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장 몸매 집안 아버지

 

 

스텔라장 하면 문제적 남자에 나와 글로벌 뇌섹녀라는 타이틀을 차지한 여성 싱어송라이터 가수다. 당시 문제적 남자에 나온 스텔라 장은 꽤 신선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글로벌 뇌섹녀'의 등장 이라는 타이틀까지 잔잔하고 또 재치 있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 스텔라장이다.

 

 

또 스텔라장은 소녀시대, 뒷모습, 어제 차이고,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등의 좋은 음악과 함께 음색 여신이라 불리며 제법 팬층이 두텁다. 스텔라장이 딱 보시기에도 외모가 상당히 이쁘고, 거기다가 가수본연의 실력도 갖추고 있으니 팬들을 끌어드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스텔라장 프로필

 

스텔라장 본명 장성은

출생 1991년 11월 18일

스텔라장 나이 만25세

 

스텔라장 학력 그랑제꼴

소속사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

데뷔 2014년 싱글 앨범 '어제 차이고'

사이트 스텔라장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글로벌 뇌섹녀'의 등장이다. 잔잔하고 또 재치 있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션 스텔라장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화려한 이력을 공개했다.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인 그랑제콜을 졸업한 인재다.

 

 

 

스텔라장은 지난 2014년 본인 순수 창작곡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예쁜 음색은 물론 현실적이면서도 재치를 살린 가사로 사랑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앞서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는데, 화려한 이력이 공개되면 '글로벌 뇌섹녀'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스텔라장이다. 

 

 

 

특히 스텔라장은 그랑제콜 졸업은 물론, 6개 국어 구사가 가능하다고 알려지며 더 주목받기도 했다. 스텔라장은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언어는 4개 국어고, 중국어와 독어는 생존 회화 정도가 가능하다. 이참에 유창하게 6개 국어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언어적인 레벨을 높여야겠다"라며 당시 방송에 나와 환하게 웃기도 했다.

 

 

당시 문제적남자에 나와 실검 1위에 달성한 소감에 대해 스텔라 장은 "상상도 못했다. 이 방송에 나감으로 인해서 이렇게까지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어제 실시간 검색어 1위했다고 다들 사진을 찍어서 보내더라. 나는 방송을 보느라 몰랐는데 얼떨떨하긴 했다. 그래도 내가 살아가는데 크게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라며 이야기했다.

 

 

 

스텔라장은 처음 방송됐을 때부터 개인 SNS에 '남장하고 나가고 싶다'고 써놓을 정도로 좋아하는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예능 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문제도 열심히 풀면서 챙겨보는 팬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며 "방송으로 볼 때와 정말 많이 달랐다. 집에서 볼 때는 답을 미리 아는 게 싫어서 다시보기로 할 때는 문제를 풀 때까지 멈춰놓기도 했다. 실제로는 녹화 현장에서 먼저 푸는 사람이 있으니까." 라고 당시 문제적 남자 촬영 후 소감을 이야기 했다.

 

 

 

(정말 피부가 깨끗한 가수 스텔라장 아닌가 싶다)

 

 

 

방송 이후 글로벌 뇌섹녀 타이틀에 대해, 스텔라장은 그건 내가 감당해야할 몫 아닐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며 "한 번에 많은 관심을 받은 건데 당연히 감수하고 감당해야 하는 부준인 것 같다. 오해가 생길 수는 있지만, '뇌섹녀'가 사실 싫어할 만한 타이틀은 아니다. 음악적인 부분이 폄훼되거나 그런 일이 생기지 않으려면 그만큼 좋은 음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당당하고 솔직하게 심정을 밝혔다.

 

 

 

스텔라장 전신 사진을 보면 스텔라장 키도 작지 않은 것같고, 몸매 또한 좋아 보인다. 역시 연예인들이라 그런가? 그리고 스텔라장 또한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인지 얼굴도 작은 것 같고, 스텔라장 몸매 또한 좋은 편 같다.

 

 

 

스텔라장의 프랑스 유학과 학력만 보고, 집안이 부유하고, 스텔라장 아버지가 어떤 대단한 일을 하시는 것처럼 정보가 나간 것들이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스텔라 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금수저라는 부분을 정말 해명하고 싶었다. 금수저라는 게 금전적인 기준을 말하는 건데 기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전혀 부유한 집안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실제로 스텔라장 아버지는 선교사고, 어머니는 장애인 복지재단에서 일하다가 그만두셨다고 한다.  없는 형편에 그녀가 프랑스에 가겠다고 해서 지원해주신 스텔라장의 아버지와 어머니 였다.

 

 

 

그러며 스텔라 장은 "사실 프랑스는 교육이 무료라 내가 그랑제콜에 들어가기 전까지 교육비가 하나도 안 들었다. 그랑제콜의 1년 등록금도 200만 원정도니까. 사교육도 없어서, 한국에서 사교육 받으면서 공부한 학생들보다 많이 들지 않았다."며 명랑하게 이야기 했다.

 

 

 

또 스텔라장은 사실 가난한 유학생 생활을 했다고 한다. 스텔라 장은 자신의 프랑스 유학생활에 대해 " 물론 집도 있었고, 굶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랑제콜에 들어가고 나서는 일주일에 과외를 4~5번씩 했다. 생활비를 충당하고 부모님께 손을 안 벌리려고. 사고 싶은 옷도 안사고 여행도 안 가면서 살았다. 사실 파리에 살았는데 맛집 추천해 달라고 하면 알고 있는 곳이 없더라. '금수저라 노는 물이 다르다'는 말은 오해다. 내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곡들에서 많이 느꼈을 거다." 라고 자신의 노력에 의해 지금까지의 성과를 이룬거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참 이런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수저도 아닌데 금수저의 오해를 받고 있다면 이나이대의 어느누구보다 성공한 것 아닌가 싶다. 앞으로 스텔라장이 어떤 뇌섹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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