 연예인과는 확실히 다른 색의 뛰어난 몸매를 자랑 하는 것 같다.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누워 사진을 찍은 모습에서도 정다래 선수의 잘록한 허리와 함께 S라인의 골반이 훌륭하게 매치되는 것 같다.

 

무슨 화보를 보는 것 같다.

 

 

아마 이 사진은 정다래 선수가 모델인 수영복 화보 촬영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정말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도 이토록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데, 정다래 선수의 과거 시절 몸매는 더욱 멋졌다고 확언을 하며 확신이 든다.

 

저 사진 봐도 더욱 탄탄한 허벅지와 더불어 팔에 근력이 확실히 있어 보인다.

 

 

 

현재의 꽤 얇아 보이는 팔에 비하면 과거 선수시절에 정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참 앳되어 보이는 이런 모습도 좋다. 정다래 선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만 해도 19살인 십대였었다. 거기에 더해진 귀여운 말투 덕분에 당시 엄청난 인지도상승과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다래 선수 허벅지 근육을 보니 와 역시 국대의 근육은 다르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다래 선수는 22일 '라디오스타'에 나와 추성훈과 반 인치 밖에 차이 안나는 멋진 어깨를 자랑 했다. 이러한 상황은 역시 라디오 스타에 더이상 없어설 안될 존재인 규연이 포문을 열었다.

 

규현이 "정다래에게 회심의 개인기가 있다 는데, 추성훈과 반인치 차이 나는 어깨라며 둘 사이의 어깨 대결이 시작된 거다.

 

 

 

 

너무나도 멋진 어깨를 가지고 있고, ufc는 물론 그 어떤 격투기 단체를 가도 화끈한 격투가의 모습으로 호평을 받는 추성훈의 어깨는 19.5인치였다.

 

위 사진처럼 또 넓고 섹시한 어깨를 가지고 있는 정다래 선수는 19인치로 정말 추성훈가 반인치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어깨를 보여줘 페널들을 감탄케 했다.

 

 

정다래는 옷도 자신의 이미지와 맞게 잘 입는걸 보아하니, 패션센스도 참 좋은 것 같다.

 

현재 정다래 선수는 정다래 수영교실을 맡고 차근차근 자신의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멋진 정다래 선수를 정말 오랜만에 티비에서 보니 너무 반갑고 좋았다. 십대의 나이로 진출에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긴장을 하는 모습과 금메달을 따며 울었던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건강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안심을 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게 행쇼를 이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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