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김민석

김민석 오연서 열애설

 

 

김민석과 오연서의 열애설 기사가 떴다. 와 정말 묘한 조합이라 굉장히 놀랐는데 아쉬움반 다행반 사실이 아니라는 기사가 바로 떴다. 계속된 이러한 논란 속에 김민석 오연서 두 스타 또한 많이 놀란 모양이다. 현재 계속해서 뜨는 기사에 맞대응? 아닌 방어를 견고하게 치며 둘의 열애를 부인하고 있다.

 

 

여자보다 더 이쁜 김민석과 호탕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거기다가 얼굴과몸매의 미모는 덤인 오션서의 열애설은 정말 흥미진진한 조합이 아닐 수 없다.

 

 

 

배우 오연서(31)와 김민석(28)의 나이차이는 3살로 김민석 나이가 3살 연하다. 김민석과 오연서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는 제보자들의 이야기는 더욱 이들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오연서와 김민석은 최근 저녁 시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한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이날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났으며,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특히 김민석은 연하임에도 오연서를 리드하며 남자다움을 보였다는 게 목격자의 전언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예전에도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들려온 걸로 안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 큰 친분은 없다"며 부인했다.

 

 

김민석은 정말 어려보이는 최고 동안 배우 아닌가 싶다.

 

 

소속사 측 기사 와 다르게 또 다른 기사에서 내용은 더욱 이 둘의 열애설에 사실무근이라 입장을 표했다. 2일 김민석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혀 아니다. 두 사람은 아예 친분도 없어서 알지도 못한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프로필

 

출생 1990년 김민석 생일 1월 24일

김민석 나이 만 27세 고향 부산

김민석 키 175cm , 몸무게 58kg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데뷔 2012년 tvN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수상 2016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외 1건

사이트 김민석 인스타그램, 트위터, 팬카페 운영

 

 

앞서 한 매체는 김민석과 오연서가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목격자 증언을 통해 연인처럼 보였고, 김민석이 남자답게 리드했다고 보도했다. 과연 어느게 진실일까?

 

김민석 실물은 본 사람들은 어떤 여배우보다 백옥같은 도자기 피부를 잊을 수 없다고 한다. 또한 실제 김민석은 성격이 좋다는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을 미루어 보아 김민석 인성 또한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오연서 프로필

 

오연서 본명 오햇님

 

출생 1988년생

오연서 나이 30살

오연서 키 170cm 혈액형 O형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오연서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외 1건

데뷔 2002년 러브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

 

수상 2016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판타지드라마 부문 외 8건

사이트 오연서 인스타그램, 팬카페

 

 

 

이러한 매체들이 앞다퉈 보도한 오연서와 김민석이 최근 서울 삼성동의 한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한 기사들. 하지만 해당 보도가 나오자 마자 양측이 초고속으로 열애 사실을 부인하고 나서며 열애설을 잠재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민석과 오연서 양측이다.

 

 

정말 인형같은 이 둘 솔직히 너무 잘 어울려 사귀어도 좋을 것 같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오연서와 김민석이다.

 

 

 

이와 함께 오연서의 연애관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오연서는 2015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당시 가진 인터뷰에서 "운명의 상대를 찾고 싶다. 운명을 믿는 편이다. 우리 엄마아빠를 보면 운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 했다.

 

 

(헐 남자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 김민석 피부가 어떻게 28살의 피부인지 중학생이라도 믿을 정도다. 중학생 중에서도 이정도 피부면 최상급 피부아닌가 생각한다. 거기다 김민석은 수염까지 안나는 것 같다. 수염이 없어 더욱 얼굴 피부가 도자기 같다)

 

 

 

또 오연서는 계속해서 "인연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가 '번지점프를 하다'인데 환생, 인연, 운명에 대한 이야기다. 언젠가 나의 소울메이트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은근히 몸좋은 배우 김민석 이미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함께 해외의 전장을 누비며 헐벗은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김민석은 중학생 같은 얼굴에 생각보다 다부진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있다)

 

 

 

(송중기와 김민석이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아마 태양의후예 방송부분 김민석을 처음 만나는 신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런 인맥도 가지고 있다니, 인피니트에서 비주얼담당인 엘 아닌가? 인피니트 엘이 두살 어린  26살인데 어찌 김민석이 더 동생같아 보인다. ㅎㅎ

 

 

 

오연서는 과거 연애와 관련된 이상형에 대해 마지막으로 특히 "사랑하면 당연히 안 쿨하지 않나. 쿨한건 이해 안된다. 사랑하고 마음을 나누는데 단칼이 되나. 미련도 있고 싸우고 화내고 울어도 보고"라며 확고한 사랑관을 드러낸 바 있다.

 

 

 

배우 김민석은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다. 또 20 초반까지 김민석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요즘이다. 이런 김민석에겐 ‘흥행요정’이라는 수식어로만 칭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김민석은 솔직함과 특유의 고집, 신중함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화려한 가면을 쓰고 답답해 하기보다 김민석 성격은 있는 그대로를 들어내는 성격이라고 한다. 김민석에겐 그게 더 어울리는 것 같다. 김민석의 말투와 표정에는 자신의 얼굴을 자신있게 드러내는 당찬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 오연서의 모습. 오연서 실물은 더 예쁘다고 하는데 실제로 실물 한번 보고 싶어진다. 거기다가 오연서 인성하면 이미 성격이 좋다고 정평이 나있으니, 더욱 만나보고 싶은 연예인 중 한명이다)

 

 

오연서는 최근 인터뷰에서 여배우로서 심도 깊은 이야기를 했다. 오는 5월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촬영을 막 끝낸 오연서는 "워낙 화제가 됐던 작품이라 부담도 컸지만 '엽기적인 그녀'의 '그녀' 역할은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여자 캐릭터가 능동적이라서 끌렸다"고 말했다.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를 보신 분들은 오연서의 매력에 더욱 푹 빠졌으리라 생각된다. 필자도 돌아와요 아저씨 드라마를 본후 오연서의 진가에 제대로 빠졌으니 말이다. 이 드라마 이후 걸크러시의 대명사로 떠오르며 특히 여성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연서다. 

 

 

 

(오연서는 몸매가 좋기로 유명하다. 실로 자타공인 몸짱 연예인 아닌가 싶다. 오연서는 큰 키는 아니지만 예사롭지 않은 비율이 그녀의 몸매를 더욱 멋지게 부각시킨다)

 

요즘 팬들의 인기를 실감하는지 오연서는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꼭 남자 아이돌이 된 듯한 기분이다. 부모가 아닌 다른 이에게 이렇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다. 추운 곳에서 6시간씩 기다려주고 올 때마다 밥차 불러주고 선물 보내주는 팬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오연서는 과거 반올림에도 출연했다. 그만큼 연기에 대한 본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만큼 오랜 세월 연기했다. 또한 시청자들은 오연서의 연기력에 항상 호평일색이다. 그런만큼 오연서의 연기력에는 신뢰감이 가며 그가 드라마에 나오면 자연스럽게 그 드라마 색채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김민석 또한 예쁜 외모와 미소년 같은 얼굴이 다가 아니다. 2012년 케이블TV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한 김민석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피고인'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다.

 

 

 

오연서의 연예계 데뷔는 사실 가수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지난 2002년 전혜빈과 함께 걸그룹 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이후 배우로 변신해 2012년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크랭크인 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박해진과 함께 주연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앞서 인터뷰 기사에서 말씀 드렸던 SBS에서 5월부터 방송되는 사전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