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아내 나이 부인

 

 

박건형 하면 연기자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인상적인 배우를 떠올리며, 또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연극이나 뮤지컬로 직접 관객들 앞에 서 담대하게 연기하는 보이스 좋고 연기자로서 모자람 없는 실력이 떠오른다.

 

 

현재 박건형은 아들 박이준 군과 함께 하는 자상한 모습까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건형 프로필

 

출생 1977년 11월 1일

 

박건형 나이 41세 고향 서울특별시
  
 박건형 키 181cm, 81kg, 혈액형 O형
 

박건형 학력 중앙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데뷔 2001년 뮤지컬 '더 플레이'
 

가족 박건형 아내 슬하 아들, 부모, 2남 중 장남
 소속사 나무엑터스
 취미 독서, 연주

 

 

 

박건형은 2014년 11살 연하 아내와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방송을 통해 영화같은 분위기 있는 웨딩사진을 공개한 그는 한 방송에서 “아내와 세대차이를 느낀다. 느낄 수 밖에 없다" 라며 이야기 한 바 있다.

 

 

박건형과 아내의 나이차 때문인데 박건형은 "그런데 다른 것이 아니라 아내를 생각하면 그 나이에 결혼을 한 것이니까 '얼마나 버거울까' 싶다"며 "고마운 생각이 든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 박건형은 아들을 낳고나서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육아대디 역할을 하고 있는 박건형은 “나는 워킹육아대디”라고 밝혔다.

 

 

 

박건형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촬영현장에서도 방글이와 가람이를 안고 있는데 집에 가면 내 아이를 안고 있다”며 “내 아이를 안고 있다가 촬영을 가면 또 방글이 가람이를 안고 있어서 아이를 24시간 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건형은 “특별히 가둬두는 건 없다. 최소 둘은 있어야 되지 않나 싶다”고 답하며 이준이의 동생을 예고하기도 했는데 워낙 박건형과 아내의 미모가 좋다보니 박이준 군 동생 또한 기대되는 것 같다.

 

 

 

박건형은 아내를 ‘내미소’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그는 “사실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내미소가 제일 힘들었다”며 “그래서 집에서 먼저 내 아내에게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름이 채림이라서 내채림 아니면 잼이라고 한다." 라며 말했다.

 

 

 

언제나 박건형은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인터뷰나 촬영현장을 보면 다른 이들에게 웃음을 많이 주는걸 볼 수 있는데 아내에게 또한 달달한 웃음을 자아내며 잘해주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

 

 

 

박건형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여자들은 어떤 기분일까' 싶더라. 많이 좋아해도 이상할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안아주면서 고맙고, 축하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때는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는 임신 초기였다.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5분 대기조로 있었다. 옆에 있어주려고 몇 개월 동안 일을 안했다"고 말했다.

 

 

 

또한 박건형은 "와이프의 몸 상태를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고통을 같이 느끼려다보니 소화도 안 되더라. 아내가 귤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귤이 태어날 줄 알았다"고 해 큰 웃음을 주기도 하며 아내에 대한 외조와 함께 사랑을 가득 보여줬다.

 

 

 

이런 박건형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 방송에서 배우 아들 이준과 함께 나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버지로서 아들과 함께 있느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건형 아들 이준은 아빠를 깨우기 위해 온몸에 낙서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에 맞서는 아빠 박건형은 이준이 먹던 빵을 빼앗아 “아빠 거야”라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골프채까지 동원하는 모습으로 호쾌한 매력을 예고했다. 기대감을 자아냄은 물론이었다.

 

 

 

반면 아빠 박건형은 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준 것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아빠라기보다는 동네 형 같은 장난스럽고 유치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것.

 

 

박건형은 아들 이준과 함께 이터를 았다. 이준은 놀이터에서 아빠 박건형에게 “오빠, 이거 타”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건형은 아들 이준이에게 그네 타는 법을 가르쳤다.

 


박건형은 평소 ‘아이는 놀면서 자란다’ 라는 이야기를 실천하듯 아들에게 아빠가 아닌 형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이후 이준과 반려견 뤽키는 박건형은 쳐다보지도 않고 엄마를 따라 나섰고, 이를 보자 박건형은 “다들 엄마를 향해 움직인다. 난 결국 혼자가 된다”며 처량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터로 나간 박건형은 반려견 줄을 잡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나타났다. 반면 아들 이준은 혼자 걸어가며 아빠를 보고 연신 웃기만 했고, 놀이터에 도착하자 이준은 혼자 그네타기에 나섰다.

 

 

 

(박건형 아내와 웨딩사진)

 

 

박건형 부자는 또 집안에서 이불을 쌓아 올려 유격 훈련을 하며 높은 서랍장을 기어오르는 등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였다.아들 이준의 지치지 않는 체력에 박건형은 “이제 자자”며 지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며 시청자의 웃음을 샀다는 평이다.

 

 

 

박건형 부자는 또 집안에서 이불을 쌓아 올려 유격 훈련을 하며 높은 서랍장을 기어오르는 등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였다. 아들 이준의 지치지 않는 체력에 박건형은 “이제 자자”며 지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며 시청자의 웃음을 샀다는 평이다.

 

또한 하지만 박건형은 지친 기색 없이 이준에게 화내지 않고 자장가를 불러 재우며 아빠에 대한 자식의 사랑을 보여줘 감동까지 줬다는 호평을 받으며 슈돌에 멋지게 입문했다.  첫 등장부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박건형 부자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건강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계속 볼 수 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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